삼국지톡/비판/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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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삼국지톡에 대한 비판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로
원래 연의에서도 나관중이 삼국지연의를 집필하며 정사에 비해 피해자가 나오긴 했지만 과거 민간 설화의 한계로 나온 피해자들이 있다면 인터넷이나 여러 자료들을 쉽게 볼수 있는 현대에서 삼국지톡의 작가가 의도적으로 왜곡시켜서 나온 삼국지의 피해자들 명단.
2. 목록[편집]
2.1. 위[편집]
- 장합♦@
한중 공방전이후 조금 등장하더니 오장원에서 존재 자체가 잊혀졌다.
- 곽회&학소@
곽회는 제갈량을 당한적이 있긴 해도 촉한의 북벌을 완벽에 가깝게 막아낸 장수로, 같은 전선에서 활약한 사마의나 장합에 결코 꿀리지 않는다고 평가 받았고 학소는 정사나 연의에서 제갈량을 상대로 무패를 기록한 장군인데 작가의 의해 존재 자체가 사라졌다.
- 우금♦
7군 수몰후 관우에게 붙잡힌 후 잊혀졌다. 연의나 정사에서 언급된 조비로 인한 분사 사건도 사라졌다.
2.2. 촉[편집]
- 관우♦
번성공략전 이후 손오에게 통수맞고 부하들이 배신했을때 잔륙하는 싸이코패스마냥 묘사했다.
- 유비♦
유비코패스. 역사대로 이릉대전을 일으키는데 포로들을 학살하는 묘사를 하여 마치 서주대학살의 조조마냥 묘사했다.
- 제갈량♦
출사표가 메모장 마냥 부실해지고 북벌때 촉의 인프라를 개박살 냈다는 강유취급당하는 중. 연의에선 진법 싸움으로 사마의를 격파했으나 삼국지톡에서는 제갈량의 패배로 왜곡시켰다.
- 조운♦
불리한 퇴각전에서 후미를 맡아 거의 피해 없이 퇴각한 1차 북벌의 공로는 완전 삭제되고 4차 북벌에 사망한 것마냥 왜곡 시켰다.
- 이엄♦
근무 태만으로 인해 4차 북벌을 말아먹었으나 삼국지톡에서는 황명사칭을 저지른 대역죄인으로 둔갑시켰다.
- 황충 @
연의의 사망을 정사로 둔갑시켰다.
- 등지 @
아무리 이해득실을 따져도 촉오 동맹은 성사된다 쳐도 촉오동맹을 맺는데 중요한 역활을 했는데도 존재 자체가 사라졌다.
2.3. 오[편집]
유비 사후 - 북벌까지 존재 자체가 사라졌다. 이릉대전 이후 조비의 남정까지 막아냈으나 그야말로 존재 자체가 언급되지 않은 편.
- 육손 ♦
이릉 대전 이후 존재 자체가 사라졌다.
2.4. 기타 세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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