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련성의 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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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1. 원작
2. OCG
3. 관련 문서



1. 원작[편집]


한글판 명칭
삼연성의 트리온
일어판 명칭
三連星(さんれんせい)のトリオン
영어판 명칭
Triple Star Trio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전사족
100
100
이 카드가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 릴리스되었을 경우, 이 카드를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된 이 카드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유희왕 ZEXAL에서 오쿠다이라 후야가 사용. 고고고 골렘의 공격에 대응해 발동한 함정 카드 트리온 배리어에 의해 한꺼번에 3장이 패에서 특수 소환되어 이차원 에스퍼 스타 로빈의 릴리스 소재로 쓰이고 효과로 즉시 부활해 No.83 갤럭시 퀸의 엑시즈 소재가 되었다.

이상한 건 어차피 이 카드의 효과는 묘지에서 발동하는 효과라 필드에서 효과가 무효화되더라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 이와 유사한 전례도 있으니 너무 신경 쓰지 말도록 하자.


2. OCG[편집]


파일:三連星のトリオン.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삼련성의 트리온,
일어판명칭=<ruby>三連星<rp>(</rp><rt>さんれんせい</rt><rp>)</rp></ruby>のトリオン,
영어판명칭=Triple Star Trion,
속성=빛,
레벨=1,
공격력=100,
수비력=100,
종족=전사족,
효과1=①: 이 카드가 어드밴스 소환의 릴리스로서 묘지로 보내진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후야가 사용했던 카드들 중 최초로 OCG화 된 카드.

안 그래도 미묘했는데 너무 하향당했다. 일단 레벨과 능력치가 낮아 특수 소환했다가 릴리스 소재로 쓰기는 어렵지 않고 어드밴스 소환을 하고도 필드 어드밴티지를 잃지 않는다는 점이 존재 의의이지만, 문제는 소환 직후도 아니고 엔드 페이즈에 이런 걸 특수 소환해봤자 수비벽 외에는 쓸데가 없다. 그것도 상대에게 관통 몬스터가 있었으면 그 수비벽도 있으나마나.

또 이 카드의 존재 의의 쪽을 살펴봐도 더 범용성이 높은 댄디라이언을 써서 어드밴스 소환하면 필드의 몬스터가 오히려 하나 늘어나는 등 이것보다 더 우월하다(…) 일단 이쪽은 무제한이긴 하지만 어차피 이런 미묘한 카드를 많이 넣었다가는 패 사고가 난다.

애초에 어드밴스 소환 자체가 현 환경에서는 그렇게 자주 하는게 아니고, 또 어드밴스 소환을 하는 덱에서 쓴다고 해도 그런 덱은 대개 황천 개구리 등 이것보다 더 좋은 릴리스 요원을 준비하기 마련인지라 설 자리가 부족하다.

이렇게 후야의 카드 중에서는 가장 약한 카드지만, V JUMP EDITION과 듀얼 터미널의 차이 때문에 레어도는 가장 높다.

진화체로 거성의 미라가 존재한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V JUMP EDITION 5
VE05-JP003
울트라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Zexal Collection Tin
ZTIN-EN019
슈퍼 레어
미국
미국 최초수록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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