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고침역링크수정 내역편집이동토론 새벽부터 우리 덤프버전 : r20240101 분류찬송가 1. 개요2. 가사3. 여담1. 개요[편집]개신교의 찬송가이다. 새찬송가 기준 496장[1] 통일찬송가 기준 260장 수록. 2. 가사[편집]1절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때에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2절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 것을겁을 내지 말고 뿌려봅시다일을 마쳐놓고 곡식 거둘 때에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3절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 할까슬퍼하며 심히 애탈지라도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후렴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3. 여담[편집] 새찬송가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와 곡조가 똑같다. 조성도 같다.[2] 두 찬송가 모두 작곡가 조지 마이너(George A. Minor)의 곡 Harvest(추수)라는 한 곡에 가사만 다르게 붙였기 때문이다. (통일찬송가 : C → 새찬송가 : B flat) 결혼식에서 이 곡을 축가로 부르게 되었는데 첫 소절인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 때문에 하객들이 빵 터졌다는 설이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21:24:03에 나무위키 새벽부터 우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통일찬송가 기준 260장[2] 두 찬송가 모두 작곡가 조지 마이너(George A. Minor)의 곡 Harvest(추수)라는 한 곡에 가사만 다르게 붙였기 때문이다.관련 문서2023년 여름 한반도 폭우 사태/7월 블레이드 앤 소울/퀘스트 저널 송정맨션 더 헌터: 야생의 부름/야생 동물 새벽부터 아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