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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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가사
3. 여담



1. 개요[편집]


개신교찬송가이다. 새찬송가 기준 496장[1] 수록.


2. 가사[편집]


1절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
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2절
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봅시다
일을 마쳐놓고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3절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 할까
슬퍼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후렴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3. 여담[편집]


  • 새찬송가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와 곡조가 똑같다. 조성도 같다.[2] (통일찬송가 : C → 새찬송가 : B flat)
  • 결혼식에서 이 곡을 축가로 부르게 되었는데 첫 소절인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 때문에 하객들이 빵 터졌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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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일찬송가 기준 260장[2] 두 찬송가 모두 작곡가 조지 마이너(George A. Minor)의 곡 Harvest(추수)라는 한 곡에 가사만 다르게 붙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