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밀 가지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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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러시아의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패: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3. 커리어[편집]
원래는 배구선수였고 러시아 국가대표에도 선정된 적이 있다. 경기가 끝난 어느 날 길거리 싸움 중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아버지인 압둘마납을 만났고 압둘마납의 체육관에 등록하게 되면서 종합격투기에 입문했다.
2020년 데뷔해 10승 무패를 기록했다. 2023년 9월 19일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에 참가해 상대인 그렉 벨라스코를 상대로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두고 UFC와 계약했다.
UFC 296에서 마틴 부다이를 상대로 56초만에 TKO승을 거두며 퍼포먼스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2024년 3월 2일에 열리는 UFC Fight Night 238에서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와 UFC 2전 만에 메인이벤트로 맞붙는다.
파일:로젠가지.gif
테이크다운 시도가 번번히 막히고 급격히 체력이 소진되며 로젠스트루이크에게 안쓰러울 정도로 두들겨 맞았다[1]. 결국 4라운드 큰 공격을 여러차례 허용하고 5라운드가 시작하기 전에 기권하고 말았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대학에서 컴퓨터과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셔독 피셜로 바레인 국적으로 되어 있는데 맞는지가 불명.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1 18:44:41에 나무위키 샤밀 가지예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하지만 엄청난 하드펀처로 통하는 로젠스트루이크의 잽과 훅을 연속해서 맞았음에도 쓰러지지 않는 가지예프의 맷집도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