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엽

초능력 던지기를 사용하여 투척을 하는 창방패 탱커로 활동했고, 최후의 던전에서 동료들이 탈출할 시간을 벌기 위해 괴물들을 막다가 죽는 줄 알았는데 다시 돌아왔다. 불사 초능력이 생겨서 안 죽게 되었다. 배틀필드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자선 경기 이후에 관심을 갖고 클럽을 사서 구단주가 되었다.

살아 있는 대상의 현재 능력치,잠재 능력치와 초능력을 볼 수 있다. 지저 전쟁시절 파티를 구성할 때 활용했고, 배틀필드에도 잘 활용하고 있다.

살아 있는 대상의 능력치를 보고[3]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다. 영상 매체의 기록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손에 든 물체를 던져 비거리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단순히 물체를 던질 때 보정을 주는 능력이지만, 서문엽은 본인의 테크닉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

손에 든 물체를 던져 비거리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중간에 최대 5초간 정지시킬 수 있으며, 던진 물체를 회수할 수 있다.

물리적 충격[4]에 의한 죽음에 면역을 가진다. 배틀필드에서는 오버밸런스이기 때문에 봉인하였다.

210[5]초간 오러로 이루어진 영체가 되며, 모든 공격을 무효화하고 모든 사물을 통과한다.

자신이 소지한 무기만을 영체화불사(증폭)한다. 영체화 한 무기에는 막대한 오러가 실려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이건 오러가 무기에만 집중되기 때문으로 그만큼 유지시간 역시 늘어난다.

가진 능력 가운데 하나를 골라 위력을 증폭시킨다. 신체능력 하나를 고를 시 +60[6], 초능력을 고를 시 위력 강화.

영혼이 한계를 넘어 깨지지 않는다. 극한에 도달한 능력치가 1씩 한계가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