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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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그림자의 밤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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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초기부터 능력자로 추정됐던 인물이다.[2] 신체 일부에 바코드가 새겨져 있다. 활기찬 성격에 귀여운 모습도 자주 보여주지만 간혹 쎄한 느낌을 준다. 목적을 알기 힘든 인물이다. 한겨울을 제외한 다른 아이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받고 있던 이아름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며 다가간다.[3] 백하린과 나선유와 같은 하와[4]소속인지는 불명이지만 필요에 의해 힘을 합치는 아군관계로 보인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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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서유진(그림자의 밤)/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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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름: 초반부터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계속해서 달라붙는 장면을 보여준다. 나올때마다 워맨스를 찍는 관계이다.

• 지연우: 서로 티키타카가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돼지라고 놀리며 티격태격하는 관계이다.

• 한겨울: 초반에 대화하는 장면을 제외하면 같이 다니긴 하나 별로 접점은 없는 관계이다.

• 백하린: 같은집단[5]
  하와
  에 속해 있는지는 불명이지만 필요에 의해 힘을 합치는 아군관계로 보인다.

5.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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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일순위로 여기는 것 만큼 쉬운것도 없어. 세상의 중심은 자기 자신이니까 - 47화

"선명한 길이 있는데 굳이 고집을 부리는 건 바보 짓이야."

바다, 무섭진 않지만 싫어하긴 해.[6]

이 대사로 자신이 능력자인것을 밝히게 된다.

세상을 바꾸는 건 너같은 바보인가봐

잘 생각해봐, 아름아. 네가 다 짊어지려고 할 필요가 없어.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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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상 공식 미녀이다.

• 성적은 전교에서 중상위권이다.

• 좋아하는 것은 유잼, 싫어하는 것은 노잼이다.

• 작가 왈 아포칼립스가 끝나면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한다.

• 호의를 가진 상대가 진심을 부딪힐 때 져줄 수 있다고 한다.

• 작가의 가장 취향인 캐릭터이며 가장 그리기 쉽다고 한다. 작가의 손을 조종하는 느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