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고등학교/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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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동아리 목록
2.1. 나래 -첨단과학
2.2. 늘품소리 -밴드
2.3. 다알음 -다문화이해
2.4. 별한서리 -천체관측
2.5. 스펙트라 - 과학탐구
2.6. 시야비야 -문학, 시창작반
2.7. 씨알소리 -교지편집부
2.8. 아이포커스 -사진
2.9. 기독교 (2015년 후 폐부)
2.10. 코드블루 - 의학
2.11. 파이 -수학
2.12. 하람 -또래상담
2.13. 한마음 봉사부
2.14. 혜윰터 -도서부
2.15. 알케미스트 -화학
2.16. BDMT -배드민턴
2.17. C2M - 만화
2.18. D&A - 미술
2.19. EPLE (이플) -경제
2.20. Frame (프레임) - 광고/영상/미디어
2.21. HOPE (호프) - 자연/과학
2.22. ILE (일레) - 영자신문
2.23. KAON (가온) -사회통합
2.24. LAO -모의재판
2.25. PAMS -관현악 (오케스트라)
2.26. SHIC -컴퓨터
2.27. SPT - 시사토론
2.28. Vector - 물리, 실험탐구
2.29. Blank - 앱 개발, 디자인
2.30. TBC - 요리동아리


1. 개요[편집]


교내 동아리가 CA를 포함하여 40여 개를 넘기는 위엄을 보여준다.[1] 2월 방학 중 예비소집일, 오리엔테이션 날 및 학기 초 동아리 모집 기간에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동아리를 홍보하고, 신입생들이 마음에 드는 동아리를 정하면 면접을 보고 뽑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2] 모집 인원보다 인원 수가 적으면 보통 합격하고, 유명 동아리의 경우 매 해 모집 인원보다 면접 인원이 많아져 경쟁률이 치열하다. 동아리가 워낙 많고 학교에서도 1인 1동아리를 원칙으로 한다. 유명동아리는 1차면접 후 추가면접을 안보지만 어리석게 유명동아리로 1차보러 가서 떨어진 대다수의 학생을 받기위해 보통 3차까지 보고, 부원이 모자라면 4차 이상까지 간다. 면접은 방과후나 점심시간에 이뤄진다.

동아리마다 특징이 다르지만, 보통은 1년에 한 번 정도는 발표회 (전시회)나 회지를 내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다만 모든 동아리가 다 잘 나가고 열심히 활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다보니 학업이 중요하고 동아리의 목적이 불분명하고 활동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 인기가 떨어져 인원 수 부족으로 동아리가 해체하는 경우도 있었다. 사실 모여서 그냥 놀고 아무것도 안하는 곳도 있었다 특히 2000년대 중후반[3] 대규모 동아리 정리로 인해 일부 동아리가 정리당했다.

동아리비를 과도하게 걷는다거나 직속간 생일 케이크와 편지 준비가 부담으로 작용하여 항상 화제거리이고 특히 과도한 동아리비 관련해서 횡령하기 매우 쉬울 구조이기도 함 자주 싸우기도 한다. 또 색종이들을 쌓아놓고 같은 내용의 편지를 열나게 반복 작성하는 아이들을 심심찮게 볼수있는데 1학년의 입학 100일 축하편지, 3학년인 직속선배나 직직속선배의 수능 50일 위로편지 등은 매우 형식적이라 돈걷고 선물사고 종이 사서 잘라서 갖다주는 부.차장, 쓰는사람 받는 사람 대부분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짜증스러워하지만이런전차로 CA가 더 편한건 사실이다, 그래도 받는 입장에서는 나름 기분 좋다.ex) 수능100일편지, 생일 챙겨주기 등. 동아리라도 생일을 챙겨주지 않으면 누가 챙겨주겠는가? 대한민국의 군사주의적 문화의 잔재일 뿐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거기까진 너무 과대해석이고, 자발성을 존중하며 강요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

동아리마다 편차가 심해, 부원이 많고 오랫동안 잘 유지해온 동아리는 그만큼 선후배끼리 유대관계가 좋고 교내 지원간식비이 내려오는 등 장점이 많은 반면, 예체능동아리와 같이 부원이 적거나 신생인 동아리들은 지원이 적어 폐부위기가 자주 온다. 이것도 약육강식 2016년 페이스북에서 누군가 익명으로 스펙, 생기부를 따지지 말고 자신이 하고싶고, 좋아하는 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들어가라고 하라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맞는 말이다. 괜히 친구따라 가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은 곳에 갔다가는 1년동안 한달에 한번 오는 금요일 창체시간이 싫어질 수도 있기 때문. 특히 요즘 들어서는 경쟁률이 센 동아리를 1차로 지원을 해보고 2, 3차에 가고싶은 곳을 가자! 라는 식인데, 매우 좋지 않은 현상이다. 경쟁률이 센 동아리의 2학년들은 긴 면접 때문에 피곤해지고, 약한 동아리는 사람이 안와서 슬프고 n차 면접까지 시간을 내고 공지를 새로 해야한다. 서로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길 바라는 바이다. (고등학교 동아리 면접이 생애 첫 면접이 되는 경우가 많은 듯 하여 조언을 하자면 반장선거 나가서 말하는거보다 훨씬 떨리더라.. 면접을 완벽하게 볼 자신이 없다면 센 동아리는 1차부터 가지 말자. 몇 시간 기다려 학원도 못가고 면접 보고서 떨어지는 사람도 많다.)

3학년은 동아리에 속하지 않는다.

학년 중 편입은 통상적으로 불가능하지만 1학년 말에 편입 받는 대부분의 동아리가 공지를 붙인다. 이때 동아리를 나온 후에 다른동아리 면접을 봐야 욕을 안먹게된다. 편입도 n차까지 받을 수 있다. 3월 동아리 홍보기간이 끝나는 시점 즈음 새로 1,2학년 부원 목록을 동아리 담당 선생님께 제출하기 전까지 편입을 받을 수 있긴 하다.

동아리 활동은 3주에 한 번 정도로 금요일 창체시간에 이루어지고 장소는 학교에서 교실이나 과학실, 체육관, 미술실 등을 특성에 맞게 배분해 전날 혹은 금요일 오전에 각 학급에 공지한다.. 부장이 계획을 담당선생님께 제출해 외부활동을 신청하기도 하며 에버랜드 옆 미술관이나 롯데월드 안 민속박물관이나 교보문고가 있는 서현역놀러갔다오는 동아리들이 많다

아래 영상들은 2016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및 홍보때에 사용된 동아리 홍보영상들인데, 예체능 동아리 몇몇은 홍보공연을 했기 때문에 따로 홍보영상이없다. 추가바람.

2. 동아리 목록[편집]




2.1. 나래 -첨단과학[편집]





2.2. 늘품소리 -밴드[편집]





2.3. 다알음 -다문화이해[편집]





2.4. 별한서리 -천체관측[편집]





2.5. 스펙트라 - 과학탐구[편집]





2.6. 시야비야 -문학, 시창작반[편집]





2.7. 씨알소리 -교지편집부[편집]


1년에 한권


2.8. 아이포커스 -사진[편집]





2.9. 기독교 (2015년 후 폐부)[편집]


여디디야


2.10. 코드블루 - 의학[편집]




2.11. 파이 -수학[편집]





2.12. 하람 -또래상담[편집]




2.13. 한마음 봉사부[편집]





2.14. 혜윰터 -도서부[편집]





2.15. 알케미스트 -화학[편집]





2.16. BDMT -배드민턴[편집]





2.17. C2M - 만화[편집]





2.18. D&A - 미술[편집]





2.19. EPLE (이플) -경제[편집]





2.20. Frame (프레임) - 광고/영상/미디어[편집]





2.21. HOPE (호프) - 자연/과학[편집]




2.22. ILE (일레) - 영자신문[편집]





2.23. KAON (가온) -사회통합[편집]





2.24. LAO -모의재판[편집]





2.25. PAMS -관현악 (오케스트라)[편집]




2.26. SHIC -컴퓨터[편집]





2.27. SPT - 시사토론[편집]





2.28. Vector - 물리, 실험탐구[편집]





2.29. Blank - 앱 개발, 디자인[편집]




2.30. TBC - 요리동아리[편집]



서현고의 유일무이 요리동아리. TBC의 약자는 To Be Chef이다. 매 시간 활동을 위주로 하는 활동위주동아리.

[1] 2000년대 중후반에 학교측의 탄압(?)으로 개수가 확 줄었지만, 몇년 사이 다시 개수가 30개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2] 동아리홍보기간이라고 하여 2학년 학생들이 동아리 홍보를 위해 색깔 있는 후드티 등 동아리복을 교복위에 입고 다니는게 허용되는데 꽤나 장관이다.[3] 특히 2007년이 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