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한림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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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림체육관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푸른 머리에 선도 완장을 차고 다닌다. 선도라는 이명과 달리 언제나 소주를 빠는 아이러니한 모습이 보이지만 악인에게는 엄격한 모습을 보인다
3. 작중 행적[편집]
시즌 1 에필로그에서 챔피언쉽 참가 선수로 모습을 비췄다.
5화에서는 참마도에 도착한 후에 그날 밤, 전영하 일행이 콘돔 관련해서 한창 소란을 피우자[2] 노트에 전영하를 변태로 적어둔다.[3]
10화에서는 2회전에 출전하며 시작하자마자 상대의 알을 깨고(...) 더러운 놈이라 욕하는 상대방 선수에게 새 나라의 어린아이를 건드렸다고 하며[4] 나머지 알마저 소주병으로 까버린다. 쓰러지고 나서는 정의의 이름으로 소독해준다고 하고는 깨진 알 쪽에다가 소주를 들이부어버린다.
이후로는 계속 등장이 없다가 34화에서 16강 참가 선수로 등장하는 것을 보면 3회전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
43화에서는 부산 챔피언이었던 박광용이 이번 챔피언쉽을 끝으로 은퇴하기 때문에 부산 PVP 2위였던 선도가 자연스레 부산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자신을 욕하던 관중에게 본보기로 트로피를 던져 전광판을 부서버리는 퍼포먼스까지 보여줬다.[5]
4. 기타[편집]
- 첫등장 당시에는 음주장면 때문에 컨셉충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아동 성추행 전과가 있는 상대 선수와의 경기때문에[6] 현재는 다크 나이트라는 평을 듣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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