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는 잠입수사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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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인 성인 픽시브 작가인 6no1의 단편 만화로 장르는 여수사관물 성향의 내용이다.
2. 특징[편집]
작가 특유의 성인 코미디물의 내용을 잘 따르고 있으며, 하드한 내용도 코미디 요소가 들어가는 편이다.
그리고 여선배와 남후배 콤비의 코미디 내용은 잠입 수사 중엔 섹스도 업무입니다.를 참조한 여수사관물로 추정된다.
3. 등장인물[편집]
- 남후배
본작의 주인공으로 수사팀의 남후배로 척 봐도 안경충 오타쿠 기질이 심하다.
- 여선배
본작의 메인 히로인으로 수사팀의 여선배로 청발+벽안에 거유~폭유 속성이다.
4. 줄거리[편집]
수사팀 여선배와 남후배는 범죄조직의 아지트로 추정되는 어떤 폐건물에 끼어있는 틈을 보고 그곳을 통하여 침투하기로 하고 여선배가 먼저 들어갔으나 거유~폭유인 몸매 특성상 그 틈에 끼어버렸다.
하지만 평소부터 오타쿠 기절이 노골적으로 심했던 남후배는 여선배의 엉덩이부터 능욕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털도 없다고 언급하면서 계속 능욕하다가 폐건물에 아무도 없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그러자 남후배는 더더욱 격렬하게 자지를 박아가면서 능욕했고 실컷 능욕이 끝난 뒤에야 틈에서 빼주며 기분이 좋았냐고 어떤지 대답 좀 해달라고 하다가 여선배에게 제대로 맞는다.
이후에도 여전히 눈치라고는 전혀 없는 남후배가 여선배에게 사귀자고 제안하자 미쳤다고 욕을 하는 여선배였으나... 마지막 해설에 따르면 '사귀게 되었습니다.(해피 엔딩)'이란 문구와 함께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5. 여담[편집]
- 작가의 자캐는 고양이와 비슷하게 생긴 설표범이다.
- 상술한 잠입 수사 중엔 섹스도 업무입니다.의 전형적인 여수사관물 클리셰 비틀기를 넘어서 본편은 악역 자체가 등장하지 않는 매우 특이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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