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배우)/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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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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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2. 연기력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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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연기력 논란이 있었다. 기사1 기사2 기사3 중저음의 발성과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는 괜찮은 편인데, 문제는 발음. 일명 사탕을 물고 말하는 듯한 발음과 대사가 조금만 길어지면 어김없이 국어책 읽기가 나온다. 이 점은 선배인 이태곤과도 비슷하다. 훌륭한 얼굴이나 체격 조건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연기력이 발목을 잡는다는 평. 그나마 호평을 받은 캐릭터가 아이가 다섯의 김상민인데, 역할을 잘 받은 것뿐 연기 자체는 별로였다는 의견이 만만찮게 많다. 물론 대다수는 악플러들이 비난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가끔 팬들도 연기력을 키워서 다양한 매체에서 봤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얼굴은 어느 매체에 아무 작품이나 맡아도 될 비주얼인데 연기력이 그걸 못 받아줘서 못 뜬다고 생각되기 때문.[1]

3. 출연료 미지급 피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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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성훈이 피해자이다.

2018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 총 10부작 방송된 옥수수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의 YG엔터테인먼트 콘테스트 전문 자화사인 YG스튜디오플렉스의 공동대표였던 A씨가 50억원대 투자금을 받고 잠적하면서 성훈은 출연료 1억원을 지급받지 못했다. [단독] 제작사 대표 A씨 잠적에..성훈 '나길연' 출연료 1억여원 미지급

4. 불법주차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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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불법 주차 논란…매니저·소속사 측 "차량 교체할 것, 진심으로 죄송"

2019년 7월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연예인이 불법주차 오지게 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글쓴이는 “자주식 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집앞에 바로 타고내리기 쉽게 불법주차를 오지게 해놓습니다”며 그 차는 주차할 수 없는 구간에 주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차 때문에 클락션 소리, 옆에 있는 거주자 주차하다가 사고 날 뻔하고 난리가 아니에요”라며 상황을 전했다.

이어 “전화나 메시지를 남기려고 봤는데 연예인 차라 번호하나 없고 소속사로 전화해봤는데 받지도 않네요”라고 주장했다. 이후 추가 글에 “잠깐 정차 중에 찍은 것도 아니에요. 오죽하면 민원센터에도 연락했어요”라며 “주민으로서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아요”라고 그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 글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며 여러 가지 정황상 배우 성훈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켰고 결국 성훈의 차량으로 밝혀지면서 뒤늦게 성훈 측이 사과문을 남기게 되었다.

5. 나 혼자 산다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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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 왕따 몰래카메라 연출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비매너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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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태도 논란 터졌다...방송서 싫은 티 팍팍? 시종일관 정색+땀 털기+집게 먹방 (세계일보)
[공식입장] 성훈, '줄서는 식당' 비매너·비위생 논란 사과 "불편함 느끼셨다면 죄송" (OSEN)

성훈은 2022년 8월 8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 출연해서 박나래, 입짧은햇님과 함께 프로그램 컨셉에 맞게 줄 서는 맛집을 찾았다.

문제는 이 방송에서 줄이 길게 늘어진 식당 앞에서 불평 불만을 멈추지 않았고, 이에 출연자가 프로그램 콘셉트도 모르고 온 거냐는 비난을 받았다. 또 다른 장면에선 삼겹살을 굽는 집게를 개인 식기인 것처럼 입에 넣고는 그 집게로 계속 고기를 굽는다든지, 음식을 먹다 말고 대놓고 머리를 흔들어 땀을 터는 등 비위생적이라는 지적도 받았다. 또한 방송 내내 멘션 한 마디 없이 먹기만 하자 박나래와 입짧은햇님이 이를 무마하고자 계속해서 예능용 멘션을 치는 모습이 이어졌다. 심지어 계속해서 정적이 이어질까봐 박나래가 예능용으로 드립을 치려고 하자 쳐다보지도 않고 "그만"이라며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성훈은 소속사 측을 통해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시청자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7. 박나래 열애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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