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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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일반 모드와의 차이점
3. 세부 모드
3.1. 1939년
3.2. 1943년
3.3. 1950년
3.4. 1980년



1. 개요[편집]


1.9.0 업데이트로 인해 생긴 정복 모드의 챌린지 모드

2. 일반 모드와의 차이점[편집]


  • 난이도
일반 모드와 별 차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한다면 잘못 생각한 것이다. 난이도가 매우 높다. 장군에게 주어진 훈장과 장군 기본 스텟이 일반 모드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으며[1] 기본으로 주어진 유닛도 일반 모드보다 많다. 또한 후술할 엘리트 보병이나 이벤트도 난이도를 상승시킨다.[2] 개발자도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는지 장군 사용치를 31까지 올렸다.
  • 도시
도시가 더 많아지고 일반 모드에서 이름 없던 도시에 지명이 붙었다. 몇몇 도시의 대공무기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3]
  • 엘리트 유닛
동시에 업데이트된 엘리트 유닛이 필드에 배치된다. 엘리트 유닛은 고유 능력이 있고 일반 유닛보다 더 강한 유닛이다. 필드에 배치된 엘리트 유닛 대부분은 장군이 타고 있다. 의무병 정도만 가끔 장군이 안 탄 유닛이 보인다.
  • 외교
일반 모드에 비해 외교가 개편되었다. 일반 모드에 있던 아군 재정 지원과 중립국 선전포고도 도전 모드에도 있으며 중립국에게 재정적 지원을 통해 동맹으로 끌어드리거나 동맹에게 선전포고가 가능하다.[4] 20턴이 넘으면 국경이 인접한 적군의 충성도를 깎을 수 있다. 충성도가 일정 수준 이하가 되면 그 국가는 항복한다.
  • 과학기술
도전 모드에는 일반 기능에는 없는 고유 과학 기술이 있다. 업그레이드하면 클리어에 꽤나 도움이 된다. 자원이 남으면 간간히 업그레이드 하자
  • 사건
특정 트리거를 발동시키면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은 특정 국가에 영향을 끼친다.[5]

3. 세부 모드[편집]



3.1. 1939년[편집]


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39 항목 참조

3.2. 1943년[편집]


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43 항목 참조

3.3. 1950년[편집]


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50 항목 참조[미실장]

3.4. 1980년[편집]


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80 항목 참조[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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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데리안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 과학기술을 모두 올렸다는 기준으로 체력 500에 1스텍 중전차를 타고 있으며 주어진 훈장은 오직 장갑기습의 효율을 1.6배 올려주는 영웅훈장 뿐이다. 기술배치는 장갑기습 Lv.2, 장갑 지휘관 Lv.2,전격전 Lv.3으로 평범한 기술배치를 가지나, 도전 모드에서는 체력 1197의 엘리트 유닛인 티거를 타고 나오며 장갑 지휘관의 효율을 1.5배 올려주는 십자훈장, 전격전의 효율을 1.5배 올려주는 돌격훈장, Lv.5 장갑 엘리트를 착용하고 있다. 기술 레벨도 5, 4, 4로 올랐다.[2] 물론 이들은 플레이어나 아군 또한 마찬가지로 영향을 받는다.[3] 일본을 예로 들면 부산과 연길이 새로 생겼으며 히로시마와 후쿠시마에 지명이 생겼다. 서울의 대공무기가 대공기관총에서 대공포로 바뀌었다.[4] 이 경우 포고받은 국가는 제3세력이 되며 체력바는 노란색으로 표시된다.[5] 1939년에서 독일로 파리를 치면 만슈타인 계획이 발동하여 독일에게 전술 버프를 준다.[미실장] A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