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오스트발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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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틱스 오우거의 등장인물.

아르모리카 해방군의 궁병. 아버지와 2명의 오빠도 궁병으로서 기사단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모두 개전 초기에 전사했다. 완력이 남성보다 부족한 만큼 사격의 정확성을 장점으로 하고 있다.

택틱스 오우거: 리본이 정식발매되기 전까지는 '사라'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2.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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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터군이 갈가스탄 왕국군에 패배하여 론웨 공작이 포로가 되어 유폐되었을 때 군을 떠나 어머니와 살고 있었다. 하지만 공작이 구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군에 돌아왔다.

군에 복귀한 후에는 레오나르 부대에 있었지만 크리자로 마을에서 데님에게 구출된 이후, 볼테르와 함께 데님의 기사단의 일원이 된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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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하게 키우면 아로셀 다음 가는 활약을 할 수 있다. 고유 캐릭터지만 포트레이트와 스프라이트는 범용 클래스 유닛과 동일. 일반적으로 고용하여 아처로 전직시킨 것보다 초기 능력치가 높기 때문에 아로셀을 얻을 수 없는 루트로 진행한다면 아로셀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그게 아니라면 클레릭도 좋다. 초반 아르모리카 성에서 힐링을 발굴해서 프레잔스 신부와 함께 더블 힐러로 나가면 초반이 꽤 편해진다.

택틱스 오우거: 운명의 수레바퀴에서는 클래스 레벨업을 할 경우 베이스 패러미터에 가산 보너스가 붙는 시스템 상, 초기에 동료로 가입하는 사라와 볼테르를 꾸준히 전투에 참가시켰을 경우, 후반에 가입하는 동료들보다도 능력치가 높은 역전현상이 일어난다.

택틱스 오우거: 리본에서는 아처가 중반 이후부터 힘이 빠지기 때문에 적당한 시점에 테러나이트로 전직하는 경우가 많다.

4.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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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틱스 오우거/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