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야구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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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창단했다. 전남 영암군 학교 캠퍼스 내에 전용 야구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2월 실내 야구연습장을 개장했다.

2021년 5월 영암캠퍼스를 떠나 충남 당진시 캠퍼스로 야구부를 옮겼다.#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 투수 출신인 오명록이다.[1]

2. 주요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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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전력은 중하위권으로 전국대회 결승전 진출 경력이 없다.

2013년에 이어 2021년에 또 신입생 충원을 하지 않았다. 2023년 야구부 등록인원은 26명이며 신입생 외 편입생의 영입에도 적극적이다.

2023시즌에는 야구부 창단 30년 만에 처음으로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같은 해 7월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학 야구의 전통 강호 연세대학교 야구부를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같은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야구)에 전남대표로 출전했다.

2.1. 야구부 출신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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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모저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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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교명이 대불대학교이던 시절 우수 대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선수들을 대거 받아들여 타 학교 야구부보다 2~3배 많은 인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 잘 알려지지 않은 학교의 명성과는 달리 KBO 리그에 꾸준히 지명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다.
• 한려대학교 야구부가 창단함으로써 전라남도 내 대학부 야구는 2팀 체제를 갖추게 되었지만 한려대학교가 폐교되어 현재 전라남도 유일의 야구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