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투 러브 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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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1][2]
セリーヌ / Celine
파일:external/s10.postimage.org/character_10_05.png
생일
8월 7일

47cm
몸무게
불명
쓰리 사이즈
불명
혈액형
불명
특기
식욕왕성
좋아하는 것
리토, 라면, 콜라[3]
싫거나 못하는 것
추운 곳, 야채즙
선물 받으면 기쁜 것
먹을 것, 그림책
좋아하는 플레이스팟
목장
좋아하는 영화 장르
괴수영화, 동물영화
성우
유즈키 료카[4]
1. 개요
2. 등장 및 설정
3. 비밀
4. 설정용 도구
5. 기타



1. 개요[편집]


투 러브 트러블의 등장 인물.


2. 등장 및 설정[편집]


프란타스성의 초희귀종의 식물에서 태어난 소녀이다.[5]본래는 라라가 리토에게 생일 선물로 준 우주식물로 거대한 꽃이었다. 우주에서도 희귀한 종이라고 한다.[6] 커다란 덩치로 리토네 정원을 차지하고 있었고 별 비중은 없었다. 배경으로 리토의 집이 나올 때 부채를 부치거나 라면을 먹는 등 개그 컷에 등장한게 대부분이고 진지하게 나온 건 감기에 걸린 미캉을 걱정하는 신 정도. 리토가 꾸준히 물을 주어서 그런지 리토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데 희귀한 병[7]에 걸려서 말라 죽을 위기에 빠져 리토 일행이 특효약인 락쿠베리 열매를 찾기 위해 외계행성으로 가게 된다.[8] 이 후 죽을 고생을 하여 약을 찾아 왔지만, 이미 완전히 말라버려서 열매 하나만을 남기고 죽어버렸다.[9]

그러나 그 열매가 깨지더니 머리에 꽃을 단 세살배기 소녀로 재탄생했다. 할 줄 아는 말은 '마우'란 옹알이 비슷한 단어 뿐으로 3살 전후 아이 정도의 정신연령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당연히 유우키 남매와 라라 자매가 공동으로 양육하는 입장. 원래 식물이라 모모를 제외하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라라가 식물 시절부터 이것저것 먹인 탓에 뭐든지 잘 먹지만 콜라를 마시면 취하며, 취한 상태에서는 머리의 꽃에서 최면작용이 있는 꽃가루를 아무렇게나 뿜는다. 이걸 마시면 뜬금없게도 리토에게 러브러브상태가 되어 들이대는데[10] 금빛 어둠에게도 통할 정도로 초강력 페로몬효과. 유효시간은 30분으로, 머리 위에 식물 모습의 셀린을 닮은 꽃이 피어있는 것으로 감염자를 구분 할 수 있다.

소녀가 된 이후 마스코트 캐릭터 포지션이 되었으나 작품 안에서나 팬들 사이에서나 유우키 리토의 스탠드나 딸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투 러브 트러블여캐들이 셀린을 안고 있는 모습을 보면 꽤나 그럴싸하다. 주로 안기는 대상은 코테가와 유이[11]라라 사타린 데빌룩. 트러블 다크니스에서는 리토네 식구가 학교에 있는 동안에는 미카도 료코가 대신 돌보아 주고 있다. 번외편인 7.5편에서 미캉에게 꽃가루를 뿌려줘서 미캉의 모에한 모습이 잔뜩 나오게 되었다.

번외편 36.5화에서 보름달이 뜨면 갑자기 몸이 급성장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실 셀린의 성인 버전은 트러블 18권에서 서비스 스케치로 이미 등장한 적이 있었다. 모모가 없이도 인간과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특유의 "마우마우"는 여전하다. 물론 달이 지자 원래대로 돌아가지만, 덕분에 유우키 남매의 사이가 돈독해지며 근친 느낌을 극대화한다.[12]

파일:external/blog-imgs-30-origin.fc2.com/Cap20101006.jpg

원래는 식물에서 변한 캐릭터라는 설정 상 발가락이 두갈래로 뻗은 뿌리같이 생겨 있었으나, 인간화되면서 정상적인 인간형 발이 되었다.

아기 캐릭터라 그런지 <소의 비밀>이란 책을 읽고 나서부터 젖에 관심이 매우 많아 졌다. 셀린에게 젖을 주기 위해 라라가 리토를 여자로 만든 적도 있으며, 그 다음에는 목욕 중인 텐죠우인 사키를 기습하여 젖을 빤다.[13]그리고 135화에서는 사이렌지 하루나의 가슴을 습격하고, 다크니스에서는 이런 장면이 더욱 자주 등장. 16화에서 티아유의 가슴을, 25화에서는 라라의 가슴을 자세한건. 그리고 36화에서 매일매일 자기를 돌봐주는 미카도 선생의 가슴을 빨고 있다.

생김새도 귀엽고 작중에 여러 서비스신을 만들어 주는 등 도구로서 사용된다.

의외로 코테가와 유이를 가장 좋아하는 듯.[14][15][16] 셀린이 처음 본 코테가와에게 바로 달려가 안기는 것은 보고 리토는 코테가와를 맘에 들어한다고 한 것이나, 함께 살고 있는 미캉이나 데빌룩 자매들을 제외하고는 리토의 여자 중 코테가와랑 함께하는 장면이 제일 많다.[17] 게다가 라라의 실험중인 발명품 친구 소환장치를 가지고 놀다가 소환 된 사람이 코테가와 유이인 것을 보면....확실한 듯. 후에 리토와 코테가와의 사이가 더욱 가까워지게 할 수 있는 인물. 하렘 계획 가이드 북 수록 IF엔딩에서 리토와 결혼한 유이와 함께 있는 걸 보면 확실하다.[18]


3. 비밀[편집]


투 러브 다크니스 OVA 5화에서
3살 전후 아기형태에서 15살 전후 즉, 청소년같은 형태로 성장했다. 물론 여전히 특유한 '마우'라는 소리를 낸다. 그래도 말을 하는 것 덕분에 리토나 미캉 또한 라라, 모모, 나나까지 친하게 지낸다.
이때 셀린은 자고 있고 리토랑 미캉이 서로 대화하고 있는 도중에 모모가 이렇게 생각을 했다.

세리누 씨의 성장으로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제가 나설 차례는 없겠네요...

그건 그렇고...세리누 씨가 왜 급성장을...?

만일 달의 공전이 세리누 씨의 바이오(생체)리듬에 영향을 미친거라고 한다면...


또 다른 비밀로는 셀린느가 급성장한 거라면 오직 밤에만 필 수 있는 꽃은 달맞이꽃[19]말고는 없다. 아기 형태의 셀린느가 청소년 형태의 셀린느로 급성장한건 달의 영향 때문이라는 것이다. 셀린느의 머리에 있는 꽃[20]에서 꽃잎 형태로 보아선 꽃잎 끝에만 색깔이 다른 부분이 낮달맞이꽃이랑 비슷하다. 아기 형태에서 셀린느의 머리에 있는 꽃의 크기는 애기달맞이꽃이랑 유사하고 청소년 형태에서 세리누의 머리에 있는 꽃의 크기는 큰달맞이꽃이랑 유사하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세리누의 머리에 있는 꽃은 대부분 달맞이꽃이랑 비슷하다는 의미이다.

식물 형태에서 갑자기 몸이 안 좋아서 쓰러지는 모습이 있는데 희귀한 병에 걸렸다고 한다.[21] 이때 갑자기 식물의 꽃 형태가 열매로 변하는데 사실은 죽은게 아니라 열매로 변하는 과정이라는 걸 추정한다. [22]


4. 설정용 도구[편집]


작품의 전개가 진행되면서 스토리 전개가 뻔하다고 불릴 정도로 고착화되었는데, 그 고질적 패턴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셀린이다.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에피소드 이외에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이하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수준. 게다가 본래 식물이면서 모유에 집착한다는 설정 덕분에 여자 캐릭터들의 가슴을 빨려고 시도하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탈의를 비롯한 서비스신 분량이 자연스레 채워진다.

투 러브 트러블의 장르가 여자 캐릭터들을 벗겨먹는 것이 위주인 소위 뽕빨물이긴 하지만, 상기한 패턴을 우려먹어도 너무 우려먹었기 때문에 상기 패턴 및 상기 패턴의 주범인 셀린에게 반감을 갖는 팬들도 있다. 나름 괜찮은 캐릭터임에도 스토리 작가의 안일한 캐릭터 설정으로 인해 반감이 생기게 된 것이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다크니스에서는 상기한 판박이 패턴의 활용을 줄여서 지지부진의 극치였던 전작의 단점을 개선하는 것과 동시에 성인화 설정을 넣고 등장시킨 것이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고 단 한편 성장한 특별편을 빼고는 전작과 별반 다르지 않은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최근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일상 개그파트의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등장빈도 및 존재감이 상당히 줄었고, 본의 아니게 민폐 분량 역시 반대급부로 줄어들게 되었다.

성장판 버전이 하렘으로 편입되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지만, 현재로선 확률은 상당히 낮아 보인다.


5. 기타[편집]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투 러브 트러블 18권 158화에서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탠드 설명처럼 해놓았는데, 그 전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파괴력 C, 스피드 A(서전트 점프 1m), 사정거리 C(바로 앞), 지속력 A(무려 30분 = 1800초), 정밀동작성 B(아직 어린아이), 성장가능성 무한(미지의 생물), 본체는 당연히 리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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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메이션 기준에서는 세리누라고 한다.[2] 참고로 이름을 지은 사람은 미캉이다.[3] 하지만 콜라를 마시면 취한다.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마시면 안되는 셈이다. 이유는 아래 참조[4] 모미오카 리사와 동일성우다.[5] 다크니스 0화에서 설명이 나왔는데 셀린이가 태어나는 곳이 프란타스성으로 확정되었다.[6] 이 우주식물의 이름은 7권 60화에서 나온다.[7] 모모에 의하자면 말라말라 병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모모의 추측이다.[8] 15권 참조[9] 사실은 열매로 변하기 전에 갑자기 발광해서 흥분하는 행동을 하고있었다.[10] 셀린이 리토를 좋아하는 것이 꽃가루에 반영된다고 추정한다.[11] 실제로 코테가와와 리토가 셀린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지나가던 할머니가 '아빠, 엄마랑 산책나왔나 보네'라고 했다!![12] 해당 에피소드가 OVA 5화로 애니메이션 화하였다.[13] 15권 참조[14] 하지만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식물 형태의 기억과 아기 형태의 기억과 청소년 형태의 기억이 전부 따로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 아기 형태의 기억은 유이를 좋아하는 것이지만 청소년 형태의 기억은 아기 형태의 기억과 달리 유이를 좋아한다는 걸 기억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전혀 몰랐다는 것. 이건 어디까지나 여자들의 큰 가슴을 좋아하는 것 뿐이지 코테가와 유이 그 자체를 좋아하는 게 아닐 수도 있다.(...)[15] 현재 젖을 빤 사람은 하루나, 사키, 리코, 티아유, 미카도, 유이, 라라 이렇게 7명이다.[16] 어쩌면 자기 엄마의 머리색깔이 다르지만 형태가 닮아서 좋아하는 거일 수도 있다.[17] 미카도 선생은 유아원 선생 삘이라..제외[18] 성장된 셀린느가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19] 비록 색깔이 다르고 꽃잎 장수가 다르지만 특징만큼은 비슷하다.[20] 물론 그 꽃의 진짜 이름은 불명이다.[21] 햇빛은 버틸만 하지만 강한 햇빛은 버티지 못하는 모양이다. 갑자기 빛이 나는 것도 그런 이유인 듯[22] 만약에 열매로 변하지 않고 그대로 쓰러진 상태라면 사실상 희귀한 병으로 죽는거나 다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