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냐SEBIN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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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2020년 3월 17일 3분만에 보는 고3의 데일리 메이크업이라는 영상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2. 컨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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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Vlog, GRWM, 하울 컨텐츠를 제작한다.

유튜브에 영상이 업로드 되는 간격이 불규칙하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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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셉냐는 세빈을 살짝 바꿔 셉니가 되고, 셉니야를 빠르게 불러 셉냐가 되었다. (세빈 > 셉니 > 셉니야 > 셉냐) 친구들이 하도 많이 불러 익숙하고, 딱히 지을 닉네임이 없어서 정했다고. 현재 유튜브 채널명을 SEBIN으로 바꿨다.
• 새로운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고, 한번 사는 인생인데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자라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
• 여행 다니는 것을 진짜 좋아하고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라고.
• 옷은 오프라인으로 많이 구입한다고 한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구입하기도 한다고.
• 트로이시반 팬이다. 엄마랑 콘서트도 갔다왔다고.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는 youth, fools, strawberries&cigarettes를 꼽았다. 그중 처음으로 들었던 노래는 fools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분홍색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아이돌은 딱히 없다고 한다. 아이돌보단 배우를 더 좋아하며, 지창욱, 박서준, 서강준을 좋아한다고. 초등학생 때는 EXO 카이를 좋아했다.
• 뮤지컬 영화를 좋아한다고 한다. 영화를 봐도 가장 인상깊게 남는 것도 뮤지컬 영화라고. 인생영화로는 보헤미안 랩소디,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알라딘을 꼽았다.
• 음식은 가리는 거 없이 다 좋아한다고 하며, 가장 좋아하는 건 마라탕, 닭발, 곱창, 떡볶이를 꼽았다.
• 어린시절 말레이시아에 살았던 때가 좋았다고 한다. 한국은 좋아하지만 한국의 교육제도가 싫다고 한다. 나중에 커선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해외에서 살고싶다고 한다.

* 현재 싱가폴에서 유학중이다.

• 영상에 외국어 댓글이 많이 달리는 편이다.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등등. 외국인 구독자가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