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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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설립한 교육용 플랫폼이다. 줄여서 '소놀'이라 부른다.[2] 소프트웨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컨텐츠들을 제공한다.[3] 기초부터 응용, 그리고 교재 내용까지 많을 컨텐츠들이 있다.
초등컴퓨팅교사협회, FREEWILL Inc., 한국정보교육학회,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와 협력했다.
2020년 기준 학생 교육 누적 23000명, 교사 및 강사 연수 누적 6100명, 교육 컨텐츠 누적 483회차다.[4]
2. 역사[편집]
- 2014년 소프트웨어야 놀자 캠페인 시즌 1이 시작되었다.
- 2020년 4월 27일 소프트웨어야 놀자 유튜브 계정이 생겨났다.
- 2020년 소프트웨어야 놀자 캠페인 시즌 2가 시작되었다.
3. 온라인 클래스[편집]
4. 강좌[편집]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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