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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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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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영화, 다큐멘터리 감독 클로드 란츠만(1925 ~ 2018)이 제작한 나치 정권의 유대인 학살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의 인터뷰를 따로 활자화하여 책으로도 나왔고 같은 제목으로 국내에도 번역판 책이 발매되었다.

장뤽 고다르가 이 영화를 싫어해 "이 영화는 아무것도 보여준 것이 없다. 아우슈비츠의 기록물을 자처하면서 그 이미지들을 보여주지도 않고 찾으려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영화의 촛불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꺼지고 말았다."며 비판했다. 고다르는 홀로코스트의 문제에 대해 재현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감독이었다. 쇼아를 두고 벌어진 클로드 란즈만과 벌인 논쟁은 홀로코스트 재현의 문제 분석으로 자주 소환되는 사건이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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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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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다."

- 이사야 56장 5절

2.2. 2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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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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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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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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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영화제 - 명예상 수상
• BAFTA - 다큐멘터리상 수상
•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 최우수다큐멘터리상 수상
•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칼리가리상, 국제비평가연맹상 수상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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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 본편도 9시간이 넘는 어마어마한 볼륨이지만, 이 다큐를 위해 준비하고 촬영해 둔 인터뷰가 무려 350시간 가량이나 되기 때문에 이후로도 1997년작 <산 곳에서 온 방문자>, 2001년작 <소비보르, 1943년 10월 14일 16시> 등 계속 다큐 영화들이 나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