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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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전 권투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라울 핀존, 알폰소 고메스, 필 로 그레코, 훌리오 디아스, 데번 알렉산더, 폴리 말리나기, 에릭 분, 에이드리언 브로너, 안드레 버토, 에이드리언 그라나도스, 대니 가르시아, 요르데니스 우가스, 제바스티안 포멜라
- 주요 패: 켈 브룩, 키스 서먼, 에롤 스펜스 주니어, 테렌스 크로포드
- 무승부: 훌리오 디아스
3. 커리어[편집]
아마추어 복싱에서 맹활약했으며 골든글러브 2007 미들급 우승을 기록했다. 팬아메리칸 게임에 국가대표로 참가한 전적이 있으며 2008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본선까지 진출했다. 아마추어 통산전적 276승 14패를 기록했다.
2008년 프로로 데뷔해 2014년까지 24승 무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IBF 웰터급 타이틀을 석권했다. 하지만 영국의 켈 브룩에게 머저리티 판정으로 패배하며 타이틀을 상실했고 무패의 기록이 깨졌다.
2연승을 거두고 2016년 키스 터먼을 상대로 WBA 타이틀전을 치렀으나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2018년 대니 가르니아를 상대로 WBA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러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9년 에롤 스펜스 주니어를 상대로 접전을 벌였으나 로블로 감점으로 인해 스플릿 판정패하며 타이틀을 상실했다.
2021년 테렌스 크로포드를 상대로 WBO 타이틀전을 치렀으나 10라운드 TKO패했고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타이틀을 획득했을 정도로 충분히 강자였고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였으나 이펙트있는 패배로 인해 문지기 취급을 받았다. 은퇴사에서도 문지기 취급받는것은 싫다라고 이야기했다.
은퇴 후엔 복싱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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