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2023년 영화)

수라 (2023) Sura: A Love Song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황윤
각본	김성환(구성), 황윤(글, 내레이션)
촬영
음악
제작사	스튜디오두마, 미디어나무
배급사	스튜디오두마, 미디어나무, 스튜디오 에이드
개봉일	2022년 10월(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2022년 12월 4일(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2023년 6월 21일
화면비
상영 시간	108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49,808명
스트리밍
상영 등급	전체 관람가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홈페이지

1. 개요[편집]

바다를 바란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마지막 갯벌 ‘수라’의 새들을 찾기 위해

오늘도 집을 나서는 ‘동필’과

그의 아들 ‘승준’.

오래전 갯벌에 관한 다큐를 만들다

포기했던 영화감독 ‘윤’은

이들을 만나 다시 카메라를 든다.

말라가는 ‘수라’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도요새, 검은머리갈매기, 흰발농게 …

청춘을 바쳐 이들을 기록해온

사람들의 아름다운 동행

2023년 6월 21일

‘수라’에 희망의 물길이 차오른다!

출처: 다음 영화

5. 등장인물[편집]

• 오동필
• 황윤
• 오승준
• 정희정
• 주요 생물

6. 영화제[편집]

7. 기타[편집]

• 엔딩곡은 '아름다운 것들'인데 원곡자 양희은이 부른 것은 아니고, 이호석이 편곡하고 직접 노래했다. 다큐멘터리에서 나오는 생태조사단장 오동필이 "아름다움을 본 죄, 그것이 무엇이기에 여기까지 왔을까?"라고 한 말이 이 곡을 수록하게 된 이유로 보인다.

• 많은 패각류들의 폐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 있다. 공사로 인해 만조가 사라지자 갯벌의 생물들이 갯벌 안에서 오지 않을 만조를 기다리다가 기진맥진한 고둥과 같은 많은 패각류들이 비가 내리자 만조가 진행된 줄 알고 일제히 나왔다가 죽었다고 하는데, 이는 바다 생물이 민물에 노출된 것과 같은 상황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 영화 제목 수라는 군산공항 근처 군산시 옥서면의 새만금 갯벌이 있는 마을의 이름이다.

8. 관련 문서[편집]

• 새만금 방조제
• 새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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