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FC/2017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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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승격 1년만에 다시 강등당했다.
1. 오프시즌[편집]
K리그 클래식 승격 1년만에 다시 강등당했다.
- 팀의 전설이자 최고참이었던 김한원은 2016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 지난시즌 중반 이적해온 골키퍼 이창근이 제주로 이적하고 권용현도 제주로 임대복귀를 했다. 김근환은 FC서울로 이적했다. 염기훈과 동서지간이었던 권혁진은 태국리그 시사켓FC로 떠났다. 김혁진 등 여러선수와는 계약만료며, 정민우는 대전 시티즌으로, 정기운은 경주 한수원으로, 이광훈은 강릉시청으로 떠났다.
- 김종국은 아산 무궁화로, 김병오는 상주 상무로 군입대했다. 김부관도 시즌 중반 군 입대예정.
- 외국인 선수인 브루스 지테, 아드리안 레이어는 남는다. 블라단도 고심하다 잔류를 결정했고, 오군지미는 작별확정. 가빌란은 떠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년 더 잔류하게되었다. 강등했는데도 지난 시즌 후반기 외국인 4인이 그대로 잔류하는 흔치않은 모습이 이례적이다.
- 구단은 조덕제 감독을 경질하지않고 재신임하면서 계속 구단을 만들수있게 되었고 이 점은 다른 팀 팬들도 높이 평가하는 부분이다.
- 전력보강도 서동현의 완전이적, 경남에서 송수영, 태국에 있던 정훈, 일본에 있던 백성동을 한국에 데려왔다. 강원의 수비수 이한샘도 영입했고 최근에는 전북에서 뛰던 서상민도 영입했다. 서상민과 정훈은 전북과 상주상무시절 이승현과도 함께했던 선수들이다.
2. 2017년 K리그 챌린지[편집]
2.1. 3월[편집]
- 1라운드
2.2. 4월[편집]
2.3. 5월[편집]
2.4. 6월[편집]
2.5. 7월[편집]
2.6. 8월[편집]
2.7. 9월[편집]
2.8. 10월[편집]
3. 2017 대한축구협회 FA컵[편집]
4. 선수단[편집]
4.1. 코칭스태프 명단[편집]
4.2. 선수명단[편집]
4.2.1. 겨울 이적 시장[편집]
4.2.2. 여름 이적 시장[편집]
5. 2017 수원 FC 일정 및 결과[편집]
6. 2017 수원 FC 관중 동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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