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파촉 사라차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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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축구선수. 현재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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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부리람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뛰다 2015시즌 1군으로 콜업되었다. 그리고 바로 4부리그인 수린 시티 FC로 임대를 가 반시즌가까이 경기력을 끌어올린뒤 여름이적시장에 부리람으로 다시 복귀하였다. 그리고 부리람에서의 데뷔시즌은 거의 벤치에 앉는 날이 많았으나 8월 9일 고향팀인 시사켓 FC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데뷔경기를 지뤘고, 이후에도 총 5경기정도를 부여 받으며 꽤나 기대를 받았다.

그리고 다음 시즌에는 보다 많은 경기를 소화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5월 11일 슈퍼파워 FC와의 경기에서 전반 26분 자신의 프로 데뷔통산 데뷔골을 기록하기도 하며 20경기 2골이라는 기록으로 두번째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시즌에도 역시나 부리람에서 입지를 탄탄히 쌓으며 주전경쟁에서 승리하는듯 했다. 특히 3라둔드부터 5라운드까지 3경기 연속골 및 4라운드에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는등 물오른 기량을 보여주며 주었으나 다음경기에서 바로 발부상으로 반년가까이 팀에서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부상회복과 동시에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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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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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또한 축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태국 내에서 수파낫 무에안타, 에카니트 파냐와 함께 태국의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