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잎에 입맞춤을 시리즈의 첫 상업작 "그 꽃잎에 입맞춤을 - 미카엘의 소녀들"의 오프닝곡, 더불어 이 시리즈들 중 최초의 오프닝 곡이기도 하다.
[1] 이전 동인 게임들에서는 오프닝곡은 따로 없었다.
사쿠라이 나오야(桜井 直哉)가 작곡하였고, 게임내 캐릭터 중 '카와무라 레오' 성우를 맡은
안즈 하나가 작사와 노래를 불렀다.
スキキライスキキライ……
좋아한다 싫어한다 좋아한다 싫어한다……
一人ぼっちの 小っぽけな世界
혼자뿐인 조그마한 세계
きみに出会えて さみしい……を知ったの
너를 만나고 외로움…… 을 알았어
笑顔できゅんっと ハートが高鳴る
웃는 얼굴에 두근하고 하트가 고동쳐
会えない夜まで 考えてる不思議
만날 수 없는 밤까지 생각하고 있어 이상하지
「じゃあね おやすみ」 それだけ君からのメール
"그럼 잘 자" 그것뿐인 네가 보낸 메일
言いたい言えない ほんとはね 好きです
말하고 싶어 말할 수 없어 사실은 말이야 좋아해
おかしいよ 負けのきぶん
이상해진 기분이야
ひらり スキキライ トモダチナノソレトモ？
살랑, 좋아한다 싫어한다 친구일 뿐이야? 아니면?
ふわり 飛び越えたい ah ボーダーラインを
두둥실, 뛰어넘고 싶어 ah 경계선을
気持ち 占う
마음을 점쳐봐
舞い散る
흩날리는
その花びらにくちづけを
그 꽃잎에 입맞춤을
ふくらむカーテン そよ風に二人
부푸는 커튼 산들바람에 두 사람
髪がふれ合う 时が止まればいいな
머리카락이 맞닿아 시간이 멈추면 좋을텐데
内所ばなしで 心をつないで
비밀 이야기로 마음을 이어
时には涙 我慢しなくていいよ
가끔은 눈물 참지 않아도 괜찮아
ねぇおしえて どこまで伝えてもいいの
저기 알려줘 어디까지 전해도 괜찮은 거야
甘くはじける ソーダ水な純真
달콤하게 터져나오는 소다수 같은 순진함
てれてわざと フリダシニモドル
부끄러워져서 일부러 출발점으로 돌아가
ひらり 真ん中な この位置が切ない
살랑, 한 가운데인 이 위치가 서글퍼
ふわり 君からも なんてこれは夢だね
두둥실, 너에게도 이건 어쩜 꿈이겠네
気持ち占う
마음을 점쳐봐
震える
흔들리는
その花びらにくちづけを
그 꽃잎에 입맞춤을
きみだけに きみだけに
너에게만 너에게만
ふりつもる I love you
쌓여가 I love you
ひらり スキキライ トモダチナノソレトモ？
살랑, 좋아한다 싫어한다 친구일 뿐이야? 아니면?
ふわり 飛び越えたい ah ボーダーラインを
두둥실, 뛰어넘고 싶어 ah 경계선을
ひらり 真ん中な この位置が切ない
살랑, 한 가운데인 이 위치가 서글퍼
ふわり きみからも なんてこれは梦だね
두둥실, 너에게도 이건 어쩜 꿈이겠네
気持ち占う
기분을 점쳐봐
震える
흔들리는
その花びらにくちづけを
그 꽃잎에 입맞춤을
スキキライスキキライ
좋아한다 싫어한다 좋아한다 싫어한다
スキ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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