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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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튜버 바위골렘이 제작한 1번째 마인크래프트 탈출맵
2. 간단 스토리[편집]
어느날, 주인공은 한 숲속 안에 있는 골렘의 사원을 찾게 된다. 그곳에는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책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골렘들이 있었다.
그들의 말로는 톨킨이라는 한 골렘이 강력하고 위대한 붉은 돌을 발견하는데 붉은 돌에 흑화되어 다른 골렘들을 "워 골렘" 이라는 골렘으로 흑화시켰다고 한다.
3. 아이템[편집]
3.1. 다이아몬드 원석[편집]
본 작품의 점수이다. 골렘북과 주는 경우가 있다.
3.2. 메모리북[편집]
골렘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할 때 쓰는 것이다.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메모리얼 북' 으로 바뀌었다.
4. 선택지[편집]
시작하자마자 선택지가 존재한다.
4.1. 1[편집]
게임을 시작하면 골렘들을 도와 줄것인지, 아니면 집으로 갈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네'를 선택하면 탈출맵이 시작되고 '아니요'를 선택하고 집으로 가면 집이 폭발한다. 집이 폭발하는 스위치인 발판을 밟지 않고 집 안으로 들어가보면 '부탁을 외면하고 집으로 온 나에게 부탁을 거절한 대가가 찾아오는 데에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라는 독백이 걸려있고, 폭발한 집 바닥을 살펴보면 안에 워 골렘이 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2. 2[편집]
톨킨과 붉은 돌의 힘을 차지할지, 아니면 붉은 돌을 폭파시키던지,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네'를 선택하면 톨킨에게 몸을 빼앗긴다, '아니요'를 선택할 시 붉은 돌은 사라진다.[4]
5. 이스터에그[편집]
- 우물
나는 지금까지..골렘의 숲이라는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다.[5]
게임을 오래했나..나가서 산책이라도 해야지
-숨겨진 엔딩: 모든 것은 게임-
이라는 숨겨진 엔딩을 찾게 된다.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우물 안에 작은 점프맵이 있고 그곳을 지나면 집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주인공이 '골렘의 숲' 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고, 갑작스런 버그 때문에 게임이 꺼진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6. 등장인물[편집]
6.1. 주인공[편집]
6.2. 스톤 골렘[편집]
톨킨의 저주를 받고 움직이지도 말도 못하게 된 골렘들[6]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가디언 골렘이라고 한다.
6.3. 장로 골렘[편집]
골렘의 마을의 장로이다.골렘 산으로 올라가면 그를 볼수있는데 반쯤 묻혀있는 상태로 있다.
6.4. 워 골렘[편집]
붉은 돌의 저주로 흑화된 골렘들이다. 그들의 발판을 누르면 가슴의 붉은 돌이 파괴된다.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앞의 다이아 원석이 들어간 상자를 열면 파괴된다.
6.5. 톨킨[편집]
본작의 진 최종보스
붉은 돌의 기운을 받아 강력하게 변한 골렘이다. 공략법은 불과 영혼의 팔, 냉기를 다루는 팔, 바람을 다루는 팔, 식물들을 다루는 팔에 위치한 원소의 버튼을 통해 파괴한 뒤, 상자속의 사다리를 이용하여 본체로 올라가는 것. 이후 선택을 통해 엔딩을 결정할 수 있다.
7. 리마스터[편집]
7.1. 리마스터 이후 변화[편집]
- 커맨드 사용
- 엔딩 장소
8. 평가[편집]
첫 탈출맵이 아니라 20번째라는 평도 있다.[8] 건축 쪽에서 상당히 많은데 골렘과 워 골렘의 똑같은 모양의 어마무시한 수, 주인공의 집, 2개가 100% 리얼 일치! 수많은 건축, 레드스톤, 그리고 톨킨의 몸만 봐도 공개된 그의 건축 실력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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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숲 속의 골렘이다.[2] 리마스터 버전이다.[3] 원본: 바위골렘 블로그[4] 리마스터 이후 톨킨의 본체까지 사라진다.[5] 하지만 컴퓨터는 없고 TV만 있다.플스나 액박일수도 있지...[6] 메모리북으로 상대에게 얘기한다.[7] 즉 실제론 5년이상[8] 이건 혹평이 아니다. 뜻은 첫 탈출맵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솜씨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