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피노 아프리카노(전함소녀)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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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타니 로마니급 2번함 쉬피노 아프리카노를 모에화한 함선소녀다. 전후 자매함인 아틸리아 레골로와 함께 프랑스에 배상함으로 보내져 각각 귀생과 샤토르노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어 구축함으로 활동했다.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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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초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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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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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인지 자매함인 폼페오 마뇨보다 건조시간이 더 길다.
• 이름이 중국어 기준으로 무려 10자인데, 기존 최장이었던 페트로 파블로스크(9자)를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획득시 아예 이름이 화면에 다 들어오지도 않는 위엄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