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3D랜드/스테이지/월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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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슈퍼 마리오 3D랜드/스테이지
1. 8-1[편집]
철퇴가 굴러오는 스테이지. BGM은 성 BGM과 똑같다.
2. 8-2[편집]
움직이는 봉을 타고 가는 초원 스테이지. 중간에 있는 불줄기들을 조심해야 한다.
3. 8-3[편집]
스타메달 80개로 개방된다. 골판지가 회전하는 스테이지.
4. 8-4[편집]
유령의 집. 바닥이 갑자기 분리되며 마리오를 태우고 움직이는 발판이 있다.
5. 8-5[편집]
어두운 성벽 스테이지. 밑으로 용암이 흐른다. 킬러들이 계속 날아와대며, 레드블루패널도 나온다. 거기다 거대킬러가 나오기도 하는데, 거대킬러는 부메랑이 없으면 쓰러트릴 방법이 없다.
6. 8-성1[편집]
스타메달 90개로 개방된다. 여기선 진짜 쿠파와 싸운다. 쿠파는 용암에 빠져 죽고, 성 출구에 있는 피치 공주를 보고 마리오는 재빨리 달려가는데, 아무 말도 안하고 멍하게 서있는 피치를 이상하게 여긴다. 사실 이는 나무토막으로 만들어진 가짜였으며, 쿠파는 어째선지 살아남았고 진짜 피치 공주를 데리고 다시 도망쳐서[1] , 8-6이 개방된다.
7. 8-6[편집]
장치들을 이용해 가는 스테이지. 마귀와 와르르가 등장하는 유일한 일반 스테이지이다. 일반 스테이지지만 사실 배경이 성과 똑같다.
8. 8-성2[편집]
스타메달 100개로 개방. BGM은 8-5와 공유한다. 여길 깨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쿠파랑 총 2차전을 치르는데, 우선 추격전은 기본이고 1차전에서 쿠파를 밑으로 떨어트리면, 계단 따라 올라가다가 쿠파가 다시 올라온다. 거기서 2차전 시작. 2차전도 끝내면 쿠파는 부서진 성의 잔해를 맞아대며 용암에 빠진다. 당연히 용암에 빠져도 살아남았고, 엔딩 크레딧에서 타워굼바 위에서 너구리마리오와 함께 날고있는 피치 공주를 다시 잡으려다가 균형을 잃고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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