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데론/꿈의 희망 아미드랏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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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Smolderon.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의 공격대인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에 등장하는 세 번째 우두머리.
현세에 나타난 스몰데론은 피락이 끌어낸 불의 땅에서, 아제로스의 용사들을 맞이한다.
2. 개요[편집]
스몰데론은 자신의 무기 잿불흉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불의 군주의 자격을 선보입니다. 적에게 [저주의 낙인]을 부여하는 한편, [과열]로 불을 붙입니다.
기력이 100에 도달하면 스몰데론은 잿불흉터로 땅을 내려찍습니다. 이후 플레이어의 정수를 포식해 [화염의 세계]로 압도합니다.
2.1. 방어 전담[편집]
2.2. 공격 전담[편집]
2.3. 치유 전담[편집]
3. 능력[편집]
3.1. 1단계:[편집]
- (능력 이름)(중요/치명적/마법/영웅/신화/방어 전담 주의/공격 전담 주의/치유 전담 주의/차단 가능) – 스몰데론이 (영웅 난이도에서의 데미지/신화 난이도에서의 데미지)를 줍니다.
- (능력 이름)(중요/치명적/마법/영웅/신화/방어 전담 주의/공격 전담 주의/치유 전담 주의/차단 가능) – 스몰데론이 (영웅 난이도에서의 데미지/신화 난이도에서의 데미지)를 줍니다.
3.2. 사잇단계:[편집]
3.3. 2단계:[편집]
3.4. 3단계:[편집]
4. 공략[편집]
4.1. 일반&영웅[편집]
4.2. 공격대 찾기[편집]
4.3. 신화[편집]
5. 업적[편집]
- 이 기시감은 뭐지: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에서 불의 군주의 룬 6개를 모두 꺼뜨린 후 스몰데론 처치 (일반 난이도 이상)
- (업적 달성 방법)
- 스몰데론: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에서 스몰데론 처치 (신화)
6. 기타[편집]
- 군단 확장팩에서, 라그나로스가 죽은 뒤 벌어진 내전에서 플레이어 주술사의 도움으로 불의 군주가 되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적으로 등장해 '뜬금없다', '배은망덕하다'라는 의견이 많다. 만약 공격대에 주술사가 있다면 자신을 군주로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조롱하는 대사가 추가된다.
- 군단 당시에도 라그나로스의 후임에 어울리냐는 등의 인식이 썩 좋지 않았었다. 여기서도 화염의 드루이드들에게 소환된 뒤 그들의 거짓말에 홀랑 넘어가서는 용사들에게 맞서고, 그러다가 피락에게 배신당했다는 걸 알고 분노하다가 결국 사망한 채로 피락에게 정수를 흡수당하기까지 하는 추태만 보여준다.
- 원래 정령은 정령계에서 죽어야 완전한 죽음을 맞이하지만, 스몰데론은 에메랄드의 꿈에 불의 땅을 덮어 씌워 강림한 형태인데다 정수까지 흡수당한 것을 보면 라그나로스처럼 완전히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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