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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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밀크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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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정[편집]
2. 능력치[편집]
3. 평가[편집]
트리키한 능력으로 심리전을 강제하는 후방 교란조
밀크초코 닌텐도 스위치 발매 기념 영웅이다. 업데이트 전에는 닌텐도 스위치에서만 사용 가능한 스위치 전용 영웅이였으나, 패치 후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스킬 발동시 당근을 자신의 앞을 향해 던진다. 이후 지속시간 이내에 스킬 버튼을 다시 한번 누르면 당근이 놓여진 장소로 순간이동하게 된다. 이동을 위해 우선 당근을 던져야 한다는 점을 빼면 별다른 핸디캡이 없는 걸출한 성능의 이동기이기에, 상당히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 가능한 스킬
당근을 한번 던지게 되면 사용을 하거나 지속시간이 끝나기 전까지 스킬 쿨타임이 돌지 않는다. 이후 지속시간이 모두 끝나게 되면 던져진 당근은 곧바로 사라지고 다시 스킬 쿨타임이 처음부터 돌기 시작한다.
스킬 자체가 기본적으로 던지는 행위를 하기에 캐릭터의 투척거리에 영향을 받는다. 다만 스위니 자체의 스펙이 상당히 준수한 편이기에 그다지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아니다.
당근을 맵 밖으로 던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럴 경우 당근은 몇초 뒤 사라지고 쿨타임이 다시 처음부터 돌기 시작하기 때문에 스위니에겐 전혀 이득이 없는 행위이다.
색다른 장소로 한번에 이동한다는 점에서 고스트와 유사한 능력을 지녔다고 볼 수 있는데, 고스트의 경우 훨씬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지만 그만큼 난이도와 선/후 딜레이라는 핸디캡이 있는 반면에 스위니의 경우엔 비교적 거리가 한정되어 있고 그만큼 스킬 사용의 난이도가 적은 편이다.
스위치 전용 영웅이라서 모바일 유저는 밀크초코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구매하지 않으면 획득할 수 없는 영웅이였으나, 이후 모바일 버전 밀크초코에서 스위니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지하였고 2019년 12월 18일에 모바일로 출시되었다.
3.1. 장단점[편집]
- 장점
- 스킬의 높은 범용성과 기동력 : 스위니의 스킬은 밀크초코 내에서 가장 기동력이 높은 스킬로 꼽힌다. 다른 이동형 캐릭터인 고스트, 에어, 미오캣 등과는 달리 수직/수평 기동성이 모두 월등히 뛰어나다. 특히 우유뺏기 맵에서 이 범용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무려 당근을 본진에 던져놓고 우유를 챙긴 뒤, 바로 본진으로 텔포하는 운영을 할 수 있다. 고스트와는 달리 이동이 즉발로 가능하기에 근접전을 하다가 불리해지면 스킬을 통해 즉시 빠질 수 있으며, 적 기지에 던져 진형을 붕괴시키고 주요 저격수를 암살하거나, 달팽이, 점령전 우유 등 주요 오브젝트에 즉시 합류하는 등 스킬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 단점
- 스킬의 난이도 : 당근이 적군에게도 훤히 보이기 때문에 스위니를 상대해 본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유저들은 당근 주변에서 무기를 들고 준비할 것이다. 물론 고인물들은 이런 식으로 주위를 분산시킨 뒤 다른 곳에서 이득을 보는 심리전을 펼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의 대기로 스킬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텔레포트 후 즉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잘만 사용한다면 무궁무진한 활용도를 보여주는 스킬이지만, 자칫하면 스위니의 낮은 체력으로 적진에 뛰어드는 자살기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 상성[편집]
5. 맵별 평가[편집]
- 공방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맵만을 고려한다.
5.1. 점령전[편집]
5.2. 데스매치[편집]
5.3. 호위전[편집]
5.4. 쟁탈전[편집]
5.5. 킬데빌[편집]
5.6. 스프레이 페인팅[편집]
6. 여담[편집]
- 2021년 12월 21일 추추가 출시됨과 동시에 배리어 30이 삭제되어 총합 체력이 150이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생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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