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시 디어하운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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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ottish-deerhound.jpg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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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고 처음에는 스카치 그레이하운드, 러프 그레이하운드, 하이랜드 디어하운드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그러나 사슴을 사냥하는 실력이 매우 강해 결국 현재의 이름인 스코티시 디어하운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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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하운드, 살루키 등의 다른 사이트하운드 견종들과는 다르게 이중모를 가지고 있다.
• 아이리시 울프하운드와 매우 흡사하지만 크기와 성격에서 차이점이 있다.
• 사이트하운드 품종답게 걸출한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지만 게으르다. 이 또한 사이트하운드들의 전형적인 특징.[1]
  같은 사이트하운드 계열의 견종인 그레이하운드는 무려 최대 72km/h의 속도로 달릴 수 있으나 성격이 매우 게을러 외국에는 '45mph 속도를 가진 카우치 포테이토'라는 밈이 있다.

4. 취약한 질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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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 심근병증, 고관절 이형성증, 골육종, 위 염전 등이 있다.

5. 주의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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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서술했듯 어마어마한 크기를 가진 초대형견이다. 최소 40kg짜리인 짐승이 달려드는 걸 통제할 수 없다면 키울 생각조차 하면 안 된다.
• 비록 게으른 성격을 가졌지만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