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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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노즈 그릴과 함께 사용 되는 기아의 두번째 패밀리룩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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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라이드에서 변형되고, 개량된것으로 보인다. 다만 텔루라이드에서 따온것은 세로형이라는 특징뿐이며, 꺾는선의 디테일이나 살짝 튀어나온 선같은 부분은 텔루라이드에서 파생된것이 아니다.

3. 형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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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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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 SUV나 해치백은 헤드램프를 세로형으로 배치하기도 한다. 살짝 튀어나온 선과 꺾는부분이 많은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타이거노즈 그릴과 함께 사용되고 있다.

EV9이나 쏘렌토같은 SUV는 오히려 터프하고 세련된 느낌이 오히려 배가 되지만 K5는 전면은 꽤나 잘 적용했지만 후면이 너무 패밀리룩을 적용해야한다는 압박과 변화가 잇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테일램프를 아래로 너무 길게 뽑아버려 "좀 부담스러워보인다." 나, "테일램프가 너무 아래에 있어 잘 깨질거같다." 는 반응이 많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