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엑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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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연혁
2.1. 이전 소속 아티스트
3. 음반 목록
4. 합동 콘서트
4.1. 2014 STARSHIP-X LABEL CONCERT
4.2. 2014 STARSHIP X CONCERT
5. 여담
1. 개요[편집]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독립음반 레이블, 현재는 사라진 회사이다.
2013년 8월 30일 씨스타, 케이윌, 보이프렌드가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독립음반 레이블 스타쉽엑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매드 클라운(본명, 조동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 연혁[편집]
- 2013년 8월 30일 매드클라운 계약
- 2013년 12월 4일 정기고 계약
- 2014년 7월 30일 주영 계약
- 2015년 엑시[1]
- 2015년 브라더수
- 2016년 샵건 계약
- 2018년 dress 계약
- 2018년 키겐 계약
2.1. 이전 소속 아티스트[편집]
- 계약종료 아티스트
3. 음반 목록[편집]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독립음반 레이블인, 스타쉽 엑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이다.
소유와 매드 클라운의 ‘착해빠졌어’를 시작으로 전개될 스타쉽 엑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의 기호를 업그레이드 시키며 다양한 하이브리드 쟝르의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 측은 프로젝트를 통해 스타쉽엑스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블랙뮤직이라는 장르안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르길 바란다고 하였다. 레이블 인터뷰
스타쉽 소속의 솔로 가수들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하는 음원도 있고, 콜라보를 할 때는 스타쉽 엑스를 통해 발매하는 프로젝트 음원도 많다.
4. 합동 콘서트[편집]
4.1. 2014 STARSHIP-X LABEL CONCERT[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STARSHIP-X LABEL CONCERT 문서 참고하십시오.
4.2. 2014 STARSHIP X CONCERT[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STARSHIP X CONCERT 문서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씨스타는 4일 공식 트위터에 "정기고 오빠와 한 식구가 되었어요! 점점 식구가 늘고 있다! 좋아요, 좋아! 정기 오빠 많이 사랑해 주세요! 화이팅!"이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 소속 뮤지션들의 협업 프로젝트는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 스타쉽 엑스의 곡이 계속 성공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쉽과 스타쉽엑스 아티스트의 시너지 효과에 대중성이 잘 맞물린 결과라고 본다. 이질적인 두 레이블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의 기호를 업그레이드 시키며 '썸', '견딜만해'와 같은 다양한 하이브리드 장르의 결과물을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 산하 힙합레이블인 스타쉽 엑스를 설립해 인디뮤지션들을 적극 발굴한 것은 신의 한 수였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대중음악평론가 이대화씨는 “아이돌 댄스음악 일색에 질린 대중의 욕구를 잘 파악했다”면서 “기존 기획사들이 자신들의 색깔을 뮤지션에게 덧입히는 것과 달리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뮤지션을 영입하고, 각종 협업 프로젝트로 소속사의 기존 뮤지션들과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은 한발 앞선 시도”라고 말했다. 실제로 스타쉽은 소유와 소속이 다른 힙합그룹 긱스와의 듀엣곡 ‘오피셜리 미싱 유’를 통해 남성 래퍼와 여성 보컬의 조합 가능성을 실험한 바 있다. 이 곡의 성공으로 얻은 자신감은 스타쉽의 각종 협업 프로젝트에 가속도를 붙였다. 매드클라운의 랩에 소유가 피처링한 ‘착해빠졌어’는 그 신호탄이었고, 정기고와 소유의 듀엣곡 ‘썸’은 효린에 가려 있던 보컬리스트 소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계기가 됐다.
- 2017년까지 스타쉽 엑스 소속사 멤버와 스타쉽 소속사 가수끼리, 타 회사 가수와 콜라보를 많이 했었다.
- 스타쉽 엑스에서 발매한 음원 중에서 소유가 참여한 곡은 모두 연간 차트에 들어갔다.
갓소유
- 씨스타 멤버인 효린, 소유가 참여한 곡들은 씨스타 그룹 앨범 활동때보다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시도를 한 곡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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