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드래곤(공룡)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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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마인크래프트에서 만든 돌로 이루어진 드래곤 건축물.

스톤 드래곤이 모티브인 듯 하다.

2. 흉물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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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도 맞고 다니는 공룡'에서 등장한 스톤 드래곤의 시초. 해당 영상에선 그냥 '흉물이'라 불린다.

공룡이 조약돌로 용암지대에 만들어으나, 잠뜰이 물과 용암으로 테러한다. 이후 잠뜰을 쫓아내지만, 그 사이 누군가가 용암 테러를 하지만 공룡은 용암에서 튀어나오는 괴물 같다며 좋아한다.

한쪽면을 완성시킨 뒤 반대쪽 면도 만들려 하지만, 귀찮다며 대강 용암으로 마감처리를 한다.

나중엔 용암과 나무로 더 심하게 테러당하자 공룡은 손절하고 PVP를 하러간다.

3. 스톤 드래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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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동거 마지막 화 '그렇게 동거가 끝났습니다'에서 등장한다.

공룡이 날린 겉날개를 찾으러 엔더 월드로 간 각별을 공룡이 뒤따라 가지만 이미 겉날개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엔더 월드에 일반 돌로 만든다.

4. 블랙 스톤 드래곤(2022년 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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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보살님의 신년 운세 봐주기'에서 등장한다.

공룡이 각별의 해돋이 서버에 심층안 조약돌로 만들다 땅에서 추방된다. 이후엔 디자이너 농이 철거한다.

5. 우드 드래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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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생존기 5화 '야생생존기 - 제5화 "이 정도면 깨끗한데?"'에서 등장한다

공룡이 창고방을 만드는 과정에서, 수호신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보자 만든다. 그러나 이후 공룡이 오히려 우드 드래곤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느낌이 든다며 철거하고 나중에 동상 같은 걸로 만들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