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 비긴즈/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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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획득 방법
4. 유형
4.1. 신화
4.2. 전설
4.3. 영웅
4.4. 희귀
4.5. 고급
4.6. 일반
4.7. 재료



1. 개요[편집]




2. 설명[편집]




3. 획득 방법[편집]


보통 탐험을 통해 포획하는데 성공하거나 아니면 펫 조합, 펫 선택권, 연구소 펫 뽑기, 토벌대(보스전)[1], 영혼석으로 소환 등등으로 얻을 수 있다.

4. 유형[편집]




4.1. 신화[편집]


하위 등급의 펫들과는 다르게 합성조각과 수많은 초월펫들을 재료로한 펫합성을 통해서 획득할수 있다
재료로는 카키류를 제외하고 속성조합된 전설 6초월+ 속성조합된 전설 + 속성조합 6초월 영웅, 희귀, 고급이 필요하다.
입수하기 매우 힘든 만큼 강력한 성능들을 자랑한다. 물론 정말 극악한 확률로 펫뽑기에서도 뽑을 수 있다 전설류 특별사냥터 퀘스트의 최종보상으로도 주어진다.

  • 라이데슬라
쿠스류의 강화판인 풍속성 신화펫. 쿠스류처럼 코뿔소의 형상을 하고있다[2] 쿠스류와 같이 전체 무적을 걸어주며 (그런데 기계펫들을 싫어한다는 설정으로 인하여 아군 기계펫에게는 무적을 제외한다...대신 턴시작시 기계펫들의 기력을 충전해준다 ) 골로스처럼 한 턴간 기를모아서 다음턴에 광역공격을 한다. 원판인 쿠스류가 최하위의 순발력을 지녔음에 반해 [3] 이녀석은 의외로 재빠른 편. 덤으로 메카다이노만큼은 아니지만 적의 순발력을 일정량 감소시킨다. 쿠스류가 탱킹과 반격에 치중되어있다면 이녀석은 공격과 보조에 치중된 편.

  • 라그라고스
티라고스류의 강화판인 화속성 신화펫. 티라고스류와 성능은 유사하지만 외모적 유사성은 전혀 없다. 스톤에이지에서도 최상위권의 공격력과 상태이상에 걸릴시 회복과 반격을 지니고 있으나. 스킬사용시 보호막이나 팀전체 받는 데미지 소량 감소, 화상면역등의 패시브가 있으나 다른 신화펫에 비하여 큰 메리트가 없기에 우선순위에 밀린다. 대신 강력한 스펙만은 확실한 펫.

  • 네이로
크로톤류의 강화판 지속성 신화펫. 크로톤+마우고의 성능을 보여준다. 출시전부터 토벌대 보스전의 보스로 나오던 펫. 전설 중에서도 상위권인 크로톤류의 상위호환으로서 버프제거등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일정확률로 스킬들을 두번 난사한다. 이 펫의 진가는 무적과 보호막 제거. 펠타류의 전체 보호막을 제외하고는 보호막을 제거하며 무적으로 먹고사는 펫들의 카운터가 되는 강력한 펫이다.

  • 리바이어던
샤크론류의 강화판인 수속성 신화펫. 신화펫으로 출시 전에도 토벌대 보스전의 보스로 나오는 펫이였다. 공격이 살짝 높은 밸런스형이지만 물속성이 주라 안 좋을 줄 알았지만....... 상대를 74%로 수면시키며 탱커를 녹이며 갈수 있는 고정대미지, 수면시 추가 고정 대미지로 미친 결정력으로 주위에 있는 펫을 녹이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수면 면역까지 있는 물타입 최강자.
그렇지만 고정데미지를 가진만큼 모험이나 속임수의 동굴등에선 버프와 수면능력외에는 크게 유용하지 못하다.

  • 메카카키류
카키류의 강화판인 신화펫. 전 펫중 가장 높은 순발력을 자랑하며 가장 먼저생긴 신화펫으로 4속성 따로 만들 수있다. 초월때는 타 속성의 메카카키류를 먹여서도 초월시킬 수 있다.신화펫이지만 카키류에 비해서 부리화살을 제외하면 스킬면에서는 크게 강화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카키류의 무지막지한 순발력 버프와 그래도 신화펫인 만큼 탄탄한 기본 능력치를 지니고있어서 높은 효율을 자랑하긴 한다. 그리고 신화펫중 가장 만들기가 쉬워서 잘쓰인다.

  • 메카르노
공격, 버프, 힐, 디버프 방면에서 모두 뛰어난 최종병기 만능 펫
베르가류의 신화펫 버전기계 노르노르 아군버전, 메카카키류와 더불어 가장 처음에 생긴 신화 펫. 신화펫인 만큼 강력한 기본 능력치를 자랑한다. 베르가류 시절엔 불특정 다수공격이였던 엑티브 스킬이 광역공격인 낙뢰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적 모두 침묵을 거는일도 심심찮게 일어난다. 레이저 빔 스킬은 관통공격과 동시에 적 방어력을 크게 깎으며. 힐 능력도 발동 확률이 높아졌고 같은 속성의 펫들만 회피율을 올려주는 것도, 아군 전체펫을 올려주는 것으로 더욱 강화되었다. 회피율도 더 올라간건 덤. 덕분에 메카기로를 쓰기위해선 필수적으로 메카르노가 있어야한다. 모험,투기장,펫대전,토벌대 어느곳에서도 빠지지않아 유저들이 가장 먼저 만드는 신화펫이다. 현재 신화펫중 성능은 완전한 1위다.

  • 메카다이노
4대 기계펫중 2번째로 추가된 신화펫. 게임에서 최강급의 탱킹능력을 지니고있으며 공격력도 강력한 펫이다. 대신 순발력이 느린것은 흠. 전설펫 중에 적 순발력을 깎는거 이외에는 별 쓸모가없던 하위권 전설인 다이노 류하고는 비교를 불허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덩치의 왕발스킬은 한펫한테만 쓰이던 것에서 불특정 3번 공격으로 바뀌어서 앞 열 전체를 행동불능으로 만드는 강력한 스킬로 변하였으며 일반 공격대신에 보호막을 걸던 스킬도 1열공격후 보호막을 거는 스킬로 강화되었다.

  • 메카기로
3번째로 추가된 테이노스의 강화버전 신화펫, 모든 스킬에 방어력 무시가 덕지덕지 붙어있으며, 엑티브 스킬도 유리한 속성에 추가 데미지를 주던 스킬이 무적이 걸려있는 적에게 무적효과제거와 추가데미지를 입히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어퍼컷 스킬도 로케트 펀치로 강화되어서 양 옆의 적까지 혼란상태로 만드는등 강력해졌다. 그렇지만 이 펫의 진가는 테이노스보다 훨씬더 높아진 회피율로 먹이는 카운터 펀치이다. 메카르노와 조합된 회피덱 메카기로는 그야말로 명중덱 펫조차도 맞추는게 더욱 힘드며. 혼자 살아남은상태로 카운터펀치로 역전승을 거두는 일도 빈번히 일어난다. 물론. 다이노류와 팔케온류한테는 얄짤없다. 그렇지만 원체 회피율이 높다보니 팔케온의 엑티브 스킬마저도 피해내서 카운터를 먹이는 일도 간혹 일어난다. 그렇지만 골로스의 천적급이였던 테이노스와는 다르게 화속성 추가버프가 없다보니 골로스 상대로는 조금 약화된 측면이 있기도... 물론 회피율이 강화되었으니 상관없겠지만. 항상 신화 최약체로 평가받던 펫이엇으나 회피율증가와 방어력 증가등의 버프를 받고 상당히 평가가 상승하였다. 특히 여러 신화가 밴픽되는 글로벌 투기장에서는 정말 자주 보이게되었다.

  • 골로스-M
전투력 최강의 펫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골로스의 강화판. 신화펫인 만큼 기본스텟이 더욱 강력해졌으며. 제압스킬도 다음턴 발동인 스킬이 30%확률로 바로 그턴에 발동되는 것으로 강해졌다. 그 외에도 분노한 골로스 스킬은 공격력 버프에다가 반격까지 하도록 강력해졌으며. 패시브 스킬도 광역공격으로 바뀌어서 여러모로 강력해졌다. 대신에 그리 튼튼하지는 못한편. 테이노스 상대로는 여전히 약하다. 그래도 공격력 버프 하나만으로도 존재가치를 해내는 펫.

  • 메카팔케온
4대 기계펫 이후에 유저들 투표로 추가된 신화펫. 사실상 투기장과 펫대전에서만 쓰이던 팔케온 류였지만. 강력한 광역공격과 강력한 감전데미지로 인해서 모험류에서도 상당한 효율성을 보이게 강해졌다. 이외에도 침묵을 걸던 전설의 팔케온 스킬이 침묵면역을 무시하는 스킬봉인이 걸리는 신화의 팔케온으로 강화되어서 우바+제와피류 조합에 빅엿을 먹일 수 있게되었다. 이외에도 부활시 아군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것과 명중률버프등이 더욱 더 강력해졌다. 다만 탑승 불가, 망할 체력때문에 앞열에만 놓을수 있고 정작 악바리 없으면 노답이라 광역에 약하다. 또 프라키토스의 스피드 20퍼센트 줄이는 특성으로 허브로비와 프라키토스가 있으면 부활해도 노답... 그래도 부활 전에는 메카카키류를 제외하고는 가장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기에 다방면에서 유용한 펫.


4.2. 전설[편집]


  • 모가로스
PC버전 스톤에이지 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렸던 모가로스지만 성능이 별로 좋지는 않다. 액티브 스킬의 기력 소모가 많으며 스킬을 쓰는 동안 공격을 안하고 1턴 뒤에 스킬을 발동한다. 스킬 데미지 자체는 강력하지만 그 패널티가 매우 크고 그동안 아군이 죽을 수도 있는 위협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모가로스를 상향 시켜달라고 하고있다. 7월 21일 패치로 상태이상을 주도록 상향되었지만 스킬이 큰 틀에서 바뀐게 없어서 여전히 좋은 평가는 못듣고 있고, 실망한 유저들이 과거 PC버전 스톤에이지를 떠올리며 비난을 성토했다. 모험에 보스로 나오는 모가로스만 더 강해진 셈.
하지만 골로스는 사기다라는 평이 대세다. 어쨌건 모가로스는 골로스의 재료로써나마 가치가 있는 셈.
2016년 8월 13일 기준으로 현재 메타에서는 화, 풍이 대세다. 방어력의 효율이 공격력에 비해서 매우 부족하기때문에 상위권에는 화속성, 풍속성으로 가득 차있다. 풍속이 최고고 풍속을 카운터치는 화속이 그 다음 대세이다. 수속성과 지속성은 거의 전멸 상태. 수속성의 경우 초과금일 경우 테이노스+도르도르 조합으로 살길이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투기장 최하위권이다. 지금은 그런거 상관없이 사이좋게 신화재료 그래도 골로스는 공격력 버프때문에 골로스-m 을 입수하기 전까지는 버프용으로 쓰인다.

  • 베르가류
도르도르 말고는 자체딜이 낮다는게 밝혀져 많은 유저들이 꺼린다. 스킬도 좋고 회피 세팅을 하는데 필수캐릭이지만 명중작을 할 경우 회피를 맞추기가 쉽기때문.... 하지만 회피시 카운터 공격을 하는 테이노스(기노류중에선 유일하다.)때문에 도르도르는 아직도 상위권. 였지만 침묵메타의 도래로 침묵시 패시브또한 사용되어지지 않는다는 게 발견... 베르가류에 명중률 장비를 끼워 명중률을 높여서 스킬을 써서 침묵을 먹인 후 빠르게 자신을 스킬을 써서 녹이는 메타가 도래했고 이로 인해 수덱은 또 멸망했다... 물론 현재는 그냥 메카르노의 재료

  • 기로류
기로 말고는 사실상 효율이 좋지 않다. 기로는 테이노스로 조합 가능한데 테이노스는 회피시 카운터 펀치로 인해 투기장세팅에 주로 쓰인다. 수속성의 유일한 희망이라고까지 불리고 있다. 하지만 역시 전설이라 초월이 어렵다는게 난점. 수덱 회피덱은 골로스 침묵덱의 유행과 명중 세팅으로 인해 사실상 수덱은 망했다.리바이어던으로 부활하긴 했지만 현재는 메카기로의 재료신세. 그래도 초월적인 스펙을 가진 테이노스는 간간히 쓰인다.

  • 펠타류
패시브 참견으로 인해서 기력을 빨리 채워주고 전체 보호막 효율이 좋고 체력까지 채워주므로 선호하는 펫이다. 대신 자체공격력은 최하위권,
대신 특정속성의 방어력을 깍아주는 패시브로 팀에는 아주 도움이 된다. 토벌대에서 펠타류가 여러마리있으면 참견스킬로 인해 그야말로 매 턴마다 스킬 난사가 가능하다. 다만 토벌대 보스전 네이로를 상대로는 좋지 못한데 보스전 네이로는 보호막,무적등을 공격할시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4]. 한마디로 보스전 네이로 상대로 이녀석을 쓰는건 트롤짓. 다만 방깍용으로 대기펫에만 넣어놓는것은 나쁘지않은 선택.

  • 쿠스류
강력한 탱킹능력을 자랑하며 액티브스킬이 무적을 걸어주어 나쁘지 않고,. 특히 반격기의 데미지가 우월하다는 점과 적의 공격력을 깎는것에서 나쁘지 않다 또 은근히 상태이상을 자주걸어준다. 같은속성한테는 100퍼센트확률로 반격하므로 같은속성에 카운터라는 아이러니한 펫이다. 특이하게 지속성,수속성 두종류밖에 존재하지않는다. 현재 강화판인 신화펫 라이데슬라가 등장.

  • 로비류
최상위권 전설. 피격시 아군 펫들 전체 체력을 회복하며 50퍼센트 이하로 체력이 떨어지면 전투에 1회 한하여서 1턴 무적을 건다. 직접 조작이 불가능한 펫대전에서 매우 유용하며. 외전에서 강력한 선제독공격을 하는 누포린에게도 아주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대신 자체공격력은 전설중에서 가장 약하다. 직접적인 전투력은 없다고 봐도 좋을정도. 철저한 서포터형 펫. 수속성은 존재하지않는다.잘 하면 지겹도록 생존본능이 뜬다

  • 팔케온류
창공의 왕자라고 하는데 자체 순발력 버프와 높은 명중률로 투기장에서 매우 높은 효율을 보인다. 특히 반격조합에 빠른 침묵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버릴 수 있다. 대신 마루아치류나 제와피+우바조합을 만난다면. 폐닭에 불과하다...속임수의 동굴에서도 황금독수리상과 빠르게 침묵을 거는게 가능하다. 전투 중 1회 죽어도 부활하며 부활시 자신의 스펙은 약해지지만 아군의 체력과 기력을 회복해준다.

  • 다이노스류
광고에도 나왔지만 평가는 매우 박하다..그나마 투기장에서는 반격조합에 카운터라는 장점이 있긴하다.. 여러 강력한 전설펫들이 나온 지금은 메카다이노의 재료일 뿐, 모가류와 테이노스한테는 강력하긴 하다만... 그렇게 생각되었지만 프라키토스는 풍속성 스피드를 20퍼센트나 씹어먹어서 별점도 높고 현재 풍속성 메타를 카운터친다.

  • 모가류
스톤에이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펫. 애니메이션 방영이후 게임에도 추가되었다. 모가로스의 새끼라는 애니 설정과는 달리 여기는 그런거 없는듯. 부모보다 더 강력해서 그런가. 액티브 기술 매콤이는 모가로스의 제압과 데미지가 거의 같고 적 전체를 공격하는 광역공격이라는 점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제압과는 달리 1턴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그런데 어미인 모가로스보다는 사실 테이노스와 비슷한 쓰임새를 지닌 펫. 처음에는 별거 없지만 피격시마다 회피율이 중첩되어 올라간다. 어설프게 광역공격으로 깔짝깔짝 건드리다가 테이노스따위는 훌쩍 뛰어넘는 회피율로 모두 반격을 해버리는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있다. 강력한 1대일 공격으로 초반에 빠르게 제거해주어야한다. 대신 먼저 상태이상을 걸어서 메카다이노에 어느정도 저항가능한 테이노스와는 달리 이녀석은 메카다이노한테는 극상성. 속수무책으로 밟혀버린다. 어미인 모가로스류와 마찬가지로 테이노스한테도 약한모습을 보인다. 상대방의 방어력을 깎아버리는 패시브로 여러곳에서 다방면으로 쓰이는 전설.

  • 핑코류
액티브 기술로 적들 중 한 명을 유혹할 수 있다.(보스는 제외) 그리고 적은 1턴간 유혹되며, 유혹이 풀리면 기력을 빼앗긴다. 유혹한 펫은 액티브,패시브 스킬등이 발동 안되지만 고기방패로는 정말 쓸만하다. 메카다이노처럼 최강급 탱킹을 지닌펫을 유혹하면 모나시프의 허수아비따위와는 비교도안되는 강력한 고기방패가 탄생한다. 게다가 유혹에 실패하면 상태이상을 거는데 턴 종료시 특정 상태이상에 걸린 펫에게 10000이 넘는 고정딜을 박아버린다. 대신 모험면에서는 전혀 써줄구석이 없다.

  • 아사북류
킹북이 강화판 뿔난 거북이 기술로 적 전체를 도발할 수 있다. 그리고 1차각성이 완료된 아사북은 킹북이보다는 적은 데미지로 반격이 가능하며, 반격한 데미지의 2배만큼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전투시작시 뿔난거북이 스킬이 발동되어 적들 전체를 도발하면서 시작하므로 1대1 펫한테 상당한 제약을 걸어준다. 대신 광역형 펫한테는 얄짤없지만... 여러모로 킹북이의 상위호환으로 투기장,모험 어느곳에서든지 탱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 프테쿠스류
익룡모양의 펫. 모양과는 달리 춘베이류의 강화판펫. 장애물 남기고가는 춘베이와는 달리 혼자만 도망간다.[5] 최정상급의 순발력을 자랑하고 액티브인 우월한비행시 아군을 부활시키거나 무적을 건다. 또 대기상태일때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기도 한다. 좋은 스킬이지만 적에게 자신이 프테쿠스류를 숨기고 있다는것을 알게하므로 양날의 검이다.

  • 백설토끼류
시작시 고기방패인 액티브스킬인 거대당근을 소환하며 이 거대당근은. 적의 광역공격데미지를 형편없게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아군의 상태이상과 체력을 회복시키는 패시브스킬이 존재한다. 보조형펫 치고는 데미지도 나쁘지 않다.

  • 크로톤류
미노타우로스 모양의 펫. 네이로의 재료펫.강력한 광역공격을 지니고있으며 광역공격을 맞으면 반격한다. 높은확률로 상태이상을 걸며 전투시작시 자신에게 보호막을 걸고 시작한다. 때문에 여러방면에서 선호되는 펫. 그런데 생긴거와는 다르게 의외로 탱킹능력은 부실하다. 보호막이 없으면 빠르게 녹아내린다. 그래도 상태이상과 적 버프해제 만으로도 충분히 밥값을 하는 상위권 전설.

  • 우미르 류
머리가 두개달린 펫. 반사능력을 지니고있고 반사를 아군에게 부여한다. 적으로 만나면 빠르게 제거해야되는 펫.

  • 테라탄 류
생긴것은 전혀 딴판이지만 구루마루류의 상위호환 재빠른 순발력으로 메카르노등의 기력을 깍는데 쓰이고 은신으로 자신의 생존력을 높여주는 것은 덤. 하지만 광역공격에는 얄짤없이 썰린다. 더군다나 방어력은 전설중에서도 최약체...

  • 마루아치류
방어형 펫, 방어모드 사용시 기력을 소모하여적들을 도발하며 침묵면역 상태가된다. 방어모드는 순발력 순서에 상관없이 발동되므로. 순발력이 제아무리 빨라도 전설 팔케온류는 이녀석 앞에선 폐닭으로 전락한다. 액티브 스킬사용시 적 도발뿐 아니라 무조건 방어무시로 강력한 반격을 해서 역공으로 순식간에 적을 쓸어버릴수 있다. 이렇게만 보면 아사북류의 완벽한 상위호환같지만. 기본 능력치가 아사북에비해 심히 부실하다.... 방어모드가 아니여도 엄청난 탱킹을 자랑하는 아사북과 다르게 이녀석은 방어모드만 풀면 금방 쓰러진다. 순발력도 다이노류나 쿠스류급으로 느리므로 액티브스킬 발동도 쉽지않다. 그래도 첫턴이후에 도발효과를 주기 쉽지않은 아사북과는 달리 방어모드만 키면 되므로 좀더 발동하기는 쉽다. 대신 상태이상에 걸린다면.....

  • 베모티스류
준 신화급 전설펫
오징어 펫. 턴 시작시 자신의 스킬인 낚시모드를 사용하는데. 이 낚시모드 스킬의 성능이 괴랄하게 강력하다. 자신에게 보호막을 걸고 스킬봉인면역상태가 되어서 메카팔케온을 완벽하게 카운터치며 스킬을 사용한 적들에게 반격을 사용하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자신이피격시에 팀 전체의 체력이 회복되는데다가 자체 스펙도 강력하여서 메카르노의 침묵이 걸렸을 때를 제외하고는 한방에 죽이기도 여의치 않다.그러한 강력함으로 투기장 모험 펫대전 특별사냥터 어디서든지 쓰이는 전천후 만능펫이며 탈 전설급 성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그렇기에 가비의 납치 스킬의 첫 대상으로 정해지지만 전투이탈면역인 사파이어 세트 장비의 등장으로 이 펫의 진가는 더욱 올라간편. 그렇지만 상태이상이나 침묵공격에는 대처방안이 없기에 일반 팔케온류한테는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순발력도 느리기에 메카기로는 베모티스류의 천적이며 메카다이노한테도 아무런 대처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 샤크론류
이름에서도 연상되듯이 상어모양의 펫. 리바이어던의 재료펫이다. 자체 방어력은 허약하지만 자신에게 보호막을 지속적으로 걸어주어서 생존성을 높여주고 특히 스킬이 적에게 일반공격 봉쇄와 기력감소등의 스킬로 레이드에서 만큼은 1티어로 꼽힌다. 투기장에서도 펫 교체시 적에게 공격하는 패시브의 존재로 적의 심리전을 봉쇄하는 정말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리바이어던과 중복픽이 안되기에 리바이어던이 더 유용한 모습을 보여주므로 사실상 버려지게 되었다. 여타 신화펫들은 재료인 전설펫들과 비슷하지만 더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반면에 샤크론류는 리바이어던과 의 쓰임새와 스킬이 전혀 다르기에 더욱더 아쉬운 편.

  • 마우고류
이족보행을 하는 말 형태의 펫. 스킬 공격 턴종료시 무적을 제거하고 체력을 회복한다. 하지만 그거외에는 별볼일 없는 펫. 네이로의 등장으로 거의 쓰일일이 없게되었다...

  • 예티류
모나시프의 상위호환. 전투시작이나 스킬 사용시. 자신의 앞에 허수아비인 예톤을 소환하여서 예톤의 도발능력으로 몸빵을 대신하며 예톤이 살아있는 한 예티 본체도 부활한다. 자체 공격능력이 부실하던 모나시프와는 다르게 예티는 본체가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자주 쓰이는 펫 중 하나. 하지만 광역공격에 대한 대처능력과 예톤을 제외한 자체 탱킹능력도 전혀 없기에 백설토끼류가 없을시 광역공격에 예티와 분신 예톤이 함께 사이좋게 산화되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다,

  • 스콜피노류
전갈형태의 펫. 특정상태이상에 걸린 적을 즉사 시키는 스킬이 있다. 스톤에이지의 유일한 즉사기이다. 자체 스펙은 뛰어나지만. 즉사기를 가진것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특징이 없다. 자신의 속성의 치명타 확률을 상승시켜주는 패시브는 유용하지만. 훨씬 입수하기 쉬운 오형제류도 이 패시브를 지니고 있어서. 입수하기도 어려운 스콜피노류가 잘 쓰이는 일은 없다...

  • 마코샤칸류
이족보행하는 상어의 형태를 하고있다.
치명타 데미지를 상승하는 패시브를 지니고있으며. 단일속성에게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생존성이 전혀 없고.별다른 쓰임새가 없기에 버려지는 펫.

  • 티라고스류
스톤에이지의 공룡중 가장 공룡다운 형상을 한 펫... 라그라고스의 재료펫. 공격력만으로는 최강급인 라그라고스처럼 이 펫 또한 공격력만큼은 전설중의 최상위권. 라고라고스처럼 자신이 상태이상에 걸렸을때 오히려 체력을 회복하고 반격하는 무시무시한 패시브를 지니고있다. 흡혈능력과 강철피부 패시브로 어느정도 생존성도 보장되는 강력한 펫이다.

  • 호치무노류
문어의 형상을 한 펫. 은신빨판 스킬로 적 펫 한마리는 확실하게 보내버릴수 있다. 하지만 순발력이 최하위권이라 이걸 순순히 당해주는 펫은 없겠다. 같은 해산물인 오징어를 제외하고는,... 여담으로 호치무노를 킹무노로 조합하면 킹부기나 골로스 테이노스처럼 자체 능력치가 올라간다. 별 소용없겠지마는....

  • 후바티류
가오리형 펫. 액티브 스킬은 아군의 체력을 지속적으로 회복시켜주며 아군의 일반공격을 아주 강하게 만들어준다. 특이하게도 탑승과 비탑승시 성능이 다르다. 탑승펫으로 쓰는경우가 성능이 더 공격적이고 좋은편.

  • 몬토리온류
조그만 새모양의 펫. 관통공격을 하며 수면 혼란이 걸린 아군펫에게 상태이상을 해제하며 보호막을 걸어주며. 보호막이 걸려있는 펫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수면,혼란 면역이 없는 뭔가 나사빠진 성능의 펫. 설정상 바고스토리온이라는 펫의 새끼라는데 이 바고스토리온이라는 공룡의 대한 설정은 전혀 정해지지않았다. 아마도 새로운 신화펫일 듯.


4.3. 영웅[편집]


  • 푸스류
    • 노르푸스, 갈푸스
모든 유저들의 선호도 1순위였던 탑승펫. 체력과 방어력이 낮은 대신, 공격력과 순발력이 높다. 60레벨에도 적절한 성장률과 장비만 갖추면 1400순발력을 달성해서 첫 턴 스킬 사용이 가능하고, 속성을 잡는 경우라면 고난의 장에 나오는 80레벨대 지속 펫도 원킬내버리는 우수한 펫 캥거류가 영웅 1티어가 된 현재에도 신화펫등을 입수하기 전까지 레이드용으로 많이 쓰이는편.
지구력 : 자신의 체력 50% 이하일 때 채명타확률 +37.7%
사냥하자 : 적 제거시 다른 대상에게 139% 데미지로 피해
특히 '사냥하자' 패시브 스킬의 발동 조건은 '자신이 공격에 참여한 어떠한 방식의 공격에서 HP를 0으로 만드는 것'으로, 포타이류나 모나시프류, 코리토로스류의 도발 엄폐물을 쓰는 펫들의 조건부 카운터가 되며, 일부 보호막 스킬에도 적용이 된다. 이 스킬의 발동/불발 조건은 다음과 같다.
자신의 기본공격, 스킬공격으로 적/엄폐물 제거딜링을 자랑한다. 단점이라면 공격을 받는다면 잠시도 못버티는 전형적인 '유리대포' 라는 것. 3차 각성을 하면 뚫리는 패시브 스킬 '사냥하자'의 성능이 매우 사기적이라서 결투장, 모험, 토벌대 탑승 등 그야말로 올라운더로 사용된다. 이하의 패시브 스킬은 60레벨 기준이다.
노르푸스의 표식 : 229% 데미지 1인공격. 2턴간 맞은 상대는 공방 -42.7%
의리의 노르푸스 : 21.8%로 아군이 일반 공격시 자신이 한 번 더 따로 공격 (협동 공격과 별개. 중복 가능)
협동공격으로 적/엄폐물 제거 (한 협동공격 안에 '제거'만 하면 됨. 자신의 공격은 회피뜨고 동료의 공격으로 죽은 것이라도 떠도 발동. 자신이 주동이 되는 것이든, 따라가는 것이든 무관)
과거 추가공격이 터지면 사냥하자도 여러번 발동되었으나 7월 21일 패치로 수정되었다.
우푸의 체력이 있는 보호막 제거시 발동 (버그로 추정)
라나펠타의 체력이 있는 전체보호막 제거하더라도 발동하지 않음
사라와 토리케라류의 횟수차감 보호막은 제거하더라도 발동하지 않음

  • 춘베이
지구일주 스킬을 사용하여 엄폐물을 설치하고, 다음 턴에 100% 치명타로 공격이 가능한 펫. 투기장에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상태이며 (엄폐물로 오형제류의 2연타는 카운터칠 수 있으나, 노르푸스의 표식 등에는 오히려 맞을 거리를 더 제공하는 역효과가 나기도 한다) 레이드나 모험에서는 좋다는 평이다. 현재는 아래에 상술한 버그들이 다행히도 수정되었다. 하지만 레이드에서도 사실 효력은 미지수.... 기노류를 비롯한 방깍이 워낙 효율이 좋기때문이다.
지구일주 스킬로 상대 조련사를 공격시 '조련사 공격시 발동하는 보호막 스킬'이 정상적으로 발동하지 않는 버그
지구일주 스킬로 맨몸인 상대 조련사를 겨냥했을 때, 다음 턴에 펫을 탑승하더라도 조련사를 날리는 버그
지구일주 스킬로 맨몸인 상대 조련사를 겨냥했을 때, 다음 턴에 펫을 탑승하며 동시에 사라의 보호막 스킬을 걸어도 무시하고 조련사를 공격하는 버그

  • 토템쟈코
탱커 + 힐러의 포지션을 가진 펫으로 2016년 7월 21일에 대대적인 버그 수정이 있었다. 조련사 탑승펫 바로앞에 탱커로 쓰기에는 적절치 않다. 자기 혼자 은신하므로 탑승펫이 공격에 노출된다..... 아군 전체의 공/방을 높이는 패시브가 있으나 그 수치폭은 크지않다.

  • 쟈드빈류
스킬로 신비의 세계가 있는데 이 스킬 사용시 적 스킬 게이지를 깍아먹어서 카키류와 조합한 미친 순발력으로 적 스킬 게이지를 깍는 콤보로 악명 높다. 하지만 수속성 차별로 유명해서 이 역시 수속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 카키류(흑카키,푸타카,카키,쿠쿠,호르쿠,타키)
이 게임의 현재 최고 스탯중 하나인 동속성 순발력(스킬 발동 우선권+시작시 스킬 발동 기력 게이지 상승)을 올려주는 캐릭으로 광역 수면을 거는 등 현재 투기장에서 매우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수속성 차별로인해 존재하지 않았었으나 나중에 패치로 추가되었다.

  • 만모류
특이하게도 아이스 만모가 사랑받는데 피성(체력 성장률)이 영웅펫중 가장 높고 액티브 스킬이 적 위치를 교환해서 적 탱커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이게임에서 주력 딜러는 주로 탑승을 시키는데, 그 앞에 탱커펫을 두는데, 다른 딜러와 위치를 바꿔 주력 딜러를 척살하기 쉽게 만든다.).또한 빙결을 거는 패시브때문에 더욱더 사랑받는다. 특히 아이스만모는 화속성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마모나스는 수속성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만들어 버리는 강력한 패시브로 레이드나 모험등지에서도 간간히 쓰여준다. 그 인기로 만모류 특별사냥터도 자주 열린다.

  • 프스류
바터프스,바그로스가 쓰이지만 사실상 멸종됐다. 모험에서는 이미 딜로 찍어누르면 된다는게 증명됐고 토벌대에서는 8-4에서 포이비스로 빠르게 사냥하는 메타가 고착화 되었다. 투기장에서도 그나마 쓰인다고 하지만 이미 피성이 더 높은 아이스 만모에게 자리를 빼았겻다. 방어력의 효율이 별로인데다가 결정적으로 아이스 만모의 액티브와 패시브(빙결)에 밀리기때문에 2군펫이 되어버렸다... 초반의 설레발과 달리 구리다. 사실 기본스텍이 좋은걸 제외하면 킹부기보다도 효율이 구지다....

  • 시프류
속임수의 동굴 최고의 펫. 특히 그중 모나시프가 제일 좋다. 수속성 차이혼 같은 경우 회피시 피회복이고, 풍속성일 경우 크리시 피회복인데, 크리는 올리기가 쉽기때문에(리비노,부르돈 등의 오형제류)를 모나시프를 쓰고, 차이혼 같은 경우 도르도르+테이노스+차이혼의 수속 회피 조합에 쓰인다.

  • 로우거류or볼케류
투기장에서 자주 쓰이고, 화,풍속 극딜 덱에 주로 투입된다. 동속 크리덱에 주로 쓰인다. 하지만 자체 딜은 그리 높지 않은게 흠. 주로 오형제류(부르돈등)와 같이 쓰인다. 과거에는 "피했어" 스킬이 "약자멸시", "넌 거기까지" 스킬을 회피했을 때도 발동되었기에 회피덱의 카운터로 잘 쓰였으나 그것이 버그라고 판단되었는지 수정되어 일반공격에만 적용됨으로써 화속(볼케)or풍속(로우거,카우거)덱의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용 외에는 거의 안쓰이는 추세.

  • 오형제류(반기노, 리비노, 얀기로, 기비노, 프로돈, 기리노, 부르돈, 반보로)
사냥,레이드 전부 무난하고 동속성 크리티컬을 증가해주는 효과가 있다. 무난하고 좋으나, 무난함 이상의 장점은 없다. 주로 쓰이는 속성이 화속성이나 풍속성이다보니 화속성의 반기노나 풍속성의 부르돈이 자주 쓰이는 편이다. 게다가 이 두 마리가 다른 오형제에 비해서 공격력, 순발력 모두 우수한 것도 한 몫한다 액티브 스킬 2연타는 정말 강력하다. 그리고 특정 상태이상에 걸릴 시 체력을 회복하는 등의 패시브 스킬등등 매우 좋은 탑승형 딜러다. 푸스류 같이 공격, 체력이 높은 편. 그리고 동일속성의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장점도 있다.

  • 구루마루류
    • 구루마루, 아르마루, 부루마루
액티브 기술과 나쁜 닌자의 매력 패시브로 인해 2턴간 은신 상태가 되게 할 수 있는데 은신 상태에는 적이 파격하지 않는다. 다만, 적이 광역형 액티브 기술을 쓰면 은신 상태가 해제된다. 안 그래도 순발력이 높은 편인데 은신 때문에 파격률이 너무 낮아버리니 딜러가 계속 살아남는 터라 즐겨쓰는 유저들이 많다. 심지어 부루마루의 펫 평가 순위는 3등, 별점은 4.7로 매우 좋다. 대신 탑승펫 앞에 위치에는 쓰기엔 적절치않다. 토템자코류처럼 조련사가 공격당하든 말든 지만 숨어서 살아난다.

  • 캥거류
    • 캥거, 캉거, 루거, 랭거
모험의 제왕, 전설급 영웅
영웅펫 중 가장 첫번째로 입수해야될 펫.
광역형이 아닌 컨트롤 형인데도 불구하고 왼손은 거들뿐 액티브 기술로 수십 번 연속 공격을 사용하여 동일한 속성의 적을 모조리 쓸어버리는 것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영웅 펫 선택권에서 캥거를 고른다 그리고 유저와의 대전을 제외하고 동일속성 펫의 공격을 올려준다 공격력 버프로 떡칠한 캥거류는 속임수의 동굴 미궁 7단계도 혼자서 첫턴에 쓸어버린다 이러한 강력함으로 인해 후반부까지 가장 오래 쓰이는 영웅펫이다. 그렇지만 다양한 속성의 적한테는 그리 강력하지는 못하다. 동일한 속성만 나오는 곳이나 특사에서는 전설펫을 뛰어넘는 괴랄하게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백설토끼류의 패시브(광역공격 데미지 감소)를 무시한다는 장점도 있다. 유저와의 대전에서도 데미지 증가 버프만 없어질뿐 강력한것은 여전하고 적 기력을 감소시키므로 꽤 쓸만한 편. 레이드에서도 적 현재체력의 퍼센트 데미지를 주는 패시브가 있어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 크랩류
    • 크랩, 포레스트 크랩, 킹크랩, 스톤크랩
모험의 장 3-10, 4-10 등에 나오는 영웅 펫.
성능은 썩 좋지 않다. 그 이유중 하나는 액티브 기술이 공격력 명중률이 증가하고 첫턴에는 관통. 한턴 더 지나면 광역으로 바뀌지만 심히 느리기 때문에 이거 쓰기전에 얻어맞고 쓰러지는일이 다반사이다, 모험가들이 쓰기엔 별로 좋지않은 펫이지만 적으로 만나면 정말 강력하다....

  • 펭고류
한정판으로 잠깐 배포했던 펫. 지금은 입수가 불가능하며. 정령으로도 초월 불가능하다. 대신 한정판이니 만큼 타 영웅펫들과 궤를 달리하는 효율성을 보여준다. 지원형펫 주제에 데미지도 강력하다... 무엇보다 3턴동안 아군 공격력을 올려주는 버프가 존재한다. 노초월 펭고가 올려주는 공격력이 풀초월 골로스-M보다도 높이 올려준다..... 물론 골로스는 상시발동이긴하지만. 그런데 이 공격력 버프 중첩된다. 골로스+펭고+조련사 스킬 버프로 조합하면 공격력이 무려 2배 이상증가한다.... 토벌대 보스전에서는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펫.

  • 제와피류
춤과 게임여자를 좋아한다는 원숭이 펫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모티브는 당연히....박진영 괜찮은가 주로 펫들의 기력과 상태이상을 회복시켜주며 데미지도 나쁘진 않다. 조련사의 기력을 전투시작시 회복시켜주며 특히 우바와의 조합이 탁월하다. 우바는 제와피가 있을시 괜찮을거야 스킬을 첫턴에 발동시키므로 메카르노를 무력화 시키는 투기장의 강력한 조합이다. 그렇지만 메카팔케온의 등장으로 조금 빛이 바랜편....

  • 봉봉류
스킬인 휴식모드를 사용하면 자신은 무적이 되며 지속적으로 강력한 광역공격을 한다. 포켓몬스터의 잠만보 같은펫. 아군의 상태이상 내성 증가와 상태이상을 해제해 주는 것은 덤

  • 케라스류
박치기 공룡 형상을 한 펫. 무작위 적에게 여러번의 박치기 공격을 하는데 적에게 상태이상을 걸고 자신에게 무적을 거는 생각보다 강력한 성능을 지닌 펫.

  • 슈라크류
해일부르기 스킬이 적 전체의 기력을 감소시키며 교체출전시 방어력증가와 침묵면역이라는 좋은 성능으로 간간히 쓰인다.

  • 우르토스류
북극곰 모양의 펫. 공격력 버프를 가진펫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며 마무리 스킬로 체력이 약간 남은 적들을 한번 더 공격한다. 방어모드시 일정 확률로 공격을 반격하며 공격력 버프를 가진펫에겐 100% 반격한다. 그렇지만 심각하게 느리고 물몸이다...

  • 루사크류
악어모양의 펫 강력한 단일데미지와 출혈데미지를 주며 적 펫을 제거할시 자신의 체력과 기력을 회복한다. 기로류 처럼 회피시 반격하는 스킬도 있다. 기로류처럼 회피율 강화 수단이 있는건 아니지만....


4.4. 희귀[편집]


  • 푸테라류
舊 스톤에이지 시작시에 푸테라를 한마리 준다[6][7].

  • 보르비스
마치 스타팅 포켓몬 같은 느낌의 펫. 저렙부터 고렙까지 두루 쓰는 국민펫으로 현재 가장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며, 토벌대 앞열은 보르비스가 99%를 차지하고 나머지 1%는 다른 보르비스류(카르곤/테라곤, 도라비스...)가 차지한다. 이 인기는 거의 모든 공략에서 푸테라에게 먼저 경험초를 몰아주고, 보르비스 초월을 우선시 하라는 부분에서도 엿볼 수 있으며, 대다수의 유저들이 모험에서 막히는 구간도 이 보르비스류가 적으로 나오는 구간이기도 하다. 액티브 스킬은 방어 50% 무시의 광역기를 쓰고, 패시브 스킬로는 방어력 증가(개인) / 일정 확률로 피 흡수 평타(개인) / 보스 데미지 증가(파티) 셋인데 이로 인해서 모험할 때는 보스에게 데미지가 더 들어가는 상황까지도 발생하여, 어떤 컨텐츠에서도 반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수준이다. 순발 1400을 맞춰 첫턴 스킬을 쓰는게 매우 중요하다.

  • 포이비스
현재 최고 토벌대 8-4에서 쓰이는 캐릭으로써 수속을 녹이는데 쓰인다. 보르비스는 물론 아주 좋은 캐릭이지만 요즘은 포이비스의 쓰임새에 밀린다.
  • 카르곤 → 테라곤
모험이나 또는 속임수의 동굴에서 풍속성 위주의 몹들을 조지는데 매우 유용하기는 하지만 그것 외에는 보르비스와 포이비스보다 나은 점이 별로 없다.

  • 노론류
시작이 반으로 기력이 채워 시작부터 액티브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고는 치명타가 나오면 화끈하게, 적이 사망하면 학살 등으로 기력을 거의 무한대로 회복하여 다시 물어뜯기를 쓰는 게 가능하다. 탱킹능력은 보르비스보다도 부실하지만. 공격력은 상당히 강력하다. 그래선지 별점도 4.6으로 높은 편.

  • 고르돈류
턴 끝날 때 발동되는 강력한 모아치기와 공격력버프, 피격시 반격, 나쁘지않은 탱킹으로 보르비스와 더불어 꽤 오랫동안 쓰이는 희귀펫.


4.5. 고급[편집]


  • 누포린
고난 7영지를 고급 펫을 딜러로 써서 클리어할 수 있다는 예시를 보여준 펫. 현재 양날의 검인 버그가 하나 존재한다.
누포린의 패시브 일반공격강화 스킬 '탱탱탱 - 빠르게 탱탱탱' 콤보가 이어지면, 무조건 비슷한 수준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예를 들면, 킹북이에게 300 데미지를 입혔으면 베르푸스에게도 300 데미지를 입히고, 최초로 때린 베르푸스에게 1600 데미지를 입혔으면 킹북이에게도 튕겨가서 1600 데미지를 입히는 식. 따라서 조련사의 '집중 공격' 스킬과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킨다. 외전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있는데 강력한 독공격과 탱탱탱으로 외전 난이도를 높여준다.

  • 호크곤
고수유저들 사이에서도 쓰이는 유일한 고급펫 여행의 길동무 스킬은 한명을 유혹해서 2턴간 같이 여행(?)을 떠나며 한턴뒤 같이 떠난 펫은 버리고 자기혼자만 돌아온다.. 한번 걸면 2턴이나 이탈시키므로 전투 끝날때까지 돌아오지 않기도...한다 질거같으니깐 도망 또한 공격력 버프가 있으며. 골로스,펭고보다도 약하고 2턴지속밖에는 안되지만. 물론 공격력버프는 중첩되므로 한방데미지를 더 강력하게 해준다. 펭고류나 골로스가 없는 저레벨 유저사이에서도 대체품으로 많이 쓰이며 토벌대 보스전에서도 거의 준필수급 펫. 애니메이션에서는 강력한 딜 펫처럼 나왔지만 사실상 보조용 펫.

  • 로포류
공격력도 애매하고 탱킹도 애매한펫이지만. 높은확률로 3번까지 부활한다. 적으로 만나면 매우짜증난다.... 모험을 별 4개로 클리어하는데 엄청난 장애물.

  • 베로로크류
도발과 회복률 감소를 가진 펫. 공격력은 별볼일 없지만 적으로 만나면 짜증난다.

  • 타카류
아군에게 공격력 증가와 버프를 주는 보조펫이지만 의외로 강력한 딜을 보여준다.

  • 쿠보류
뛰어난 전체공격과 강력한 중독데미지를 지닌 펫. 유저들이 중독데미지에 대한 대처는 거의 안하는 탓에. 적으로 나오는 외전에서 로비류나 베모티스류가 없으면 깨기 힘든 난이도 상승의 주범이다.


4.6. 일반[편집]


  • 킹북이
가장 사용률이 높은 일반 펫. 다른 펫들이 속성조합을 하면 기본능력치 증가는 없지만. 골로스, 테이노스와 더불어 이녀석 만큼은 물부기보다 기본능력치가 향상된다.기계펫? 떡잎부터 다른펫 다른 탱커 펫들이 형편없다는 점도 있으며 아무래도 버티자의 반격 때문인지 예전부터 6초월 킹북이를 가진 고수들이 널렸었다. 그 뒤 스톤에이지도 이 녀석을 얻는 이벤트를 열었다. 아사북 출시이벤트에서는 대놓고 킹북이는 그저 거들뿐이라고 한다

  • 라이노스류
반격과 체력회복등의 능력이 있으나 부실한 능력치탓에 유명무실. 하지만 적 광역공격의 데미지를 감소시켜주는 패시브로 펫 대전등에서 간간히 쓰인다.


4.7. 재료[편집]


  • 진화 재료
불의 기운, 물의 기운, 대지의 기운, 바람의 기운으로 총 4종류의 진화 재료가 존재한다. 모험이나 토벌대 또는 신비 상점, 명예 상점등에서 구할 수 있다. 다른 펫들에 비해 진화 경험치를 많이 준다.

  • 초월 재료(정령)
초월하는데 쓰는 재료.
영웅의 정령은 영혼석 80개. 전설의 정령은 영혼석 150개, 신화의 정령은 영혼석 300개가 필요하다.
영웅이나 전설 재료를 구할 수 있는데 영혼석으로 소환하여야 한다. 영웅의 정령은 펫 포획 일일미션으로 5개, 잡화점에서 15개를 사는 등으로 획득이 가능하고, 전설의 정령은 신비상점에서 크리스탈을 내고 사거나 주간퀘스트 클리어로 입수 가능.
단 영웅의 정령은 영웅펫, 전설의 정령은 전설 펫에게만 사용할 수 있다.

  • 스톤 포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펫. 충성도와 레벨이 높을수록 더 비싸게 거래된다. 하지만 모험에 참여할수 있으나,내 돈이야!라는 스킬밖에 없다. 획득 방법은 다른 펫과 다르게 토벌대 보스전에서 획득한다. 보스전 단계에 따라 금,은,일반 단계가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3:55:44에 나무위키 스톤에이지 비긴즈/펫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스톤포코 한정[2] 그런데 쿠스류는 풍속성이 존재하지 않는다...[3] 쿠스류의 패시브 스킬중 하나는 자신의 기력을 감소시킨다[4] 일반 유저들이 쓰는 신화펫 네이로는 이러한 능력이 없다. 보스전 네이로와 신화펫 네이로의 스킬 구성은 다르다[5] 탑승 시 조련사와 함께 전투에서 이탈한다[6] 현재는 모가로 바뀌었다 대신 튜토리얼 중 강제로 포획하기때문에 결국 푸테라를 입수하게 된다[7] 업데이트나 연대기에만 볼 수 있는 인트로에서 메이린이 프라키토스, 리나펠타, 라비루, 노르푸스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