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보니 (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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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시리즈에 등장하는 애니매트로닉스에 대한 내용은 스프링 보니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소설 Fazbear Frights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 Into The Pit에 등장하는 스프링보니.
2. 특징[편집]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애니매트로닉스이나, 그 속에는 내골격이 아닌 붉은색의 날카로운 이빨이 달린 무언가가 들어 있다. 즉, 애니매트로닉스다 아니라 생명체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본편[편집]
첫 등장은 오스왈드가 볼핏을 통해 1985년의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로 시간여행하게 되어 등장하는데, 오스왈드만 스프링 보니를 알아보는 것 같다고 묘사된다. 오스왈드가 2번째로 볼핏을 사용할 때도 스프링보니가 구석에서 오스왈드를 쳐다보기만 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오스왈드가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에 갔을 때는 가게가 텅 비어있었고, 그안에 혼자 있던 스프링보니가 오스왈드에게 따라오라는 손짓을 한다. 그러나 스프링보니를 따라간 방에서는 파티 모자를 쓴 6명의 아이들의 시체와 생일 케이크가 있었고,[3] 오스왈드는 최대한 빠르게 볼핏으로 들어간다. 볼핏 밖에서는 오스왈드의 아빠가 기다리고 있었고, 스프링보니는 오스왈드를 따라서 볼핏을 통해 밖으로 나와 오스왈드의 아버지를 덮쳐 볼핏 안에 집어넣고 오스왈드를 오스왈드의 아버지의 차에 태우고 오스왈드의 집으로 운전한다.[4]
스프링보니가 오스왈드를 집으로 옯긴 직후 오스왈드는 엄마에게 바로 전화를 하지만, 일루션 디스크로 인해 오스왈드와 고양이를 제외한 모두가 스프링보니를 오스왈드의 아버지로 인식한다.
며칠 후 오스왈드는 볼핏 안에 기절해있는 아버지를 발견하고 볼핏 밖으로 끌고 나오지만, 스프링보니가 뒤따라와 코스튬 안의 날카로운 이빨로 오스왈드의 팔을 물고,[5] 몇 번의 싸움 끝에 스프링보니는 볼핏의 그물망에 걸리게 된다.
스프링보니는 숨을 헐떡이며 오스왈드에게 도와달라고 빌지만, 결국 그물망에 목이 졸려 죽게 된다. 이후 오스왈드와 그의 아버지가 일어났을땐 그물 위에 빈 스프링보니 슈트가 걸려 있는것으로 등장 종료.
3.2. 에필로그[편집]
에필로그 시점에선 이미 사망하였기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대신 스프링보니가 오스왈드를 따라 들어갔던 볼풀장이 언급된다.
3.3. 게임[편집]
파일:itpgamespringbonnie.jpg
게임에서도 등장이 확정됬다. 소설 처럼 본작에서도 오스왈드를 쫓는 주적이 될것으로 추정된다.
4. 정체에 대한 추측[편집]
5. 기타[편집]
Fazbear Fright 시리즈의 애니메트로닉스중 최초로 개별 문서가 만들어 졌다.
아무래도 첫번째 이야기에 나와서 그런지 역대 Fazbear Frights 애니매트로닉스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다. 또한 이녀석이 나오는 Into The Pit만 유일하게 게임으로 제작되고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스프링 보니
Fazbear Frights 시리즈
Five Nights at Freddy's: Into The 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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