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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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캔
spinach can

파일:시금치캔2.jpg

나이
불명
성별
여성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생일
불명
구독자
20.3만명[A]
플랫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가입일
2015년 2월 6일
총 조회수
66,319,512회[A]
1. 개요
2. 특징
3. 애니메이션 시리즈 목록
3.1. 베베냥
3.2. 샤덴프로이데
3.2.1. 등장인물
3.3. 그때 내가 용기가 있었다면



1. 개요[편집]


⚠️ 공포랑 귀여운 거 번갈아 그립니다! 주의해주세용⚠️

대한민국유튜버이자 애니메이터. 귀여운 그림체와 공포라는 독특한 특징 덕분에 구독자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2. 특징[편집]


캐릭터는 2~3등신 형태를 사용하며, 대사도 텍스트[1]로 되어 있다. 채색은 계향쓰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듣기만 해서는 이게 왜 무서운지 알 수 없지만 막상 영상 속에서는 은근히 기묘한 음악과 분위기, 클라이막스마다 꽤 섬뜩해지는 그림체 덕분에 생각보다 무섭게 볼 수 있다.

영상은 주로 귀여운 애니메이션[2]과 공포 애니메이션[3]을 번갈아서 업로드 한다. 요즘은 귀여운 애니메이션이 많이 올라오지 않고 공포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많아졌다.

가끔 기존 영상을 더빙해서 다시 올리는 경우도 있다.[4]

귀여운 애니메이션 기준 7화 까지 올라온 만화는 베베냥이지만 호러느와르 애니메이션 기준 2~4화 이상 올라온 만화는 샤덴프로이데그때 내가 용기가 있었다면 시리즈다.


3. 애니메이션 시리즈 목록[편집]



3.1. 베베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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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샤덴프로이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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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등장인물[편집]


  • 아스타[5]
파일:1000014662.jpg
금발과 벽안을 가진 소년. 과거엔 해맑고 착한 품성을 지녔으며, 당시 레미, 미카와 같이 천사 견습생이었다.

1편에서 천사가 되기 위한 최종 시험으로 인간계에 내려와 인간의 삶을 사는 시험을 본다. 아스타는 당시에 모범적이고 착하게 살고 있었다.[6] 그러던 어느 날, 죽은 고양이를 학교 화단에 묻어달라는 레미, 미카의 부탁으로 그 둘과 엮이게 된다.[7] 횡단보도를 건너려다가 밀쳐져[8] 고양이 시체를 떨어뜨린다. 이로 인해 사람들에게 동물을 죽인 사이코패스라는 이미지가 씌워져 온갖 비난을 받게 된다. 이에 대해서 해명을 했으나, 오히려 사람들은 더 비난했고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오랫동안 괴롭힘을 당하다가 중간평가에서 레미, 미카만 좋은 평가를 받게되자 정신이 돌아버리는 지경에 이르렀고, 결국 교실에서 레미와 미카를 살해해버린 후 목숨을 끊는다. 그리고 악마로 타락까지 해 천계에서 추방 당한다.

쇼츠에선 천사들을 죽이고 라구엘을 바라본다. 그리고 눈에선 레미와 미카가 비쳤다.

  • 레미(-> 레미엘)[9]
파일: 1000014667.jpg
민트색 머리와 주황색 눈을 가진 소녀. 눈 밑에 눈물점이 있다. 외향적인 성격과 이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인성이 나쁘다. 아스타, 미카와 같이 천사 견습생이었으며, 자신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아스타를 질투했다.

1편에서는 천사가 되기 위한 최종 시험으로 인간계에 내려와 인간의 삶을 사는 시험을 본다. 학교에선 레미와 어울려 다니며 아스타를 괴롭혔다. 학교에서 레미와 같이 아스타를 보다가 어떤 생각이 났다는 듯이 웃는다. 그리고 하굣길에 아스타를 유인하고선 고양이 시체를 학교 화단에 묻어달라고 부탁한다.[10]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밀쳐져[11] 실수로 고양이 시체를 떨군 아스타를 보고 소름끼친다고 한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아스타를 적극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한다.[12] 그러던 어느 날, 미카에게 자신이 아스타를 제치고 전교 1등을 했다며 자랑하다가 아스타에게 제일 먼저 살해 당한다. 그리고 최종 시험에서 합격해 미카와 같이 천사가 되었다.

2편에서는 천사가 되어 에반이라는 사람의 영혼을 수거하라는 명을 받는다. 그리고 에반의 영혼을 수거하러 갔다가 타 천사와 리퍼들처럼 그 외모에 푹 빠지게 된다. 그렇게 영혼수거를 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한 어느날 눈을 가린 천사가 내려와 레미엘 대신 영혼을 수거하려고 하자 다투다가 그 천사를 죽이고 만다. 그러고선 에반에게 하늘도 닿지 않는 곳으로 도망치자고 말하나 에반의 정체를 보고 기겁하고 또다른 천사가 내려와 동료천사를 죽인 죄로 레미엘을 끌고 간다. 이후 불길 속에서 타는 벌을 받는 것으로 나온다.

3편에서는 여전히 벌을 받고 있으며 미카엘의 질문에 답해주는 것으로 등장 끝.

  • 미카(-> 미카엘)[13]
파일:1000014670.jpg
백발과 청색 실눈을 가진 소년. 능글거리는 성격이고, 레미와 같이 인성이 나쁘다. 당시 아스타, 레미와 같이 천사 견습생이었으며, 자신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아스타를 질투하고 있었다.

1편에서 천사가 되기 위한 최종 시험으로 인간계에 내려와 인간의 삶을 사는 시험을 본다. 레미를 따라 하굣길에 아스타를 유인하고선 고양이 시체를 학교 화단에 묻어달라고 부탁한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밀쳐져[14] 실수로 고양이 시체를 떨군 아스타를 보고 비웃는다. 그러던 어느 날, 레미와 대화를 나누다가 눈 앞에서 레미가 살해 당하는 장면을 본다. 그리고 자신도 살해 당할까 두려워 질투해서 장난을 친 거였다고 설득을 하지만, 결국 레미와 똑같이 살해 당한다. 그리고 최종 시험에서 합격해 레미와 같이 천사가 되었다.

2편에서는 동료천사를 죽인 죄로 불길 속에서 타고 있는 레미엘을 경악한 모습으로 바라본다.

3편에서는 경비병 몰래 들어와, 죄를 받고 있는 레미엘에게 질문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레미엘이 아스타를 말하자, 미카엘은 그동안 벌어진 실종 및 살인 사건을 떠올리며 모든게 아스타의 짓이란 것을 깨달아 겁에 질린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부정하며 도망치고, 이후 오랫동안 방치된 동산에 몸을 숨기고 자신의 모습도 바꾼다. 그러던 어느 날, 미카엘을 찾고 있다는 흰뱀과 이야기를 나눈다.[15] 그 이야기는 아스타가 레미엘에게 복수한 다음엔 미카엘에게 복수할 것이라는 이야기였으며, 흰뱀은 세계수의 사과를 먹으면 아스타를 이길 수 있다고 꼬신다. 처음엔 천사들도 먹는 것이 금지된 사과를 하느님이 허락해주실리 없다며 고민하지만, 결국 아스타를 죽이고 높은 지위를 얻겠다며 사과를 먹는다. 그러자 땅이 갈라지며 미카엘은 그대로 추락한다.[16] 그리고 인간계의 골목에서 거지 차림을 한 채 쭈그려 앉아 오열하는 것으로 등장. 레미엘이 불길 속에서 형벌을 받는거면, 미카엘은 인간 세계로 추방 당한 것으로 보인다.

  • 라구엘
1편에서 천사 시험의 감독을 맡았던 대천사이다. 상황을 제대로 지켜보질 않았는지 중간평가때 레미, 미카가 아닌 아스타를 문제로 삼았다. 즉, 아스타가 타락하게 된 원인 중 하나.

쇼츠에선 천사들을 죽인 아스타를 보고 경악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아마 아스타한테 제일 먼저 복수 당한 듯.

1편에서의 행적 때문에 가끔씩 팬들에게 라구엘이 아니라 구라엘이라고 불린다.

  • 대천사
2편에서 레미엘에게 에반의 영혼을 수거하라고 명령을 내리는 것으로 등장한다.

  • 눈을 가린 천사
레미엘 대신 에반의 영혼을 수거하라는 명령을 받은 천사.

  • 에반
2편에서 등장한 인간이다. 외모가 너무 아름다워 천사들과 리퍼들이 영혼을 수거하는 것을 모조리 실패했다고 하며 레미엘도 영혼 수거를 하러 가나 모종의 이유로 실패한다.

  • 흰뱀
3편에서 등장한 뱀. 자신을 하느님의 사자라고 소개하며 변장한 미카엘에게 하느님이 아스타를 물리치기 위해 미카엘이 세계수의 사과를 먹고 힘을 얻는 것을 허락하게 하셨다고 말한다.

3.3. 그때 내가 용기가 있었다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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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2023년 11월 9일 기준[1] 일부 영상은 더빙이 되어 있기도 하다.[2] 베베냥 시리즈 등등[3] 노간주나무, 중심 살인, 샤덴프로이데 등등[4] 샤덴프로이데가 그 예.[5] '아스타'라는 꽃의 꽃말은 "나를 믿어주세요"이다. 아스타가 악마가 된 시점에선 팬들 사이에서 악마 아스타로트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6] 게다가 전교 1등까지 하는 등 우등생이었다.[7] 원래는 뒷산에다 묻으려고 했으나, 레미와 미카가 학교 화단에 묻어달라고 했다.[8] 밀친 사람은 레미, 미카 중 하나일 것으로 보인다.[9] 천사 라미엘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10] 아스타는 뒷산에다 묻으려고 했으나, 레미는 학교 화단에 묻어달라고 했다.[11] 밀친 게 레미인지 미카인지는 불명.[12] 아스타의 사물함에 비둘기 시체까지 넣었다.[13] 천사 미카엘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14] 밀친 게 레미인지 미카인지는 불명.[15] 미카엘이 변장한 상태로 자신이 미카엘이라는 걸 숨긴 채 이야기를 나눠서 흰뱀이 미카엘이라는 것을 몰랐을 수도 있으나 이후 전개를 생각해보면 애초부터 미카엘이 변신했음을 이미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16] 이때 변신도 풀리고 날개도 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