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스칼라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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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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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레슬러로 데뷔하면서 이탈리아에서 시작해 영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활약했다.

어린 시절부터 레슬링 팬으로 시작해서 프로레슬러가 될 결심을 하면서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해 훈련을 시작했고, 선수로 데뷔하면서 빵모자를 쓰고 다니며 킥보드를 항상 타고 다니는 코믹스러운 레슬러로 활동했고, 베테랑 레슬러들을 포함한 영국 출신 레슬러들과 경쟁하며 다녔다.

WWE가 영국투어를 할 당시 시드 스칼라도 몇몇 선수들과 같이 입단테스트에 참가해보게 되고, 2018년부터는 WWE와 제휴관계인 프로그래스에서도 출연하면서 NXT UK에도 출연해 경기를 가지지만 첫 상대는 데이브 마스티프였고, 데뷔전에서 첫 패배를 겪는다. 그 이후 에디 데니스와의 경기에서는 어느정도 반격을 했지만 가벼운 체구탓에 또다시 패배한다. 그 다음은 조던 데블린과의 경기에서는 이전에 붙은 다른 2명때와 달리 어느정도 실력을 발휘해 맞섰지만 조던 데블린의 빈틈없는 반칙과 실력앞에 무너져 패배한다.

이후로는 선수보단 NXT UK 단장 쟈니 세인트의 비서로써 'NXT UK 단장 보좌관'(Assistant to the General Manager)으로 활동하며 2인자 역할을 맡는다. NXT UK에서는 주로 단장 비서 역할을 하는 반면 본업이 레슬러라 인디단체에서 종종 경기를 치루고 있다.

그러다가 캐시어스 오노가 가장만만한 시드 스칼라에게 시비를 걸며 도전해오고 NXT UK 테이크오버가 벌어진 웨일스에서 진행한 NXT UK에서 맞붙게 되면서 양복차림으로 경기를 하면서 모든걸 다 쏟아붙어 캐시어스 오노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캐시어스 오노에게 패하고, 며칠 후 브리티시 라운즈 매치로 캐시어스 오노와 한번더 붙게되면서 다시 경기복을 입고 경기하지만 오노를 꺾는데 실패한다.

캐시어스 오노와의 대립 이후로는 쟈니 세인트와 같이 NXT UK의 경기 부킹 등을 맞으며 수행비서를 착실히 해 나간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고령인 쟈니 세인트는 나오지 않고 있고 시드 스칼라가 실질적인 단장직까지 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꾸준히 활동하며 쟈니 세인트의 보좌를 겸하며 단장직 수행을 잘 해내다가 2022년 8월 18일에 일부 NXT UK 소속 선수들의 계약해지가 결정되면서 WWE에서 방출된다.

FA가 되면서 다시 영국 인디단체를 돌며 프로레슬러 활동을 이어나간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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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 브룩사이드 & 쟈니 키드 & 돈 찰스에게서 트레이닝을 받았다.

• WWE에서 활동할 당시 프로모터로써의 활동도 겸하며 NXT UK의 실질적인 지원 및 보조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