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노무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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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3일[1] 개봉한 노무현 주연의 다큐멘터리 영화. 대통령 퇴임 이후 봉하마을로 귀향하여 벌어지는 시민으로 살아간 노무현의 454일 동안의 일상이 주로 다뤄진다고 한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든 영화라고 한다. 그리고 노무현 다큐멘터리 영화의 5번째이자 마지막 시리즈다.

근래 영화로서는 드물게 4:3 화면비가 사용된다고 한다. #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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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 유시민
• 김경수

3.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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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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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보고 있으리라

-이용철(씨네21) (★★★☆)

이젠 ‘새로운 노무현’

-박평식(씨네21) (★★☆)

온화하고 침착한 애도. 기억을 비추고 앞으로 나아간다

-김소미(씨네21) (★★★☆)

5. 흥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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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대한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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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크로우 라이징(이상 2019년 5월 21일), 뷰티풀 보이스, 어린 의뢰인(이상 2019년 5월 22일), 김군, 너의 목소리, 더 보이,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드라큘라: 모로이의 전설, 러브 포 세일, 로제타, 무협: 강호수사대, 비질란테, 시민 노무현, 알라딘, 언더 더 씨 2, 테이크 유어 데드, 해피타임 스파이(이상 2019년 5월 23일),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이상 2019년 5월 24일)까지 총 18편이다.

5.2. 북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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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제한적 상영으로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