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론(식물 vs 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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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식물 vs 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의 식물 영웅인 시트론에 대한 문서이다.시트론은 기동성이 있는 팀의 방어자입니다. 껍질 방패는 모든 아군을 보호해줍니다. 전략적 위치를 사수하거나 팀의 요충지까지 보호하여 이끌기에 제격이죠.
2. 상세[편집]
역할은 방어이며, 캐릭터가 크게 변화하였다.
볼 모드의 경우 빠른 이동으로 변경이 되어서 가속은 삭제되었지만, 높이 점프하는 것은 그대로라서 빠른 이동 중 높이 점프할 수 있는 식물이 되었다.
2.1. 주무기[편집]
- 주무기
시트론의 주무기는 주스 캐논이며, 탄약을 세발씩 난사한다. 한 개당 3[2](치명타일 경우, 4)의 피해를 입히며 탄약은 50개이다.속사 트리플 배럴 캐논입니다.
- 보조장비
보조 장비는 껍질 방패고, 발동 시 시트론 앞에 방패를 전개한다. 총 체력은 400으로 체력은 사용 안하는 중에 자기회복을 한다. 방패로 일정량의 피해를 막아낸다면 10의 추가적인 탄약오른쪽 마우스를 길게 눌러 껍질 방패를 올려 피해를 막고 탄창을 장전합니다.
로딩 팁에서 방패가 파괴되면 시트론의 체력이 증가한다고 나와있다. 확인해본 결과 아무런 변동도 없었다. 번역 문제인듯 하다.
껍질 방패로 피해를 방어하면 '방어' 항목으로 10의 경험치를 얻는다. 껍질 방패 안의 아군이 적을 처치하거나 아군을 소생시키면 '피해 커버' 항목으로 15의 경험치를 얻는다.
2.2. 스킬[편집]
스킬은 전자파 피치랑 돌진은 여전하다. 기본기인 레이저는 스킬로, 방어막은 기본기로 바뀌었다.
2.2.1. 전자파 피치 폭탄[3][편집]
pvz2때 등장했던 복숭아를 던져서 근처의 적을 1.5초간 광역 스턴시킨다. 추가 능력으로 Z메크의 연료를 절반 깎아낸다.근처의 적을 기절시키고 Z 메카의 연료를 대폭 감소시키는 전자파 피치 폭탄을 발사합니다.
5월 26일 패치로 엔지니어의 확성기를 제거하거나, 우주 사관생도의 중력 스매시, 올스타의 태클을 취소시킬수 있게 되었다. 이것만 보면 좋아 보일지 몰라도, 알고보면 완전 쓸모없는 상향이다. 우선 엔지니어는 확성기를 미리 설치해서 쓰기 보다는 즉석에서 쓰고, 태클은 이 기술의 선딜 때문에 예상 플레이가 아닌 이상 절대 막을수 없다. 그나마 중력 스매시 취소가 쓸만하지만, 애초에 우주 사관생도는 공중에 떠있기 때문에 피치 폭탄을 맞추기 매우 까다롭다.
전자파 피치 폭탄에 기절한 적을 아군이 처치하면 '전자파 피치 폭탄 지원' 항목에서 10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2.2.2. 회전 돌진[편집]
볼 모드로 변해서 앞으로 돌진하며 공격한다. 맞은 적은 75의 피해와 함께 앞으로 밀쳐진다. 약 2초간의 선딜이 존재하고 시점 전환 때문에[4] 어딘지 모르다 죽을 수 있기에 주의해야한다.앞으로 회전 돌진을 하여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넉백시킵니다.
다수의 적에게 회전 돌진을 명중시키면 '다중 회전 돌진' 항목으로 50의 경험치를 추가로 흭득한다.
2.2.3. 착즙 레이져[편집]
GW2 때의 기본공격인 레이저를 쏜다. 특이하게도 점점 강해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5->14(치명타일 경우, 6->17)의 피해를 입힌다. 해바라기의 태양 빔과 달리 움직이면서 쏠 수 있지만 이속은 느려지고 레이저의 조준 속도에 딜레이가 큰데다가 도중 취소할 수는 없다. 방패를 6초간이나 내려야 되기 때문에, 한창 전투중일때 쓰면 집중공격 맞고 그대로 죽는다. 여러모로 쓸모없다. 팀 전투에서 시트론을 할땐 그냥 이 기술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1:1 상황이나 혹은 기습을 시도하는 적을 만난 경우에 써봄직하지만 그런 상황에는 주무기를 갈기는게 나을 수도 있다.점점 강해지는 정밀한 레이저 빔을 발사합니다.
2.3. 업그레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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