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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리(세븐나이츠)/신화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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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약의 대마법사 오를리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1년 1월 21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오를리(각성)의 신화 각성.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21년 7월 8일에 추가되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1년 9월 16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유보라 / 오오하라 사야카.
마덱과 메즈덱에서 쓸 수 있게 설계된 영웅. 새로운 효과인 제압 면역까지 들고 나왔지만 스킬들이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어 현재는 애매한 평가를 받고 있다.
2021년 7월, 마덱에서 기드온 견제를 위해 기용하기도 하는 수준.
2021년 8월, 마덱에서 기드온을 견제하며, 앞줄에서 마증 버퍼로도 기용되는 중이다.
2021년 10월 이후 아벨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 그러나 길드전 밴 대비용으론 아직 쓸만하다.
생존기가 매우 빈약하다. 공덱은 기본 공격을 가져가기 때문에 방덱전이거나 공덱전에서 공격 측이면 조금은 오래 살겠지만 방어 측이면 잭이나 아르얀로드의 효공 선타에 생존기가 빠지고 남은 효과 공격에 죽을 수도 있다.
또한, 3회라는 적은 무효화로는 기드온, 쥬다스 같은 연쇄 공격 딜러에 의해 사망 시 재적용을 받아봤자 다시 거덜날 뿐이다. 무효화 자체가 적다보니 첫 발동에 휘말려 죽고 부활 하자마자 오를리로 인한 연쇄 발동으로 다시 거덜 날 확률도 매우 높기 때문.
아군 마법형 영웅에게 제압 면역 부여 또한 애매한데 기드온의 연옥 개전이나 신화 스킬 - 철혈의 사슬을 의식한 것처럼 보이지만 공덱은 란드그리드가 아예 녹일 수도 있고 턴제 버프라서 방덱은 루디의 각성기나 클레미스의 윗 스킬, 손오공과 로지의 아랫 스킬로 지워버릴 수 있다.
전용 장비의 효과로 아군 후방 마법력을 30% 증가시켜주고. 변환 후에는 적군 전체의 즉사 저항 확률을 20% 감소시킨다.
효과 공격은 랜덤 두 명 공격 및 턴제 버프 1턴 감소. 1턴은 적지만 없는 것 보단 낫다.
침묵 효과가 메인인 전체 공격기. 메즈덱에 어울릴만한 효과지만 마덱에서도 나쁘지는 않다.
에이스의 일도경화엽의 하위호환 스킬로 3명에게 3타 관통 피해를 입히고 자신과 공마가 가장 강한 아군 1명에게 스킬 무효화를 준다. 자신의 부족한 생존력을 올려주고 아군도 보호해줄 수 있으며 계수 자체도 적당하다. 공격기이기 때문에 스킬 무효화를 씌웠다 해도 알림의 반격 면역이 없으면 상대의 반격에 취약하다.
오를리도 신화 각성하면서 각성 스킬이 고유 지속 효과에서 공격 스킬로 바뀌었다.
적군의 침묵과 감전 저항 확률을 감소시키는 각성기. 그러나 액티브이기 때문에 괜히 아군 스킬 턴만 낭비할 수 있으며 자체 성능도 그리 좋을게 못 된다.
여담으로 각성 게이지 필요량이 하필 7이라서 오를리가 3연속으로 스킬을 쓰는 상황이 은근히 자주 나온다....[3]
방어전 시즌 패스 코스튬.
대부분 코스튬을 소개할때 3D모델링으로 나왔지만 해당 코스튬은 일러스트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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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약의 대마법사 오를리
꽃도 때로는 사나운 법이죠.
1. 개요[편집]
道を示すは燦爛たる光
길을 가리키는 것은 찬란한 빛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오를리 소개 문구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1년 1월 21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오를리(각성)의 신화 각성.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21년 7월 8일에 추가되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1년 9월 16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유보라 / 오오하라 사야카.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파괴의 힘을 되찾고자 지상 연합군과 함께 천상계로 향해, 참모로서 전장에 나선다. 태오와의 약속을 품에 지닌 채, 소중한 이들의 곁에서 미래를 이어가기 위한 최종 작전을 세운다.
3. 게임 내 성능[편집]
[오를리 신화 도감 이미지 - 펼치기 · 접기]
마덱과 메즈덱에서 쓸 수 있게 설계된 영웅. 새로운 효과인 제압 면역까지 들고 나왔지만 스킬들이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어 현재는 애매한 평가를 받고 있다.
2021년 7월, 마덱에서 기드온 견제를 위해 기용하기도 하는 수준.
2021년 8월, 마덱에서 기드온을 견제하며, 앞줄에서 마증 버퍼로도 기용되는 중이다.
2021년 10월 이후 아벨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 그러나 길드전 밴 대비용으론 아직 쓸만하다.
3.1. 스킬[편집]
3.1.1. 고유 지속 효과 - 통찰의 빛[편집]
생존기가 매우 빈약하다. 공덱은 기본 공격을 가져가기 때문에 방덱전이거나 공덱전에서 공격 측이면 조금은 오래 살겠지만 방어 측이면 잭이나 아르얀로드의 효공 선타에 생존기가 빠지고 남은 효과 공격에 죽을 수도 있다.
또한, 3회라는 적은 무효화로는 기드온, 쥬다스 같은 연쇄 공격 딜러에 의해 사망 시 재적용을 받아봤자 다시 거덜날 뿐이다. 무효화 자체가 적다보니 첫 발동에 휘말려 죽고 부활 하자마자 오를리로 인한 연쇄 발동으로 다시 거덜 날 확률도 매우 높기 때문.
아군 마법형 영웅에게 제압 면역 부여 또한 애매한데 기드온의 연옥 개전이나 신화 스킬 - 철혈의 사슬을 의식한 것처럼 보이지만 공덱은 란드그리드가 아예 녹일 수도 있고 턴제 버프라서 방덱은 루디의 각성기나 클레미스의 윗 스킬, 손오공과 로지의 아랫 스킬로 지워버릴 수 있다.
전용 장비의 효과로 아군 후방 마법력을 30% 증가시켜주고. 변환 후에는 적군 전체의 즉사 저항 확률을 20% 감소시킨다.
효과 공격은 랜덤 두 명 공격 및 턴제 버프 1턴 감소. 1턴은 적지만 없는 것 보단 낫다.
3.1.2. 어둠을 먹는 광풍[편집]
「길을 잃어서는 안 돼요. 빛은 언제나 비출 테니까.」
침묵 효과가 메인인 전체 공격기. 메즈덱에 어울릴만한 효과지만 마덱에서도 나쁘지는 않다.
3.1.3. 고결한 휘광[편집]
「우아한 움직임으로. 어머, 속았나요?」
에이스의 일도경화엽의 하위호환 스킬로 3명에게 3타 관통 피해를 입히고 자신과 공마가 가장 강한 아군 1명에게 스킬 무효화를 준다. 자신의 부족한 생존력을 올려주고 아군도 보호해줄 수 있으며 계수 자체도 적당하다. 공격기이기 때문에 스킬 무효화를 씌웠다 해도 알림의 반격 면역이 없으면 상대의 반격에 취약하다.
3.1.4. 각성 - 최후의 일갈[편집]
「예견된 건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가 만들어가는 거죠.」
오를리도 신화 각성하면서 각성 스킬이 고유 지속 효과에서 공격 스킬로 바뀌었다.
적군의 침묵과 감전 저항 확률을 감소시키는 각성기. 그러나 액티브이기 때문에 괜히 아군 스킬 턴만 낭비할 수 있으며 자체 성능도 그리 좋을게 못 된다.
여담으로 각성 게이지 필요량이 하필 7이라서 오를리가 3연속으로 스킬을 쓰는 상황이 은근히 자주 나온다....[3]
3.2. 콘텐츠별 평가[편집]
3.3. 추천 장비[편집]
4. 패치 이력[편집]
5. 기타[편집]
-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찬란한 빛이여!", 효과 공격 시 대사는 "아름다운만큼 잔인하죠.", 사망 시 대사는 "곁에 있겠군요..."
- 로지 출시 당시처럼 등장 후에도 PV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사용 기술 영상만 올라왔다. 이 이후 7주년이라고 힘을 줬던 태오를 제외한 세븐나이츠 신규 영웅이나 신화각성에 대한 PV는 제작되지 않고 있다.
- 스킬들의 명칭들이 각성 때와 비슷하게 바뀌었다. '포효하는 광풍'은 '어둠을 먹는 광풍'으로, '고결한 유성'은 '고결한 휘광', '빛의 일갈'은 '최후의 일갈'로 바뀌었으며 패시브는 전과 같다. 원래부터 강했던 마법이 신화 각성을 하면서 더 강력해진 모양이다.
6. 코스튬[편집]
6.1. 니드호그의 재림[편집]
방어전 시즌 패스 코스튬.
대부분 코스튬을 소개할때 3D모델링으로 나왔지만 해당 코스튬은 일러스트로 나왔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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