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게임 룰[편집]

• 기본적으로는 듀얼몬스터즈의 공식 룰을 적용한다. 상대방의 라이프 포인트 혹은 덱이 0이 되는 순간 또는 특수 승리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승리하는 것도 동일하다.
• 듀얼 시작 전에 플레이어는 40 ~ 60장으로 구성된 메인 덱의 카드들을 뒷면 표시로 하여, 테이블 같은 평평한 곳에 흐트려 놓는다.
  • 패는 사용하지 않으며, 엑스트라 덱과 묘지는 신경쇠약 듀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1]
    이 에피소드에서 제외 상태인 카드들은 나오지 않았지만, 엑스트라 덱과 묘지처럼 둘 것으로 예상
  • 뒷면 표시로 되어 있는 몬스터 / 마법 / 함정 카드들은 모두 세트된 상태로 취급된다.
    • 예) 마법 선언 -> 해피의 깃털이나 라이트닝 스톰이 발동됨 -> 막히지 않았다면 테이블 위에 올려진 상대방의 마법 / 함정 전부 파괴 가능
  • 뒷면으로 된 카드들은 플레이어의 선언 및 효과로 인하여 보는 경우를 제외하면 볼 수 없다.
• 플레이어는 자신의 턴에 '몬스터의 소환', '마법 카드의 발동', '함정 카드의 발동'을 할 수 있는 선언을 1회[2]
  마법/함정 발동은 맹세 효과나 제약을 거는 지속 효과 등이 없는 한 얼마든지 발동할 수 있기에 각각 1턴에 1번으로 제약을 걸 수 밖에 없다. 제약이 없다면 마법/함정을 무제한 선언하여 모든 카드를 뒤집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진다.
  • 선언 후, 카드를 넘겨 앞면 표시로 하며, 플레이어가 선언한 종류와 카드 종류가 일치되면서 소환/발동 조건이 만족하는 경우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플레이어가 선언한 종류와 앞면으로 한 카드 종류가 맞지 않는다면 묘지로 가지 않고 뒷면으로 되돌린다.
    • 예) 몬스터 소환을 선언 -> 마법 혹은 함정 카드가 나옴 -> 그대로 뒷면으로 되돌린다.
  • 만약, 선언한 종류와 카드 종류가 일치되더라도, 소환이나 발동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묘지로 가지 않고 뒷면으로 되돌린다.
    • 예) 몬스터 소환을 선언 -> 릴리스를 할 수 없거나,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있는 등의 특정 조건이 만족되지 않는 상태라 소환이 불가능하다면 그대로 뒷면으로 되돌린다.
    • 예) 마법 선언 -> 마법 카드 구속해방파가 나옴 -> 마법 카드이지만,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장착 마법 카드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없는 상태라면 조건이 맞지 않으므로 뒷면으로 되돌린다.
    • 예) 함정 선언 -> 함정 카드 고철의 허수아비가 나옴 ->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 이외의 상황이라면 조건이 맞지 않으므로 뒷면으로 되돌린다.
• 셔플하는 경우, 덱을 셔플하고 다시 흐트려 놓는다.

3. 효과 관련[편집]

• 드로우 하는 효과인 경우, 테이블 위에 있는 카드를 선택하는 혹은 볼 수 있는 효과로 치환될 수 있다.
• 덱 위에서 ~ 하는 효과는 테이블 위에 있는 카드를 선택하는 효과로 치환될 수 있다.
• 패에서 발동하는 몬스터의 경우에는 패에서 버리거나 묘지로 보내야 하는 텍스트의 존재, 룰적으로 메인 덱의 모든 카드들은 세트된 상태로 존재하는 상태라 발동이 불가능할 수 있다.

4. 특징[편집]

• 신경쇠약인 만큼 플레이어의 기억력이 매우 중요하다.
• 포톤 와이반이나 구신의 인장, 마인드 핵 같은 세트된 카드가 덱으로 치환되는 신경쇠약 듀얼에서만큼은 금지 혹은 제한 성능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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