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스쿨버스 9: 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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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콜라스틱(Scholastic) 
1. 개요[편집]
신기한 스쿨버스 클래식 시리즈의 아홉번째 이야기.
2. 줄거리[편집]
비가 올것같은 우중충충한 날씨, 프리즐 선생님은 전기에 대해 가르치기로 결심했나보다. 선생님은 반아이들에게 전기에 관한 책들과 영상을 보여주시고 실험을 도와주신다. 평소처럼 본인이 더들떠있는것 같지만.
아이들이 전기로 작동하는 것들을 정리하는 동안 선생님이 게속 밖을 쳐다보시더니 그녀가 곧 올거라고 중얼거리신다. 그녀? 누가 온다는 걸까? 그녀가 누구던간에 프리즐 선생님만큼은 아닐것이다. 잠시후, 교실에 프리즐 선생님을 닳은 빨간머리 여자아이가 수례바퀴를 돌며 들어왔다. 그녀는 선생님을 발레리 이모라고 부르며 뽀뽀를 하고 선생님은 그녀를 도티 프리즐이라고 소계를 하셨다. 전기에 대해 배우고 있는걸 알게된 도티는 흥분을하며 전기가 좋다고 소리를 지른다. 꼭 프리즐 선생님같이 말이다, 프리즐 선생님이 둘이라니.. 선생님은 원자 모형을 가져오시더니 전기를 이해하려면 원자를 먼저 알아야 한다며 원자에 대해 가르쳐 주신다. 그리고 전류의 원리를 설명해 주시더니 전기줄을 벗겨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시며 전선과 자석으로 실험을 하며 수업을 진행하던중 천둥번개가 크게 치더니, 교실의 불이 전부 꺼져버렸다. 이대로라면 실험을 할수가 없다.
선생님은 무슨일이 생겼는지 알아보자시며 다같이 낡은 스쿨버스에 탑승하러 갔다. 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원인을 찾아냈다. 바로 번개 때문에 전봇대의 전선이 끊어져 있던것이다. 전선은 위함하게 사방팔방 전기를 뿌리고 있다. 무서워진 아이들이 돌아가자고 비명을 지르자 선생님도 서둘러 유턴을 하신다. 방출중인 전기를 무서워 하는건 현명한 일이니깐. 돌아가던중 언덕을 올라가자 작은빌딩 같아보이는 발전소가 보인다. 발전소에서 전기가 만들어 진다고 선생님이 설명하시자 순간 도티가 "오오오, 지금당장 발전소 안으로 들어가자."라고 말한다. 당연히 선생님은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말하시며 발전소를 향해 방향을 트신다. 발전소에 도착하자 선생님은 버스를 덤프트럭으로 변신시킨후 아이들에게 방화복을 주신다. 그리고는 연료 공급을 관찰하는 것으로 여행을 시작할 거라고 말씀하시며 아이들을 석탄과 함께 발전소 안으로 넣으신다!
3. 여담[편집]
- 전편과 더불어 애니메이션판과 비슷한 시기에 나왔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시즌4 10화 Gets Charged로 발랜타인데이 특집으로 방영했었다. 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전류를 주로 다뤘다.
4.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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