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립장군본국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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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승 현황
3. 기술 체계


1. 개요[편집]


조선시대의 기병 장수였던 신립장군이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무술. 명나라에서도 극찬했다는 검술이라는 카더라가 존재한다.

그러나 후술하지만 정황상 현대 창작 무술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2. 전승 현황[편집]


한 카페 회원의 말에 의하면 계승자는 2명중 1명으로 도법해동검도 남부수련원장(연수원)이었던 사람으로, 대전에서 도법해동검도 관장이었던 유재무 관장[1]의 친형이라 카더라. 우리나라 최초로 1000회 짚단베기를 성공했던 사람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협회가 어떻게 변화되고 분할되었는지 찾을 길이 없다고 한다. 해동검도가 워낙 분파돼서 어찌 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선공검법과 선방검법을 그분이 창안하셨고, 신립장군본국검법은 중국검술보다 화려하다는 소리를 동생분이신 유재무관장에게 직접 전해 들었다고 한다. 본래 1인전승으로 이어오다가 현대에 와서 2분이 사사했다 카더라.
출처


3. 기술 체계[편집]


전승자가 얼마 안 남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째선지 이 무술의 기술이나 시연 동영상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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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0년대 초까지 대전 서구 삼천동에서 그 동생인 유재무 관장이 해동검도관장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