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경(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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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제22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을 지냈다. 국군의 5번째 여성 장성으로, 최종 계급은 준장이다.
1979년 국간사 20기로 임관했다. 국군강릉병원, 국군서울지구병원, 국간사 생도대장, 同부대 평가관리실장, 同부대 교수부장, 국방부 건강증진담당관, 육본 건강증진과장 등을 지내고 2009년에 박순화 준장에 이어 국군간호사관학교장에 올랐다. 2011년에 전역하였다. 후임 국간사 교장은 박명화 준장이다.
가톨릭 신자로는 첫 여성 장성급 장교로 세례명은 루치아. 남편 역시 군인으로 해사 34기(1980년 임관) 출신인 예비역 대령 허종철(세례명 유스티노)이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제22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을 지냈다. 국군의 5번째 여성 장성으로, 최종 계급은 준장이다.
2. 생애[편집]
1979년 국간사 20기로 임관했다. 국군강릉병원, 국군서울지구병원, 국간사 생도대장, 同부대 평가관리실장, 同부대 교수부장, 국방부 건강증진담당관, 육본 건강증진과장 등을 지내고 2009년에 박순화 준장에 이어 국군간호사관학교장에 올랐다. 2011년에 전역하였다. 후임 국간사 교장은 박명화 준장이다.
3. 기타[편집]
가톨릭 신자로는 첫 여성 장성급 장교로 세례명은 루치아. 남편 역시 군인으로 해사 34기(1980년 임관) 출신인 예비역 대령 허종철(세례명 유스티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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