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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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헌터물, 아카데미물, 회귀물 웹소설. 작가는 시한부 천재 암흑기사를 집필한 정선율, 표지 작화는 헤스[1]가 맡았다.
제목이 너무 길어 줄여서 '신귀아', '신귀손', '신급귀속'이라고 불린다.
2. 줄거리[편집]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신화급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그런데 뭐? 귀속 아이템이라고?
3. 연재 현황[편집]
2020 지상최대공모전에 참여해서 네이버웹소설에서 2020년 6월 15일 연재한 적 있으며, 이후 2020년 9월 24일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정식 연재 준비를 위해 연재를 중단하였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2021년 1월 27일부터 정식으로 독점 연재를 시작했으며 2022년 1월 18일에 완결되었다. 이후 2022년 8월 15일 외전 연재가 시작되었다.
3.1. 해외 연재[편집]
4. 역대 표지[편집]
5.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2020년도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이며, 회귀물로서 흥미로운 도입부를 제시하여 인기를 끌었다. 다른 소설과 차별화되는 점은 세계관의 중심 소재를 철저하게 북유럽 신화로 한정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갈등 구조가 오딘을 비롯한 애시르 신족과 그 오딘과의 권력 다툼에서 배척당한 비주류 신들의 대립으로 이루어지며, 주인공은 오딘에게 대적하는 대적자로서의 역할을 맡는다.
그러나 흥미로운 부분은 딱 거기까지로, 작품의 장르 카테고리인 헌터물, 아카데미물, 회귀물 중 그 어떤 소재도 유효하게 활용하지 못한다. 회귀물은 단순히 주인공에게 미래 지식을 부여하고 편의적인 전개를 만들기 위해 차용된 요소에 불과하며, 주인공은 회귀물에서 흔히 클리셰로 보이는 미래 지식을 알고 있는 이유, 회귀 사실을 숨기려는 노력 등을 전혀 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캐릭터는 작가의 지능을 넘을 수 없다"는 말을 여실히 보여준다.
아카데미물이나 헌터물로서도 애매한 편. 헌터물적 요소는 딱 클리셰대로 사용해서 차별화할 요소가 없으며, 아카데미물로서도 캐릭터의 매력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대체적으로 네이버가 밀어주는 바나나 시즌 2라는 평가. 물론 해당 작품보다는 훨씬 짜임새가 있기는 하다. 웹툰의 그림체가 워낙 원작초월로 잘 뽑혀서 수혜를 받은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7. 미디어 믹스[편집]
7.1. 웹툰[편집]
자세한 내용은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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