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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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1.1. 미네르바톤 사가 - 라곤의 부활
1.2. 실바 사가
1.3. 실바 사가 2



1. 개요[편집]


세타라는 게임 제작사에서 만든 JRPG시리즈.[1]


1.1. 미네르바톤 사가 - 라곤의 부활[편집]


파일:2461--minelvaton-saga-ragon-no-fukkatsu.png
패미컴으로 발매된 시리즈 첫 작품. Minervaton Saga, ミネルバトンサーガ ラゴンの復活.

그것은 아득한 옛날 빅뱅이 일어나기도 전의 시대. 시간과 공간의 틈새에 미네르바톤이라는 세계가 있었다.

그곳은 신들의 세계이며, 현재에 남아 있는 온갖 신화의 원천이라고 한다.

미네르바톤을 제압한 자는 빅뱅 이후 세계의 지배자가 될 수 있다는 법칙이 있었고, 신들은 빛과 어둠으로 나뉘어 미네르바톤의 패권을 얻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그 미네르바톤의 한 지방인 남 오페리아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공의 고향 파르메키아 왕국을 갑자기 마물의 군세가 덮쳐온다.

암흑신 존의 왕자 라곤이 이끄는 군세의 소행이었다.

파르메키아는 저항이 허사로 돌아가 유린당하고 아직 어렸던 주인공은 국왕을 섬기는 신관에 이끌려 탈출하게 된다.

그로부터 몇년 몇개월 후.

아버지를 대신해서 키워왔던 신관이 죽기 직전에 한 유언으로 인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주인공.

주인공은 세계를 구하고 파르메키아를 부흥시키기 위해 라곤을 쓰러뜨리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가듀린의 저자 라몬 유토가 만든 밀도높은 세계관과 왕도적인 시나리오, 고품질의 BGM, 그래픽이 조화된 명작이지만 당시 시대가 워낙에 좋지 않았던지라 마이너로만 남게 된 비운의 작품이다.[2]

이후 아티 랜덤 하우스는 해산했고, 세타가 이어받아서 만들게 된다.

1.2. 실바 사가[편집]


패미컴으로 발매된 시리즈 두번째 작품. Silva Saga, シルヴァ・サーガ


1.3. 실바 사가 2[편집]


슈퍼패미컴으로 발매된 후속작이자 마지막 작품. Silva Saga 2, シルヴァ・サーガ 2

주인공은 카이랄에서 팔스로 교체되었다. 전작의 후속작이지만, 스토리가 이어지는게 아닌 IF스토리로 1편과는 다른 루트로 진행하게 된다. 마왕 졸데를 타도하러 간 용자 카이랄이 여행 도중에 소식두절이 되어버려 팔스가 대타로 뛴다는 내용.[3]

게임성은 나쁜점은 딱히 없고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정통 RPG이다. 여기에 더해 마을에서 고용한 갑주 입은 용병 4인조나 던전에서 손에 넣은 신의 석상 4인조[4]에게 전투를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다만 이놈들이 막타치면 팔스 파티가 경험치를 못 먹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직접 싸워서 레벨업시켜주는게 권장된다.[5] 물론 용병과 석상들은 오토 배틀.

난이도는 그럭저럭 할만한 수준이라 노가다만 잘 하면 막히는 일 없이 마왕까지 때려잡을 수 있다. 다만 슬슬 가면갈수록 적들이 터프해져서 잘 죽지를 않는지라 후반은 인카운트를 무시하는 마법이나 도주를 택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특히 가면갈수록 여캐는 다 빠지고 주인공과 땀내나는 할배들만 남는지라....[6]

실바 사가 2 공략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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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미네르바톤 사가는 아티 랜덤 하우스에서 개발하고 타이토에서 발매했다.[2] 당대에 드래곤 퀘스트 2, 파이널 판타지, 위저드리, 여신전생, 모모타로 전설등이 버티고 있었다.[3] 이후 팔스가 카이랄의 대타로서 빛의 용사로 각성하게 되는데, 특이하게도 신 기술이나 신 무장을 얻는게 아니라 경험치 40000을 강제 입수하여 레벨업하게 된다. 덕분에 각성 직후에는 막강한 레벨빨로 무쌍을 벌일 수 있지만, 점점 파티원들이 레벨이 올라가 따라잡게 되면 메리트가 사라지게 된다.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차라리 신 기술이 더 나았을지도.[4] 레벨을 올린 석상 두 개를 합체시켜서 상위 석상을 만들수도 있다.[5] 석상 4인조는 그래도 죽으면 마을에서 수리하면 되는데, 용병들은 죽으면 짤없이 사망처리된다.[6] 그나마 후반에 미르파라는 여캐가 들어오기는 한다. 그러나 나머지 두명은 아를로라는 할배와 엔드라라는 아저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