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그랑블루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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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장신 장발의 백발 캐릭터.
작중 스나이퍼 컨셉을 최초로 들고 나온 캐릭터이기도 하다.
겉은 쿨데레로 보이지만, 소인배라서 끙끙 앓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작중 행적[편집]
3.1. 페이트 에피소드 (수속성)[편집]
쿠무유의 언니인 쿠쿠루가 만들어준 총을 가지고 있다. 쿠무유 자매와는 의자매나 다름없는 사이로, 아는 자매가 있다는 대사를 한다. 라비 섬이 고향이지만 에르스테가 제국이 된 후 출입이 제한되어 친가족과는 만나지 못하고 있다.
십천중의 일원 송과도 아는 사이로 언급된다. 일반 캐릭터 중 최초로 십천중을 자기 에피소드에서 언급하는 캐릭터다. 플레이버 텍스트에선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나오며 실제로도 뛰어난 저격 솜씨를 보여주지만, 그럼에도 송에겐 미치지 못한다며 자신을 낮추고 있다. 자신의 말실수로 송과의 우정이 무너져서 송을 피하고 있으며 꺼리는 것에도 송이 있다.
3.2. 최종상한 에피소드 (십천중 송)[편집]
송 최종상한해방/4어빌 페이트 에피소드에서도 찬조출연한다. 송이랑 단장 일행이 왁자지껄하는데 실바가 지나가고, 실바는 송을 꺼린다. 그날 밤 송은 꿈을 꾸는데, 마물떼에 둘러싸인 실바(실루엣만 나온다)를 어마어마하게 먼 거리에서 마물들을 저격해 구출했지만 경악한 그녀에게 '괴물'이란 말을 듣고 꿈에서 깬다. 결국 송이 이왕궁의 꼬임에 넘어가 인간을 포기하고 괴물이 되려는 계기가 된다.
3.3. 최종상한 에피소드 (십천중 송)[편집]
100레벨 페이트에피소드에선 최종해방 페이트에서 송이 꿨던 꿈의 자세한 내용이 나온다. 과거에 송과 실바는 친한 친구였고, 실바는 라비섬에서의 호위임무가 끝나면 동생을 소개시켜주겠다고 말하고 임무를 수행하러 떠났다. 암살자를 물리치는 데는 성공했지만 암살자가 보낸 마물떼가 마을로 몰려왔고, 이에 의뢰인을 피난시키고 자신은 죽음을 각오한 순간 저격경으로도 보이지도 않는 먼 거리에서 송이 마물들을 향해 쏜 마도화살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사실 송은 괴물이라 불리는 게 두려웠던 탓에 친구인 실바에게까지 힘을 숨겼던 것이었다. 실바는 그 힘에 멍하니 바라보면서 "이것이 네가 말한, 괴물의... 힘..."이라 말한 순간 화살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고 그 뒤엔 화살이 날아오지 않았다. 이에 실바는 자신의 입술을 읽었음을 직감하고 그런 생각으로 말한 게 아니었다고 호소하나 대포 소리에 묻혀버렸다. 남은 마물들은 실바가 처리해 임무엔 성공했으나 이후 둘은 더 이상 만나지 못한 모양.
한편 십천중 전원을 쓰러뜨린 송은 단장에게까지 활을 들이대고 결국 패배하지만 여전히 폭주는 멈추지 않은채 단장을 쏘려 한다. 이에 실바는 연막으로 단장을 도망치게 하고, 연막을 피해 하늘로 날아오른 송을 비행병기로 공격한다. 송은 비행병기를 피해 더 높이 날아오르지만 실바는 그런 송을 모의탄으로 저격, 명치를 맞춰 떨어뜨린다. 송은 가까스로 착지하고 실바는 그녀에게 다가가 상처입혔던 것을 사과한다. 절친한 친구를 상처입힌 죄책감에 같은 배에 탄 뒤 송에게 사과하려 했지만, 거절당할까 두려워서 그녀를 피해다니기만 했던 것. 송이 괴로워하는데 자신이 도망칠 수는 없다며, 이제 누구도 송을 괴물로 부르게 하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며 마침내 송과 화해한다.
3.4. 최종상한 에피소드 (수속성)[편집]
실바의 최종해방 페이트 에피소드는 송의 100레벨 페이트 에피소드에서도 나왔던 라비섬에서의 회상에서 시작된다. 남은 마물들을 물리치고 송을 찾지만 이미 사라진 뒤였고, 꿈에서 깬 실바는 송이 괴물이라 불리는 걸 두려워한다는 걸 알고도 자신의 질투심으로 인해 그런 말이 나왔다며 자책한다. 송이 괴물로 불린다면 자신도 같은 괴물이 되고 싶어하지만 그것이 가능하긴 할지 의문을 갖고 있고, 미안하다 여기면서도 송을 피하는 자기자신이 송과 다시 친구가 될 수 있겠냐며 자학한다.
그런 실바의 앞에 의자매인 쿠쿠루와 쿠무유가 들어와 실바의 안색이 좋지 않다며 집에서 쉬자고 권한다. 이에 송에게 동생들을 소개시켜주겠다고 약속했던 걸 기억해내고 공방으로 간다. 거기서 쿠쿠루의 양아버지에게 되찾고 싶은게 있다며 십천중과도 싸울 수 있는 총을 부탁하고 공방 일가의 협력으로 새로운 총과 옷을 받게 된다. 그들의 배려에 감사하며 송도 이런 따뜻한 곳에 같이 있길 바라고, 방황을 떨쳐내고 결전을 준비한다.
3.5. 이벤트 시나리오[편집]
4. 인게임 성능[편집]
4.1. 화속성 (유카타)[편집]
2022년 3월말 이벤트 스토리 "십천중 온천증기 친목회(十天衆湯けむり懇親会)"에서 등장한 한정 SSR.
SSR 실바의 화속성 유카타 버전이다.
서브 멤버로서 풀체인 버스트 시 추가타를 날리던 컨셉을 서포터 버전으로 변경한 성능이다.
1어빌은 유실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어빌리티로, 자신이 행동을 하지 않는 대신 자신이 오의를 발동하면 다음 순서의 화속성 아군이 2회 행동하게 하는 성능이다. 추가적으로 턴 종료 시 화속성 아군에게 아래 버프를 건다. 후술할 서폿 어빌리티의 효과로 해당 턴에 공격행동을 취하지 않았을 때 다음 턴에 오의 부스트가 되므로 실바 본인의 딜링 능력과 서포팅 양쪽에서 빛을 발하는 어빌리티.
- 오의 게이지 15% 충전
- 오의 뎀업 10% (소거불가 / 누적식 / 최대 100%)
- 오의 상한업 5% (소거불가 / 누적식 / 최대 50%)
주의할 것은 4번 자리에 두거나, 자신 다음 순서의 아군이 상태이상이면 2회 행동이 발동하지 않는다는 점.
2어빌은 화속성 아군에게 오의 게이지 30% 충전을 해주고 2회 사용 시 오의 버프를, 3회 사용 시 4턴 간 데미지 상한업 5%을 추가로 걸어준다.
3어빌은 180초 간 속성 공깎 15% 및 연공깎 50% (DA/TA 각각)을 걸어주고 2회 사용 시 그래비티를, 3회 사용 시 3턴 간 명중깎 50% 를 추가로 걸어준다.
오의는 상한 290만의 12.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자신에게 초미(焦眉) 효과를 건다. 초미 효과는 적의 피격 데미지를 6회까지 30% 증가시키는 성능으로, 천사항과 별항이고 페이탈 체인 피격뎀업과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
서폿 어빌1은 평타로 오의 게이지가 상승하지 않는 대신 실바가 공격 행동을 하지 않는 턴 종료 시 오의 즉발이 걸리는 성능이다. V2 가드 때에도 발동한다.
서폿 어빌2는 적의 환영, 회피를 무시하고 오의가 명중하며, 오의 4체인 이상의 체인 버스트(프로미넌스 플레어)가 발동될 때 2어빌의 쿨타임을 2턴 단축하는 성능으로 앞의 성능은 어디까지나 덤이며 유실바의 스킬 효과 중첩 사이클을 한 발짝 더 끌어올려주는 어빌리티.
특색 있는 오의 서포터 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풀오토보다도 주회 편성을 꾸릴 때 유용하다.
윌나스와의 조합은 거의 영혼의 듀오 수준으로, 오의 사용 시 다음 턴까지 반드시 TA를 치는 윌나스의 특성상 오의 후 3타 + 다음 턴 평타 3타가 진행 가능하기 때문에 단기딜을 뽑기 매우 좋다. 다만 일반적인 사이클로는 2회 트리플어택을 보기 힘드므로 실프나 일노트, 리밋 라캄처럼 오의 부스트 요원을 배치해서 수동으로 1턴 오의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4.2. 수속성[편집]
R캐릭터 쿠무유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처음 언급되었던 캐릭터로 SSR 버전으로 추가되었다. 참고로 쿠무유의 언니인 쿠루루가 SR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큰언니 포지션으로 추가된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쿠루루도 수속 SSR로 추가되긴 했다.
랜슬롯과 달리 유틸성을 집어치우고 오로지 딜능력만 갖춘 캐릭터. 후반가면 랜슬롯/요달라하에 밀린다지만 그래도 강한 딜러임은 부정할 수 없다. 덕분에
이글아이는 오의 데미지 업 배율이 매우 높아서 실질적으론 브레이크어새신을 오의에 맞춰쓰는것과 비슷한 효과가 나온다.
오의 데미지 업 비율은 대략 +200%로 추정. 텍티션 효과로 300%에 50%의 데미지 업 보정이 걸려서 최대 450%(+로 525%)의 데미지가 나온다.
체인버스트데미지 상승은 여전히 기존의 상한에 걸리지만 2인 체인버스트를 상한까지 나오게 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쓰는 것도 가능하므로 상한에 의한 손해를 줄일 수 있도록 사용하면 된다.
데드 스페시맨으로 오의 즉시발동이 가능하므로 3턴의 효과시간동안 오의를 두번까지 쓸 수 있다.
오의 즉시발동 덕분에 랜슬롯, 알타이르와 조합하면 2턴 4체인버스트 구성도 가능하다. 흙속성 그랑데 파티에서도 3체인버스트 구성을 짜는 데 쓰인다.
2017년 2월 22일 밸런스 패치에 이글아이에 오의데미지 상한UP 효과가 추가되는 상향이 예정되어 있다. 패치 결과 이글아이 사용시 오의상한이 250만이 넘어가는 대 상향으로 확인되어 실바의 화력이 크게 보강되었다. 단기전 멤버로 반드시 넣고보게 되는 수준의 상향이라 유저들도 만족하는 상황.
2017년 4월 최종상한해방을 받았다. 고전장이 화전장인 것도 있지만 송의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높은 비중을 보여줬던 것도 한 몫 하는 듯. 실제로 최종해방 실바의 페이트 에피소드는 송과의 우정을 되찾아가는 스토리다.
최종상한해방 시 오의가 베리 불릿으로 바뀌어 배율 상승 및 회피율UP 효과가 추가된다. 90레벨에선 데드 스페시맨이 강화되어 오의에 수속성 추가데미지 효과(상한 66만)가 부여된다. 95레벨엔 환영이나 회피에 상관없이 오의가 명중하는 서포트 어빌리티가 추가,
100레벨엔 4어빌리티 호프 스나이프가 추가된다. 사용시 3턴간 서브 멤버와 교체되며 교체한 캐릭터에게 원호사격 버프가 걸리고, 해당 캐릭터가 공격시 실바가 화면 밖에서 적을 저격하고 효과가 끝나면 다시 실바로 교체된다. 교체한 캐릭터가 평타나 오의 사용시 발동되므로 레슬러의 투플라톤이나 잉그베이의 2어빌 같은 턴 소모 없이 공격하는 어빌리티를 써도 원호사격은 발동하고, 바지라의 3어빌처럼 공격회수를 늘리는 경우에도 1회의 공격마다 저격해서 데미지 효율이 폭등한다. 2018년 5월 시점에선 교체 즉시 공격회수를 2턴간 2회로 늘릴 수 있어서 저격 횟수가 5회로 늘어나는 바지라가 최고의 서브 파트너. 이 어빌리티는 최종상한해방 십천중들의 4어빌리티처럼 일정 턴이 지나야먄 사용할 수 있다.
걸출한 오의뎀을 지녔지만 워낙 오의 발사 후 현자타임이 심해 타 강캐에 밀린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 부분이 운영진에게 걸렸는지 2019년 11월 밸런스 패치를 받았다. 이제 오의 사용 시 실바의 모든 어빌리티 쿨타임이 2턴씩 단축된다. 실바의 모든 일격은 1스 호크아이에 걸려있으니 쿨다운이 추가로 이루어진 패치는 반가운 상향. 또 4스 호프 스나이프에 재사용불가 디메리트가 폐지되었고, 첫 사용가능 턴도 3턴으로 줄인 뒤 이후 사용 쿨타임을 8턴으로 완화시켰다.
서폿어빌 정사필중은 이전엔 환영과 회피를 무시하고 적에게 오의를 맞추는 어빌이었는데, 개편되면서 광실바와 동일하게 크리티컬 발동 시 데미지 상한을 3% 올려주는 스킬로 바뀌었다. 뭔가 대단한 상향을 받진 않았지만, 오의에 스킬 쿨 감소가 추가되면서 실바의 현자타임이 크게 줄어드는 지속성 강화 패치를 받으며 나름의 활로를 찾고 있다.
팁으로 최종상한해방 페이트 에피소드 중 1번째 마물들은 밑의 와이번부터 잡자. 평타도 강하고 오의도 매우 위협적이다.
섀도우버스에서는 네메시스 계열의 콜라보 스킨으로 등장했으며, 한국판에서 배정된 성우는 정유미.
4.3. 토속성 (수영복)[편집]
수속성에서 최종까지 받으며 순간 오의딜러로 활약했던 실바가 수영복을 입고 토속성으로 추가되었다. 본래 쿠쿠루, 쿠무유 자매의 백부로 인해 언제나 어깨에 힘이 들어간 장녀로서 힘을 냈지만 시나리오 이벤트를 통해 백부가 성장하자 본인도 마음이 놓였는지 본격적으로 여름을 즐기는게 포인트.
토속성으로 왔지만 특유의 오의특화 컨셉은 여전히 유지중이다. 서폿어빌 1로 인해 실바의 방어력은 하한을 무시한 채 50%가 깎여있지만 기본적으로 고양이 걸려있고 오의 데미지는 50% 올라가 있으며, 오의 상한도 30% 올라가 있다. 거기에 잠복도 기본상태라 적이 전체공격을 하지 않으면 어지간해선 맞지 않는다.
여기에 3스를 사용하면 후열 토속캐릭 1명을 앞으로 내보내는 대신 스테이터스를 크게 올려준다. 앞으로 온 캐릭은 공격력이 별항으로 20% 증가하고, 오의 데미지가 50% 증가하며, 오의 상한도 20% 증가한다. 그리고 공격시 실바가 원호하면서 상한 42만의 어빌 데미지를 부여한다. 물론 대가도 똑같은 50% 하한을 뚫는 방어력 저하다. 잘 맞지 않는 실바를 쭉 이끌고 갈지, 후열을 방어력 각오하고 데려와서 더 아프게 때릴지 꽤 고민시키는 스킬. 버프가 제법 되다 보니 으레 붙는 3턴 후 사용가능 디메리트도 추가로 붙었다.
1스는 놀랍게도 오의데미지 30%, 오의 상한 10%를 추가로 상승시키는 버프를 거는 웨폰버스트가 쿨이 고작 1턴이다. 다만 디메리트도 상당히 뼈아픈데, 최대 체력의 30%를 무조건 가져가고 이 30% 저하는 영속디버프 취급이라 에렉실이라도 쓰는게 아닌이상 영구 지속된다. 쓰면 쓸수록 가뜩이나 방어력이 낮은 실바의 생존력이 기하급수로 떨어지게 만드는 스킬. 물론 토속 SSR 펭기처럼 아예 빠르게 아웃시킬 생각으로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마침 실바의 오의는 디스펠에 슬로우까지 달려서 적에게 폭딜 겸 특수기 연장을 시키는데도 사용 가능하다.
2스는 적의 공격력을 25% 낮추고 암흑과 2턴짜리 명중률 저하를 부여한다. 이럭저럭 무난한 디버프.
서폿어빌 2는 서브멤버 시에만 발동하는데 전열 아군이 토속 4체인 이상을 발생시켰을 때 적에게 60만 상당의 데미지를 준다. 이거 하나만으로 고전장 고기팡이나 단기 오의팟에서 현자와도 고려 가능한 서브멤버가 되었다.
한정이지만 무난무난한 성능으로 나온 실바. 그래도 단기오의 캐릭터로서의 컨셉은 여전하고 체인버스트 추뎀에 교대 시 아군 버프 효과 덕분에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나름 1인분은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했다.
4.4. 광속성 (광속 버전)[편집]
1어빌의 개인버프에 2어빌의 위크니스 포인트를 이용한 추가데미지. 그리고 고성능 오의까지 지닌 하이스팩 공격수로 수속성버전과 비슷하게 단기전에 강한 캐릭터로 설계되었다.
장기전일 경우에도 스킬과 오의를 쏟아 붓고 서브 편성 맴버와 교대 한 후 , 후방에서 원호사격 효과와 서폿 어빌효과로 메인맴버들의 화력강화가 가능하다. 4체인 오의를 사용하지 않는 고스팩 유저라도 초반 단기 사용후 교대하는 용도로 활용가능.
다만 1어빌 효과시간 동안 은신상태가 유지돼서 단일공격의 표적이 되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자신의 방어력 50% 다운이라는 어마어마한 디메리트가 달려있기 때문에 전체 공격 특수기를 자주 날리는 적이나 전체 일반공격을 하는 적이 상대일 경우에는 자칫 종잇장처럼 찢겨나가 전투에서 광탈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어빌 세팅이 송과의 연계에 특화될 뿐만 아니라 수속성 실바 못지 않게 별도 네타 스토리가 마련되어 있는 편이다. 이벤트에서도 몇 번 언급된 굉장히 친한 사이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수속성때부터 총을 들어놓고 평타는 발차기를 한다며 네타취급을 당했고 분명 오의한정이지만 엄연히 총을 쏘는 캐릭터인데 이번 캐릭터 해방무기인 하이메탈스톡은 생긴건 총인데 개머리판으로 내려찍는 도끼(...)인점이 여러 의미로 개그.
5. 여담[편집]
- 성우가 안어울린다는 말이 많은 캐릭터다. 27세라는 설정인데, 목소리가 더 늙어보인다는 평.
[1] 원문표기가 シルヴァー 로 되어야 Silver가 된다.[2] 교체된 멤버의 공격행동 직후 5배 데미지[3] 秀穎, 둘 다 뛰어나다는 의미의 한자[4] 원문은 アクーメン인데, 통찰력을 뜻하는 영단어 acumen이 원단어로 보인다.[5] 정찰병(Spotter)[6] 부수적인을 뜻하는 영단어 Collat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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