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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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inker
2. 조이드에 나오는 가상의 병기
2.1. 해설
2.2. 활약
2.3. 제품
2.4. 바리에이션
4. 야구의 구종 중 하나
5. DC 코믹스의 빌런


1. Thinker[편집]


생각하는 자, 철학자를 뜻하는 영어 단어.


2. 조이드에 나오는 가상의 병기[편집]


형식번호:EMZ-19(제네바스 제국),EZ-032(가이로스 제국) 소속:제네바스, 가이로스 제국, 블루시티 치안국.
롤아웃 : ZAC2031년 전장:10.8m 전고:3.0m 전폭:12.7m 중량:26.6t 최고속도:공중M0.9, 수중 60kt 탑승인원:1명.
무장및 장비
ARZ가속빔포X2, 호밍어뢰X4, 로켓부스터X2.


2.1. 해설[편집]


중앙대륙전쟁시대 제네바스 제국이 첫 개발한 해공양용 공격용 조이드 해공조이드라고 하지만 전문적인 공중전에서는 불리하다.

ZAC2056년의 행성Zi의 대이변에서도 살아남아 제2차 대륙간 전쟁에서는 가이로스 제국군이 운용하였다. 컬러링은 제네바스 제국군 사양은 은색과 짙은적색. 제2차 대륙간 전쟁시의 가이로스 제국군의 것은 자주빛 검푸른빛깔과 옅은 은색이다.


2.2. 활약[편집]


조이드 배틀스토리에서는 해공양용이라는 특유의 기능으로 인해 해상전에서 제국군에게 우위를 점해주는 기체였다. ZAC2100년 이후 헤릭 공화국이 대항기로서 해머헤드를 개발한 탓에 존재감이 옅어졌지만 아직 현역으로서 통용되고 있다. 언더씨 해전에서 공화국군의 함대를 대공의 진을 공격하는데 일선에 서서 함대를 괴멸상태에 몰아넣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기수신세기 조이드에서는 해전에서 사용되는것 외에도 레이싱사양이 등장하여 싱커 레이싱이라는 것이 제국의 전통적 행사이기 때문에 사용되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육상에서도 호버링으로 이동가능한 듯하다.

조이드 슬래쉬제로에선 싱커를 타고 다니는 폭주족을 퇴치하는 에피소드가 등장했는데 여기서는 자가용처럼 사용된다. 전작의 설정을 계승한 듯 하다.

조이드 퓨저스에서도 등장하여 주로 블루시티 치안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2.3. 제품[편집]


킷은 소형태엽 유닛을 동력으로 차륜으로 주행하고 동륜의 차륜에서 또다시 기어에 후부의 선박용 프로펠러를 구동하여 실제로도 물에 떠서 움직일 수 있다.

헤엄칠 때 부력은 로켓 부스터속에 들어있는 발포 스티로폼에 의해 확보된다. 연동기믹은 좌우익의 날개짓. 수동기믹은 콕핏블록이 전후로 움직이고 콕픽해치가 열리는 것.


2.4. 바리에이션[편집]


  • 싱커PBS
조이드 퓨저스에 등장하는 싱커로서 컬러링은 청색과 백색 그리고 경광등을 등 뒤에 2기 장착하고 있다. 작중에서는 싱커PBS란 칭호는 불리지 않고 게임인 조이드VS3, 조이드카드 콜로시움에서 이 명칭으로 등장한다. PBS는Peacekeeping Bureau Special의 약칭.



3. 아머드 코어 4의 주인공 아나톨리아의 용병의 탑승기[편집]



AC4 OST 중 하나인 Thinker.

원래는 아나톨리아 콜로니에서 기술연구용으로 사용하던 넥스트 AC 였지만, 에밀 구스타프아나톨리아의 용병을 이용해서 용병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전투용으로 개조해서 아나톨리아의 용병에게 넘긴다. 소설에 의하면 레이레나드 표준기를 사용하는 모양.

아머드코어4의 기체의 디폴트 네임이 이 싱커. 엠블렘은 펼쳐진 푸른책 뒤에 학자가 있는 모습.(참고로 이건 아나톨리아 콜로니의 엠블렘이다.)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면 기업의 표준기 중에서 기체를 선택하는데, 이 기체를 그 표준기로 개조한 듯한 설정이다. 나중에 가서는 플레이어의 입맛대로 이런저런 파츠로 개조 당하기에 뭔가 기술연구용이였다는 설정이 무색하다. 애초에 기술연구용도 '넥스트'다.

참고로 아머드 코어 4의 엔딩곡 이름도 Thinker. 생각하는 자, 철학자라는 의미를 지닌 이 단어는 fA와 연관하면 상당히 의미심장해진다.


4. 야구의 구종 중 하나[편집]


자세한 것은 패스트볼 참고.


5. DC 코믹스의 빌런[편집]


플래시 제이 개릭의 빌런이다. 본명은 클리포드 드보.

능력으로는 염동력과 텔레파시를 가지고 있다.


5.1. 싱커(CW버스)[편집]


미국 드라마 플래시 시즌4의 메인 빌런.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5.2. 싱커(DC 확장 유니버스)[편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등장하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빌런.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6.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MH[편집]


파일:エクペラハ.jpg
シンカー

행성 보오스의 신흥 국가 코넬라 제국 출신의 모터헤드 마이트 발터 휴들러 박사는 K.A.N의 성공으로 유명해지기 전에 가마샨 공화국의 의뢰를 받아 신형 모터헤드를 개발한 경력이 있다. 가마샨 공화국은 난 대륙의 동쪽에 위치한 하츠단 대륙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로, 코넬라 제국과는 센터 시라고 불리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다. 창업군주 루퍼트 1세가 코넬라 제국 주변을 평정하면서 국가의 기반을 다질 때, 가마샨 공화국은 모터헤드 같은 강력한 군사력이 없는 코넬라 제국에 궁전 기사단으로 레이슬 기사단을 직접 파견해 주는 등, 코넬라 제국의 건국에 가장 큰 도움을 준 동맹국이었다. 이 때문에 가마샨 공화국이 코넬라 제국의 필두 마이트인 휴들러에게 자국의 신형 모터헤드 개발을 의뢰한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가마샨 공화국은 성단 내에서도 군사력을 인정 받는 강대국이었지만, 유능한 마이트를 초빙하지 못한 탓인지 2900년대 말까지 자체 개발한 국산 모터헤드가 단 한 종도 없었다. 당시 레이슬 기사단이 주력으로 운용하던 MH 루비콘도 실은 우모스 국가사회주의 공화국으로부터 수입한 기체이며, 높은 구입비를 지불해가며 많은 기체를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초 설계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우모스의 태도에 실망하여 아직 모터헤드를 개발한 이력도 없는 동맹국의 필두 마이트에게 모터헤드 개발을 의뢰한 것이다. 발터 휴들러 박사의 공식 1호 모터헤드이자, 가마샨 공화국 최초의 자국산 모터헤드가 바로 싱커이다. 완성된 초반에는 당시 레이슬 기사단장이었던 슈바이서 드라쿤의 탑승기로 운용되었지만, 몇 차례의 조정과 세부 업데이트를 통해 대량 생산이 결정되면서부터 루비콘을 대신하는 주력 모터헤드로 운용되었다. 즉, 이것은 오랜 세월 기사단과 모터헤드를 운용해온 가마샨 공화국이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발터 휴들러의 모터헤드를 인정해주었다는 의미다.

리부트 이후로는 이름이 에크페라하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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