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첫 번째 일본 팬미팅 &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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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MBC + USTREAM 1st. Feel the Sistar Fan meeting & Live
팬미팅에 앞서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아직 일본에서 대대적으로 프로모션을 하지 않았는데도 많은 팬이 사랑과 함께 큰 관심을 기울여 줘서 감사하다"며 "티켓도 발매하자마자 매진됐다고 하는데 정말 기쁘다.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의 은혜에 보답하고 싶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와 기자회견 이후에, K플러스 내 K스테이지오(K-Stage-O)에서 팬미팅 겸 라이브 행사를 두 차례에 열고 팬들과 교류했다. 기사
1. 개요[편집]
2012 MBC + USTREAM 1st. Feel the Sistar Fan meeting & Live
팬미팅에 앞서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아직 일본에서 대대적으로 프로모션을 하지 않았는데도 많은 팬이 사랑과 함께 큰 관심을 기울여 줘서 감사하다"며 "티켓도 발매하자마자 매진됐다고 하는데 정말 기쁘다.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의 은혜에 보답하고 싶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와 기자회견 이후에, K플러스 내 K스테이지오(K-Stage-O)에서 팬미팅 겸 라이브 행사를 두 차례에 열고 팬들과 교류했다. 기사
2. 포스터[편집]
3. 공연 일정[편집]
4. 세트리스트[편집]
5. 여담[편집]
- 티켓 가격은 9,500円, 한국 돈으로 11만 5천원 정도의 금액으로[1] 1시간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 공연장은 작은 곳이며 2회차 공연으로, 총 관객수는 900명이다. 공식 k-stage-o 페이스북
- 공연은 1시간 반정도 진행 되었으며, 공연이 끝난 후 팬들과 기념 촬영 후 출구에서 하이파이브를 하였다.
- 팬미팅 전, 토크쇼와 김치홍보대사 행사에 참여했다.
- 일본 내 '한류 성지'로 유명한 도쿄 신오쿠보의 K플러스(K-PLUS)에 등장한 'MBC+ 유스트림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해 16일 공개 토크쇼에 출연했다. 유스트림으로 중계된 이날 행사를 직접 보려고 아침부터 몰려든 많은 팬이 씨스타에게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 멤버들은 '제1회 동경김치페스티벌'과 관련해 김치홍보대사로 임명장을 받은 뒤 직접 김치 담그기에도 도전했다. 이들은 "어머니가 만들어 보내준 김치가 정말 맛있었다. 좋아하는 김치를 많은 분께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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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엔화는 상반기 1450원 이상까지 올랐었다. 하반기에는 1200원까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