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평가 및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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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코그래피 ]



  • 투앤비 - "누군가와 비교되거나 경쟁자로 비춰지는 것은 싫지만 비슷하게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 씨야가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다. 몸이 힘들고 지칠 때는 정신적인 자극제로도 작용한다. 실력을 겸비한 여성 R&B 그룹이 많지만 다들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법. 씨야처럼 뚜렷한 색깔로 인정받고싶다."[1]
  • 주현미 - "아이들 덕분에 요즘 신세대 후배 가수들의 곡도 많이 알게 되는 것 같다. 수연이가 요즘 노래를 많이 듣지만 특정 가수를 좋아하는 것 같진 않다. '구두'라는 곡의 후렴구가 좋다며 반복해서 듣는다."[2]
  •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 (2006년 김연지와 콜라보 앨범 작업 당시) "사실 (김연지와) 함께 노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정말 편했다. 나이는 어린데, 남을 배려할 줄 알았다. 직접 작업해 보니 목소리도 호소력이 있고 성숙한 맛도 넘쳐나서 좋았다."[3]
  •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 "씨야는 가창력에 쇼맨십을 겸비한 팀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구두'라는 곡을 좋아한다."[4]
  • 이미경[5] - "노래를 잘 부르는 건 아니지만 자주 부른다. 개인적으로 힙합 리듬도 좋아하고, 심수봉, 이선희, 양수경을 좋아하고 요즘 씨야, 김종국, SG워너비의 노래들도 부를 수 있다."
  • 바이브 - (2006 빅4콘서트에 씨야가 합류한 것에 대해) "2년 연속 빅4콘서트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공연 시기가 크리스마스인 만큼 활기차고 재미있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여자가 있다. 작년에는 남자 가수들만 있었는데, 올해는 홍일점 씨야가 생겨 더 재미있는 공연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남자들만 울부짖다가 산뜻한 여자 목소리가 들리면 공연 보시는 분들에게도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6]
  • 애즈원 이민 - "며칠 전에 친구들이랑 커피숍을 갔는데, 거기에 씨야남규리씨가 왔다. 나를 발견하더니 달려와서는 90도로 인사를 하더라. 너무 깜짝 놀라서 나도 같이 90도로 인사했다.(웃음) 서로 어찌나 인사를 계속 했던지 너무 웃겼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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