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투사(데스티니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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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3성 목속성 구속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님프 '아레투사(Ἀρέθουσα)'.[1]
2. 성능[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계약자[편집]
3.2. 어펙션 시나리오[편집]
3.2.1. 어펙션 D - Rex begonia[편집]
3.2.2. 어펙션 B - Saintpaulia[편집]
3.2.3. 어펙션 S - Begonia[편집]
3.3. 그 외의 행적[편집]
4. 대사[편집]
5. 스킨[편집]
5.1. 온천[편집]
6. 기타[편집]
- 클로즈 베타와 지금의 설정이 다르다. 클로즈 베타 때에는 구속받기 좋아하는 차일드로 설정되어 있었으나, 정식 출시된 후에는 꽃을 피우고 싶은 소원을 지닌 차일드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7. 둘러보기[편집]
[1] 다만 차일드 소개 문구에 "황금사과에 물을 주었던 요정"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는 헤라클레스가 수행한 12과업 중 하나인 '황금사과 가져오기'와 관련된 내용이다. 황금사과가 자라는 나무와 작은 동산을 헤스페리데스라고 불리는 님프들이 돌보고 라돈이라는 불멸의 용이 지키고 있었다는데, 이 헤스페리데스들의 수와 이름이 기록마다 다른 경우가 많다. 이중 아레투사라는 이름도 있는데, 님프 아레투사와는 동명이인일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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