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렌델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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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디즈니의 영화 겨울왕국에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아렌델에 소속된 집단으로, 주로 아렌델의 성과 마을의 치안, 경비, 순찰을 담당한다.
2. 조직[편집]
자세한 내용은 알려진 것이 없으나, 작중 등장하는 매티어스 중위를 보아서는 중세시대여느 나라들과 같이 장교들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3. 규모[편집]
영화상 등장하는 내용을 보았을때는, 아렌델의 인구가 300명 내외라서 규모가 아주 작을것으로 추측하였으나, 겨울왕국2에서 노덜드라 부족을 만나러 가는 장면에서만 해도 100명 내외가 묘사되어, 이보다는 훨씬 많을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영화상에 나온 규모로는 크지만 작은 아렌델 왕국을 다 지킬 수 있을지 의문.
4. 장비[편집]
4.1. 복장[편집]
복장은 17~18세기 중세유럽과 비슷한 양상을 띈다. 다만 배경이 북유럽인지라 항상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어 그런지, 전체적으로 옷이 긴편이다.
모자는 당시의 프랑스, 대영제국의 모자와 닮았으며, 색상 또한 복장과 같이 아렌델의 상징색중 하나인 녹색.
또 병사와 장교의 복장이 다른듯 하다.
4.2. 장비[편집]
'로얄가드'라고도 불리는 아렌델의 병사들은, 주로 검과 방패를 사용한다. 시기상 소총을 사용하여도 상관없지만, 전세계의 어린아이들이 보는 영화인지라 트라우마등을 없애기 위해 칼을 사용한듯 하다.
또한 1편에서 위즐튼 왕국에서 온 공작과 병사들은 석궁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5. 국방력[편집]
왕국의 사이즈가 왕국인지라, 국방력은 그리 강력하지 않다. 진짜로 나라를 경비하고 지킬 수 있는 수준. 자국의 여왕을 구하기 위해 떠난 병사들도, 눈골렘 하나를 처리하지 못하고 다들 쓰러진다(...) 또 병사들은 평상시에는 무장을 하고 다니지 않는다. 물론 왕국의 사람들이
5.1. 해군[편집]
지형이 만인데다가. 왕국의 성도 적에게 쉽게 노출된 위치에 있고, 무역이 엄청 중요한 왕국인데, 해군이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그냥 선박 몇척이 보일 뿐.
6. 둘러보기[편집]
아렌델
겨울왕국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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